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5000원 배달 주문하면 7000원 할인 … 서울시, 상품권 109억 발행

    다음 달부터 서울 공공배달앱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최대 28%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2만5000원어치를 주문할 경우 상품권 선할인과 페이백, 쿠폰을 합쳐 7000원가량을 아끼는 방식이다.서울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배달상품권 109억10

    2026-06-23 김승환 기자
  • 의료용 마약류 관리 구멍 … 서울 의료기관 15곳 적발

    최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 의료기관 15곳이 마약류 관리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하반기 프로포폴 취급 의료기관에 대한 집중 점검도 이어가기로 했다.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에토미데이트 취급 의료기관 7

    2026-06-23 김승환 기자
  • '통일교 수사 무마' 윤희근 첫 피의자 조사 … "들어본 적도 지시한 사실도 없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특검팀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윤 전 청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청장이 수사기관에서 피의

    2026-06-23 차화진 기자
  • 대법, '술 타기' '10년 내 음주운전 재범' 양형 기준 마련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이른바 '술타기'로 불리는 음주측정방해 범죄와 10년 내 음주운전 재범에 대한 양형기준을 마련한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형위(위원장 이동원)는 전날 제146차 전체회의를 열고 교통범죄 및 대부업법·채권추심법 위반 범죄 양형기준 수정안을 심의했다.

    2026-06-23 서은진 기자
  • 법원, 모스 탄 출국정지 소송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취소 소송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신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지난 22일 탄 교수 측이 낸 행정1단독 위지현 부장판사에 대

    2026-06-23 서은진 기자
  • 주차 갈등 겪자 '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 … 50대 이웃 검거

    주차 갈등 때문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소속 양현종 선수의 가족을 스토킹한 이웃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23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양 선수의 가족

    2026-06-23 배정현 기자
  • '근로자 끼임 사고' 아워홈 용인2공장 압수수색 … 보름 만에 강제수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근로자 끼임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난 아워홈 용인2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경기지방고용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현장 사무실 등을 상대로 수사관 22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2026-06-23 배정현 기자
  • 경찰,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내사 착수

    경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언론공지에서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2026-06-23 배정현 기자
  • [단독] 기관 수요 못 채운 중앙그룹 회사채 1284억 유통 … 개인에 위험 전가 논란

    중앙그룹 계열 회사채 가운데 기관 수요가 부족했던 회차에서 수요예측 부족분의 97%에 달하는 금액이 발행 직후 시장에서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발행 직후 유통시장에서는 해당 회사채 일부 회차가 동일 신용등급과 잔존만기를 기준으로 한 회사채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로 거래된

    2026-06-23 서은진 기자
  • 인천서 4주째 봉사하러 오는 최연소 중학생

    "할아버지 끌려가는 모습 보고 왔어요 …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싶어"

    "뉴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끌려가고 다치는 장면을 봤어요.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만난 중학교 1학년 이모(14·가명)양은 4주째 집회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이날 이양은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2026-06-22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종합특검,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前 검찰총장 피의자 소환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김지미 특검보는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24일 오전 10시 심 전 총장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심 전

    2026-06-22 서은진 기자
  •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 추진 … 그 대신 교통복지 버스로 확대

    서울시가 현행 65세 이상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높이고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하철 중심의 어르신 교통복지를 버스까지 넓히는 대신 도시철도 무임 연령을 조정해 재원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2026-06-22 김승환 기자
  • 무더위 속 잠실 집회 현장 찾는 70대 노부

    "나라 걱정에 발길 멈출 수 없어 … 빨리 논란 매듭짓고 사회 갈등 해소됐으면"

    잠실 개표소 집회가 18일째 이어진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인근 주민들도 삼삼오오 현장을 찾았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유영천(가명·77)씨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집이 가까워 틈날 때마다 마실 나오듯 들른다"며 집회를 찾는 이유를 풀어놨

    2026-06-22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18일째 이어진 잠실개표소 집회 … 무더위 속 장기화 대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집회가 18일째를 맞았다. 무더위로 참가 인원은 다소 줄었지만 집회는 4주째 이어지며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22일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9500~1만 명이 모였다. 연

    2026-06-22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 … 구형보다 5년 늘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 받았다. 내란 혐의가 적용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사건 중 마지막 1심 판단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2026-06-22 이기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