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아니스트 선율.ⓒShin-joong Kim
    ▲ 피아니스트 선율.ⓒShin-joong Kim
    피아니스트 선율(25)이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열린 '류블랴나 페스티벌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와 20세기 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류블랴나 페스티벌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선율을 포함한 6인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1위는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페로가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선율은 2위 상금 3만유로, 20세기 작품 최고연주상 상금 500유로를 함께 수여받는다.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은 류블랴나 페스티벌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발굴·육성을 위해 2023넌 창설됐다. 페스티벌의 예술적 전통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유망한 피아니스트들에게 폭넓은 국제 교류의 장과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선율은 2024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청중상·학생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포르투갈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청중상,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는 7월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