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운항 재개 뒤 이달 16일까지 10만981명 탑승정식운항 초기 10만 명 달성엔 6개월…서울시 "증가 속도 빨라져"이용자 설문서 추천 의향 94%·재이용 의사 89%로 나타나
  • ▲ 한강버스 ⓒ뉴데일리DB
    ▲ 한강버스 ⓒ뉴데일리DB
    서울시는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47일 만에 탑승객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이달 16일까지 10만 981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누적 이용객은 10만 4935명으로 서울시는 정식운항 초기 10만명 달성에 약 6개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해 최근 이용객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다.

    시는 또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만 18세 이상 한강버스 이용자 3115명을 대상으로 탑승객 면접조사와 QR코드 기반 모바일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은 94%, '재이용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89%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