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예술경영지원센터·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2차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의 현장할인에 참여할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문체부는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공연예술 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공연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국내 전국 투어를 시작으로 영미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오는 7일 안동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6개 도시 투어를 이어가며, 11월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컬로드쇼 in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진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와 손잡고 전국 지역서점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 하반기 사업을 추진한다.문체부·출진원·한국서련이 함께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야간 시간대
스테이지 N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이 발표한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청년 인구(19~34세)는 1040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1%를 차지하며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
S 큐레이션
고대 제의(祭儀)에서 출발해 인류의 삶과 함께해 온 축제는 오늘날 예술과 도시,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아우르는 거대한 무대로 변모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깊은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영감을 탐미하고 싶다면 서울의 공연장을 주목해야 한다. 동시대의 감각과 거장의 클래식 음
김진희의 읽을지니
예술은 언제 외설이 되는가. 그리고 그 경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선 넘는 미술사>는 시대마다 조금씩 변화한 '예술'과 '외설'의 기준을 따라가며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숨길 것인 지를 결정해 온 권력의 역사를 들여다본다.오늘날 세계적인 화가로 평가받는 아메
히가시노 게이고가 남긴 것①
[편집자 주] 한 시대를 대표한 이야기꾼이 우리 곁을 떠났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치밀한 추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를 결합한 작품으로 수많은 애독자를 만들어냈다. 그의 삶과 100권이 넘는 작품이 남긴 유산을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창작 방식', '일본 대
소설 '파친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신작 장편소설 '아메리칸 학원(American Hagwon)'이 다음 달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현대문학은 문학 에이전시 로저스 콜리지 & 화이트와 협의를 거쳐 한국어판 출판권을 확보했으며 북미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원작과 관련 서적을 찾는 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제목에 '오디세이'가 포함된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5.5% 증가했다.올해 들어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