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활 칼럼 : 썩어빠진 선관위 비호세력은?

    서울시 투표용지를 왜 전남 나주에서 인쇄하나

    ■ CCTV 사각지대에 방치된 투표함지난 7월 2일 국회《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에서 현장검증

    2026-07-05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이양승 칼럼 :《호텔 경제학》시즌2《호텔 투자학》

    400조, 800조, 호남에 기대감 돌리기 … 믿을 수 있나?

    ■ 다시 등장한 코미디《호텔 경제학》. 한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누군가 호텔을 10만원에 예약하고 나중에 취소해도, 그 돈이 주위를 돌고 돌아 경제효과를 낸다는 내용이다. 코미디로 판명났다. 예약 취소는 신뢰 저하로 이어진다.&nbs

    2026-07-02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이진광 칼럼 : 전력-용수-인력 준비 아리송한데

    800조 호남 반도체 투자, 민주당 전당대회용인가?

    ■ 너무 절묘한 타이밍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바로 다음 날인 30일에는 광주를 방문해 이를 직접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2026-07-01 이진광 기자 / 편집인
  • 최춘식 칼럼 : 국방부의 군사 전문성 파괴

    합참 군사지휘권 강탈! … 문민통제 내세워 주관적 통제

    ■ 히틀러가 연상된다하루가 멀다하고 국방부가 행하는 합참에 대한 군사분야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 이는 마치 두개의 군사령관 모자를 쓰고 독일을 망하게 한 히틀러 를 연상하게 한다.대한민국 국방부가 저지르고 있는 군사분야에 대한 개입은 단순한 월권을 넘어, 헌

    2026-06-30 최춘식 예비역 육군대령
  • 권순활 칼럼 : 호남 출신 전투적 자유우파 전사들

    저질 좌익-사이비 우파와 맞서 싸운다 … 재래식 언론의 무시-폄훼-비난 속에서도

    ■ 한동훈-오세훈 추종세력과의 투쟁국민의힘 당직자 중에는 요즘 자유우파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부쩍 인기가 급등하면서 주목받는 인사들이 있다.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 주현철 외신대변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등이 대표적이다. 박민영

    2026-06-28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이양승 칼럼 : 폭망한 계획경제 망령의 환생

    기여코 삼전닉스 등 떼밀어 호남공장 만들라 하는가

    ■ 수백조《명목투자》의 경제학경제학엔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개념이 있다. 예를 들면, 소득이 10% 증가했어도 물가가 10% 올랐다면 구매력엔 변함이 없다. 즉, 소득이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중요한 건,《명목》이 아니라《실질》이다

    2026-06-25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이양승 칼럼 : 한‘반도’는 ‘반도’체

    북은 부도체, 남은 전도체 ... '자주' 외치다, 대한민국도 부도체 될라

    ■《삼전닉스》가 한국경제 중심회로반도체를 생산하는 한반도는 지정학적 반도체다. 세상에는 전(全)도체, 부(不)도체, 반(半)도체가 있다. 전도체는 전류를 그대로 흘려보낸다. 부도체는 전류를 막아버린다. 반도체는 그 중간에 있다.&nb

    2026-06-22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권순활 칼럼 : 장동혁 몰아내기

    신동욱-김재원, 물러서지 마라 … 김종인-조갑제-진중권의 요설에 흔들리지 말라

    ■ 국힘, 상승세 탔다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권 집권여당)을 추월한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국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아진 것은 2022년 출범 윤석열 정권 초기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이다.국내 여론조사는 전반적으로 좌편향 왜곡 이 적

    2026-06-21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허재훈 칼럼 :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불편한 질문

    "학교가 왜 이런 판타지를 필요로 하게 되었는가"

    ■ 교육의 두 기둥교권과 학생 인권은 서로의 적이 아니라, 함께 무너진 학교를 다시 세우는 두 기둥이다.대한민국의 저력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전쟁의 폐허 위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 국가로 일어서고, 가난과 결핍의 시간을 지나 문화와 기술, 예술과 민주주의

    2026-06-16 허재훈 서울예술대학 영상학부 교수 /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수석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