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32.8%·국조 15.3% … 규명 필요 응답 48.1%가짜뉴스 29.4% … 판단 유보 22.6%경제 인식, 부정 56.3%·긍정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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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씨(오른쪽)와 장인수 전 MBC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특검·국정조사 등 규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8.1%, 가짜뉴스로 봐야 한다는 응답이 29.4%로 나타났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56.3%, 긍정 평가는 36.6%로 집계됐다.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최근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특검으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32.8%,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는 응답은 15.3%로 집계됐다. 이를 합산한 '규명 필요' 응답은 48.1%로 나타났다.'가짜뉴스로 무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29.4%, '모르겠다'는 응답은 22.6%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 보면 18~29세에서는 특검 필요 응답이 39.8%로 나타났고 50대에서는 '가짜뉴스로 무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36.7%로 집계됐다. 70세 이상에서는 '모르겠다'는 응답이 27.4%로 나타나는 등 판단 유보층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경기·인천에서 '가짜뉴스로 무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33.7%로 타 지역과 비교해 높게 나타났다.반면 광주·전남·전북에서는 '가짜뉴스로 무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24.2%로 집계됐다.대구·경북(40.2%), 부산·울산·경남(40.8%)에서는 '특검 필요' 응답이 40%대 수준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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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황 인식 조사에서는 '나쁜 편이다' 21.9%, '매우 나쁘다' 34.4%로 부정 평가는 56.3%로 나타났다.반면 '매우 좋다' 5.4%, '좋은 편이다' 31.2%로 긍정 평가는 36.6%로 조사됐다.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부정 평가가 65.4%, 30대에서 59.9%로 나타나 청년층에서 부정 인식이 비교적 두드러졌다.5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43.5%로 집계돼 유일하게 40%대 응답률을 보였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36.5%에서 0.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55.9%에서 0.4%포인트 상승하며 비슷한 수준의 격차를 유지했다.세부 응답을 보면 '매우 좋다'는 응답은 7.5%에서 2.1%포인트 하락했고 '좋은 편이다'는 29.0%에서 2.2%포인트 상승했다.반면 '나쁜 편이다'는 23.6%에서 1.7%포인트 감소한 반면 '매우 나쁘다'는 32.3%에서 2.1%포인트 증가했다. '잘 모르겠다'는 7.5%에서 0.3%포인트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