• 백악관 “주한미군 철수 없다”… ‘아프간 패망 후폭풍' 진화 나서

    아프간 패망 이후 국내에서는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국도 같은 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마크 티센이 최근 트위터에 “미군이 없으면 한국도 아프간처럼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한 주장이 급속피 퍼졌다. 이에 미국 백악

    2021-08-17 전경웅 기자
  • 논란된 일본 ‘어린이 방위백서’ 살펴보니…北·中 위협대응 필요성 강조

    외교부는 지난 16일 “일본 방위성이 공개한 ‘어린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다케시마’라며 자국 영토라고 표기했다”면서 일본 외무성 관계자들에게 엄중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에 있는 ‘어린이 방위백서’를 살펴봤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야

    2021-08-17 전경웅 기자
  • “중국, 두바이서 불법 비밀감옥 운영한다”… AP의 충격 보도

    중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불법비밀감옥(Black site)를 운영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인은 이곳에서 위구르인 수감자도 2명 봤다고 주장했다. 해외인권단체는 자국 내에서도 이런 불법비밀감옥을 다수 운영하는 중국이 해외에서도 유사한 시설을 운영할

    2021-08-17 전경웅 기자
  • 아프간 정부 “탈레반에 정권 넘길 것”…美정계 ‘바이든의 사이공’ 논란

    이슬람 테러조직 탈레반이 결국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다. 미군 철수 3개월 만이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고,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으로 도피했다. 미국 정계는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이 1975년 4월 베트남 패망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번 일을 ‘바이든의 사

    2021-08-16 전경웅 기자
  • 램지어 美 교수 "일본군, 매춘부 강제 모집할 필요 없었다"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내용의 논문을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이번에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모집 자체를 부정하고 나섰다.램지어 교수는 아리다 데츠오 와세다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출판한 '위안부는 모두 합의 계약 상태였다'라는 제목의

    2021-08-15 노경민 기자
  • 중국 위협에 맞서면서 대만과 밀착하는 유럽소국 리투아니아

    인구 280만명의 유럽 소국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위협에도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대신 대만과는 갈수록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리투아니아를 계속 협박하고 있다. 이를 두고 중국이 유럽국가의 ‘탈중국화’가 도미노처럼 일어날까 우려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21-08-13 전경웅 기자
  • 믿기 힘든 주장… “정저우 화장터에 수해참사 시신 1만9577구 보관”

    지난 7월 20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발생했던 지하터널과 지하철 침수 참사와 관련해 현지 시민들이 제보한 사진과 영상, 주장이 트위터에 퍼지고 있다. 이 가운데는 “정저우에서 숨진 사람 가운데 1만 9577구의 시신을 아직 화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2021-08-12 전경웅 기자
  • 중국 위협에도 연례 훈련 확대하는 대만…적 협박에 침묵하는 한국과 대조

    중국의 거듭된 ‘전쟁불사’ 위협에도 불구하고 대만이 올해 연례훈련을 9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기간도 예년에 비해 사실상 8일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8-12 전경웅 기자
  • ‘공산화 진행 중’인 홍콩…이번에는 최대 규모 교사노조 해산

    지난해 7월 보안법을 시행한 홍콩에서는 공산화가 진행되듯 민주파 정당과 언론, 단체들이 줄줄이 사라지고 있다. 이번에는 홍콩 최대의 단일노조인 ‘홍콩교육직업인원협회(HKPTU)’가 자진해산했다. 중국 관영매체가 비난 논평을 내고 홍콩 당국이 압력을 넣은지 열흘 만이다.

    2021-08-11 전경웅 기자
  • 중국 핵잠수함, 영국 항모전단 미행하려다 되레 ‘역추적’ 망신

    중국군 핵추진 공격잠수함이 영국 항공모함 전단의 미행을 시도하다 영국 호위함과 잠수함에 먼저 들통 나 역추적 되는 망신을 당했다. 영국 해군에 꼬리가 밟힌 중국 잠수함은 2018년 1월에도 센카쿠 열도에 숨어들다 일본 해상자위대에 들켜 이틀 동안 쫓겨 다닌 적이 있다.

    2021-08-10 전경웅 기자
  • 세계 곳곳서 동시다발 훈련하는 미국… 호주·일본·인도와 2차 연합훈련

    미군은 현재 세계 17개 시간대에서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 훈련에 이어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과의 연합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연합훈련 취소를 요구했던 중국은 9일부터 러시아와 대규모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2021-08-09 전경웅 기자
  • 바이든 “홍콩 시민에 18개월간 피난처 제공”…중국 “내정간섭” 발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홍콩 시민들의 퇴거를 18개월 동안 유예하는 각서(Memorandum)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5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중국은 홍콩사무소를 통해 “폭력적 내정간섭”이라며 즉각 발끈했다.

    2021-08-06 전경웅 기자
  • ‘중국 겨냥’… 일본, 센카쿠열도 인근에 4번째 미사일기지

    일본이 2022년 말까지 동지나해의 섬에 새 미사일 기지를 건설한다. 이 섬은 대만 동쪽으로 230km, 일본과 중국이 영토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와 150km 떨어져 있다. 중국의 동지나해 군사 활동을 견제하기 위한 기지로 풀이된다.

    2021-08-04 전경웅 기자
  • 민주당 '언론재갈법' 25일 강행... 지미 라이 인터뷰를 다시 본다

    "두렵다, 그러나 깨어 있으라"… 홍콩 빈과일보, 지미 라이 창업주의 마지막 인터뷰

    “세상에게: 중국 공산당은 당신네 정부로 침투할 것이고, 중국 기업은 당신의 정치성향에 간섭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당신네 모국을 위구르처럼 착취할 것이다. 조심하던가 아니면 우리 다음이 되던가.”

    2021-08-03 전경웅 기자
  • "그곳에서 나만 살아남았다"…中당국, 정저우 지하철 사망자도 축소 의혹

    중국 당국은 지난 20일 오후 6시 무렵 허난성 정저우에서 발생한 지하철 침수 참사로 모두 1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런데 사흘 전부터 자신을 정저우 지하철 침수 참사의 생존자라고 밝힌 사람들이 나타나선 전혀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중국 당국은 정저우 지하철 입구를

    2021-07-3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