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살해하고 나체로 활보한 24세 정재환 신상공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재환(24)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경북경찰청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재환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공개 기간은 이날부터 30일간이다.경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그의 신상정보

    2026-07-16 배정현 기자
  • [단독] "경관 해칠라" … 서울시, '한강 추락 방지망' 결국 백지화

    서울시가 자살 방지 대책으로 한강 교량 아래에 추락 방지망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결국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철회한 주요 이유는 한강 경관 훼손 우려와 비용 문제였다.한강 투신 사고가 2022년 이후 매년 1000건을 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기존에 설치된 안전

    2026-07-16 노유지 기자
  • 돌려차기·집단 성폭행 피해자들 … "피해자 없는 검찰개혁은 개혁 아냐"

    강력범죄 피해자들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대해 "피해자 없는 검찰개혁은 개혁이 아니다"라며 피해자 보호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범죄 피해자들과 이들을 대리해 온 오지원 변호사 등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관에서 '피해자 없는 검찰개혁 어떻게 바로잡

    2026-07-15 서은진 기자
  •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지옥" … 국무회의 '입틀막'에 작심 비판한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일 강사를 자처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의 문제·원인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서울시는 오 시장이 출연한 26분 분량의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홈페이지와 라이브서울을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상 제목은 '일타시장 오세훈-국무회의

    2026-07-15 노유지 기자
  • 김포 차량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사망한 60대 블랙박스서 범행 정황

    경기 김포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60대 남성의 차량 블랙박스에서 범행 정황이 확인됐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60대 남성 A씨의 주머니에서 50대

    2026-07-15 임찬웅 기자
  • '법왜곡죄 1호'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사건 각하

    경찰이 '법왜곡죄 1호 사건'으로 접수된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에 대한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2일 조 대법원장과 박 대법관의 법왜곡 혐의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불송치했다.앞서

    2026-07-15 임찬웅 기자
  • 역대 법무장관·검찰총장 "檢 보완수사권 전면 인정하라" … 형소법개정안 비판

    검찰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역대 법무부 장관 및 검찰총장들이 "어불성설"이라며 비판했다.검찰동우회 및 뜻을 같이하는 역대 법무부 장관·검찰총장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인정하라"며 이같이 밝혔다.동우회는 "검사의 영

    2026-07-15 이기명 기자
  • 아워홈 용인공장 끼임 사고 50대 근로자, 치료 37일 만에 숨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작업 중 기계에 목 부위가 끼여 중태에 빠졌던 50대 근로자가 사고 발생 37일 만에 숨졌다.15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따르면 사고 직후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받아온 5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사망했다.아워홈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지난달

    2026-07-15 임찬웅 기자
  • 동국제강 인천공장 고철더미서 화재 … 18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 쌓인 고철더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8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8분께 인천 제물포구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 쌓여 있던 고철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근 군부대 상

    2026-07-15 임찬웅 기자
  • 피해 여고생 몰랐다던 장윤기, 범행 전부터 알고 있었나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주경찰청에서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언론 브리핑을

    2026-07-15 임찬웅 기자
  • 50년 넘은 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신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50년 넘게 전자제품 유통을 맡아 온 용산구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신산업 업무 거점으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 건축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 용산구 한강

    2026-07-15 노유지 기자
  • 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송치 … 내일 신상 공개

    경북 경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께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인 2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뒤

    2026-07-15 임찬웅 기자
  • 긴급진단- '내란' '여론조사' 사건 중심 선 이진관 부장판사

    '적극 사법권'과 '사법 영웅주의'를 넘나드는 이진관의 폭주

    김건희 여사 사건 1·2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한 여론조사 제공 사실을 두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이진관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유죄를 선고했다.이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사건에서 명시적인 합의 증거보다 당사자들의 관계와 사건 전후 정황을 폭넓게 연결

    2026-07-15 서은진 기자
  • 장윤기 사건에 고개 숙인 경찰 … 보완수사권 필요성만 드러냈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과 증거인멸 의혹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경찰이 고개 숙였다. 검찰은 장윤기 사건을 비롯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례를 잇달아 제시하며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15일 경찰청 국가수

    2026-07-15 배정현 기자
  • "스토킹·살인 연결말라, '윗선' 지시받아" … '장윤기 증거인멸' 수사팀장 진술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 등 주요 증거를 발견하고도 누락한 혐의로 구속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강력팀장)이 '스토킹과 살인사건을 연결하지 말라'는 윗선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장윤기의 부친과 그에게 수사정보를 알려준 강력팀원

    2026-07-15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