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집회 경찰은 중국인" … 허위영상 올린 유튜버 검찰 송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한 40대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3월 28일 생성형 AI 프로그램으로 만든 허위

    2026-07-15 임찬웅 기자
  • 法,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에 벌금 2000만 원 … "범행 횟수 적지 않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현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김어준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14일 오후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

    2026-07-14 이기명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李 대통령, '소총 보도'엔 "조작·정치 공격" … '해군 실종일 골프 의혹'엔 침묵

    이재명 대통령이 해군 병사가 실종된 날 골프를 쳤다는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이 의혹을 제기한 날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조작에 기초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직접 반박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재차 의혹을 제기하며 해

    2026-07-14 이지성 기자
  • 정청래, 출마 선언하자마자 김어준 찾아 … "평택을 선거, 후보 안 냈어야"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전 대표가 곧바로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뉴스공장'을 찾았다. 여권 내 여론 형성에 영향력이 큰 이른바 '어심'(김어준 생각)과 당 지지층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정 전 대표는 전당대회 출마 선언 하루 만인 14일

    2026-07-14 손혜정 기자
  • 김보연의 포털생정

    가짜뉴스 근절법 생겼는데 … 허위 게시글, 왜 안 지워지는 거야?

    [편집자주] 지난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시행됐습니다. 법은 생겼는데 가짜뉴스는 그대로 남습니다. 지울 의무자가 없고, 진위를 가릴 주체가 없고, 지켜야 할 기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보연의 포털생정(포털 생활정보)'은 이 빈칸을 방

    2026-07-13 김보연 기자
  • 장윤기 사건 파장 확산

    김어준 '여고생 피살, 1년 몇 건씩 있다' 발언 파문 … 野 "금수 같다"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인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고 발언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씨는 이 발언을 꺼내면서 "(검찰의)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면 안된다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야권과 언론을

    2026-07-11 배정현 기자
  • 김어준이 "어렵게 구했다"는 김민석 CCTV 영상 … 입수 경위 '미스터리'

    친여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계엄 해제 표결 당시 국회 안팎을 뛰어다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입수 경로가 논란이다. 영상 공개로 김 전 총리를 두둔한 모양새가 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씨가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지원에서

    2026-07-10 손혜정 기자
  • "국회의원이 성매매·마약" … 온라인에 허위글 올린 50대 구속 송치

    유력 정치인들이 강력범죄와 비리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5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2024년 8~9

    2026-07-10 배정현 기자
  • '입틀막법' 시행 첫날 … 美 "표현의 자유 훼손 심각한 우려"

    미국 국무부가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정통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미국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정통망법 개정안이 과도한 콘텐츠 규제를 초래하고 표현의 자유를 훼손할 수 있

    2026-07-09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