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6일 오전부터 압색 영장 집행김 의원 사건 관련 인물들 국회 출입기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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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무소속 의원. ⓒ뉴데일리 DB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6일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사무처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이번 압수수색은 김 의원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의 국회 출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김 의원이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았다가 반납했다는 의혹 ▲김 의원 배우자가 동작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 ▲배우자에 대한 동작경찰서의 수사를 무마하려했다는 의혹 ▲대한항공으로부터 의전을 받았다는 의혹 ▲쿠팡으로 이직한 전 보좌관에 대해 인사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 ▲아들들의 채용과 편입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 총 13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고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