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보완수사에 나선 가운데 김 의원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길 가능성이 거론된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를 진행한 뒤 김 의원의 신병 처리와 사건 처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김종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사이의 통화 녹취가 새로운 증거로 제출됐다. 명씨의 여론조사가 오 시장의 요청이 아닌 김씨 주도로 이뤄졌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어 1심 유죄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당일,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브로커와 제넨셀 창업주의 형사재판도 함께 열린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승인 민원 전달 경위 등을 따진다.서
서울 야장(야외장사) 특화 상권인 '달빛야장'이 6곳 선정됐다. 최대 120억 원을 투입해 안전·편의·위생시설을 개선하고 전용 상품권도 발행할 방침이다.서울시는 14일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 사업 최종 시민 참여 평가'를 열고 대상지 6곳을 선정했다. 달빛야장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친윤' 논란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됐다며 정면 반박했다.김 후보자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뤄진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됐고, 약 1년 뒤인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301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토허구역 지정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서울시는 지난달 관내 토허 신규 신청 건수가 3012건으로 4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월 4618건 대비 1606건(3
도로에 쓰러져 있던 60대 여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순찰차를 운전한 경찰관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오전 0시 45분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60대 여
경찰이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을 우발적 범행이 아닌 계획범죄로 판단했다.14일 경기북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피유인자 살해 등의 혐의를 받는 카페 업주 A씨(38)가 피해 여성을 카페로 유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 전면 파업 예고를 두고 '과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1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을 언급하며 "임금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