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노동당 대표단, 러시아 집권당 초청으로 방러…협력 분야 확대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한 북한과 러시아가 지난해 9월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외교·군사·경제 분야에서 정치에 이르기까지 양자협력을 확대하고 있다.13일 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대표단이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전날인 ...

    2024-02-13 조문정 기자
  • 영국의 '전술핵 연성 재배치'…한국에 주는 시사점은 [N-포커스]

    한국과 미국이 지난해 4월 '워싱턴선언'의 후속 조치로 핵협의그룹(NCG)을 신설하는 등 대북 확장 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에 제공해온 '핵우산'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의 신뢰는 오히려 더 낮아졌다. 2030년 핵심 핵 물질 300개를 생산할 수 있는...

    2024-02-12 조문정 기자
  • 北, 유도 기능 장착 암시…"240㎜ 조종방사포 개발, 사격시험 진행"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북한이 신형 '조종방사포탄'을 개발했다"고 12일 보도했다.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국방과학원은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 체계를 개발해 지난 11일 사격시험을 진행했다.통신은 "240㎜ 조종방사포탄 탄도조종 사격시험을 진행해 명중성에 대한 평가를 진...

    2024-02-12 손혜정 기자
  • 주북 러 대사, 北 핵실험 가능성 또 제기…"책임은 美에 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가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 카드를 또다시 꺼내들며 압박에 나섰다. 지난 7일 북한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한 지 사흘 만이다.마체고라 대사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의 도발이 계속되고 북한 ...

    2024-02-10 김희선 기자
  • 北, 스케이트장 선전에 열 올려…'2030 체제 이탈 조짐'에 초조해졌나

    북한 평양 도심에 문을 연 '야외 스케이트장'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북한 주민에게는 혹독한 추위에 필요한 생필품조차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어 '보여주기식 홍보'라는 비판이 나온다.10일 조선중앙TV 등에 따르면 ...

    2024-02-10 김희선 기자
  • 김정은 "한국은 제1적대국… 유사시 '그것들의 영토' 점령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규정, 협상이 아닌 힘으로 평화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창건일인 지난 8일 건군절 오후 딸 주애와 함께 국방성을 축하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

    2024-02-09 조광형 기자
  • 北, 남북경제협력법·금강산특구법 일방 폐지…관련 합의서도 폐지

    북한이 북남경제협력법,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과 그 시행규정, 북남경제협력 관련 합의서들을 일방적으로 폐지함으로써 남북 교류를 단절했다.8일 북한 대외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0차 전원회의를 열고 '조...

    2024-02-08 조문정 기자
  • "식량 배급 받은 적 없다" 72.2%…탈북민 10년 심층조사 결과 공개

    북한 김정은 집권 이후 경제상황, 김정은이 주창해온 '강성대국 건설' 달성 여부, 김씨 일가의 '세습통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북한 주민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정부보고서가 공개됐다. 김정은의 역량과 권력승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북한 주민들이 늘어나...

    2024-02-06 조문정 기자
  • 北, 신원식 '정권종말' 발언에 "최악 망발…노골적 선전포고"

    북한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대북 발언을 겨냥해 "물리적 충돌의 기폭제"이자 "노골적 선전포고"라고 적반하장식 주장을 되풀이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도마 위에 오르내리는 괴뢰 대한민국의 가냘픈 운명'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신 장관이 "'조선 반도(한반도) 인...

    2024-02-05 조문정 기자
  • 김정은, 남포조선소 현지지도…"전쟁준비에 해군 강화가 중차대"

    북한 김정은이 서해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군함 건조 실태를 살펴보고 해군 무력 강화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관영매체들이 2일 보도했다. 김정은이 전투목적의 함선 제조에 주력하는 서해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한 것은 전술핵 탑재 순항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함...

    2024-02-02 조문정 기자
  • 中, 北에 금수품 260만 달러 수출…안보리 결의 위반

    중국이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금수품 약 260만 달러어치(약 36억6000만 원)를 북한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해관총서의 북중 교역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유엔 안보리가 대북 수출을 ...

    2024-02-01 조문정 기자
  • 北 "어제 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신속반격태세 검열"

    북한은 지난 30일 오전 발사한 순항미사일이 기존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화살-2형'이라고 북한 대외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31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략순항미사일발사훈련 진행'을 보도하면서 "조선인민군은 1월 30일 조선(북한) 서해 상에서 전략순항미사...

    2024-01-31 조문정 기자
  • 北, 일주일 새 순항미사일 3차례 발사…"SSN 확보해 최악에 대비해야"

    북한이 지난 일주일간 동해와 서해를 넘나들면서 3차례에 걸쳐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지난 28일 발사한 '불화살-3-31형'이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SLCM)'이라는 북한의 주장은 여러 면에서 과장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한국도 최악의 시나리오에...

    2024-01-30 조문정 기자
  • 합참 "북한, 동해상 이어 서해상에도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북한이 30일 북측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지난 28일에 이어 이틀 만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7시쯤 북측이 서해 상으로 발사한 미상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으며,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발표...

    2024-01-30 조문정 기자
  • 합참 "北 SLCM 비행거리 과장 가능성에 무게"

    북한이 지난 24일 지상에서 발사했던 신형 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을 나흘만인 28일 해상에서 발사했다. 북한이 주장하는 비행시간이 사실이라면 최대 사거리가 2000㎞에 달해 한국 전역은 물론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를 비롯한 주일미군기지를 사정권 안에 들어가게...

    2024-01-29 조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