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긍정 평가, 2주 전보다 2%p 상승직전 대비 민주 2.4%p·국힘 1.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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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59.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3월 2주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오른 59.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직전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35.3%다.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잘함'은 45.6%, '잘하는 편'은 14.0%, '잘못하는 편'은 8.1%, '매우 잘못함'은 27.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0%다.'긍정 평가'는 50대(71.9%), 호남 지역(89.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8~29세(49.8%), 대구·경북(47.7%)에서 높게 형성됐다. -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4%, 국민의힘이 34.6%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2.5%, 개혁신당 2.4%, 진보당 1.0%, 기타 2.7%, 없음 8.0%, 잘 모름 1.4%다.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각각 2.4%포인트, 1.5%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구·경북(59.3%)과 부산·울산·경남(49.1%)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5%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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