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이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우리의 장관급에 해당하는 부장으로 승진하고 당 정책을 결정하는 권력기구인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재진입했다.24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전원회의 확대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관련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는 국민보고대회가 열린다.김기현·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 국민보고대회'는 다음 달 3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사단법인
북한이 지난 22일 노동당 9차 대회 4일 차 회의에서 김정은을 노동당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추대하는 내용의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23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결정서는 "조선노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한 결정"이 내려졌다며 "김
청와대는 19일 북한 김여정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담화에 대해 "정부는 남과 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접경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남북
북한 김여정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거듭된 유감 및 재발 방지 의지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적국'과의 국경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여정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
북한이 설 명절을 맞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주북 중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친선 모임을 가졌다. 원산 리조트는 북한의 역점 관광단지로, 북한이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15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 박명
북한 김여정은 12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유감 표명을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확실한 담보 조치를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북한 대외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은 12일 '한국 당국은 주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