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 5.9% 상승장동혁, TK에서도 고전 … '부정 평가'가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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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회정각회 신춘법회에 참석해 합장하는 모습. ⓒ이종현 기자
'차기 범여권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범야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두를 달렸다.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는 직전 조사(3월 2주차)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14.5%로 집계됐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11.3%를 기록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0.2%포인트 하락한 8.9%, 김동연 경기지사는 0.8%포인트 상승한 8.4%를 기록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3.2%(0.8%포인트 하락),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4%(0.4%포인트 상승)다.'기타 인물'이라고 답한 응답은 14.7%, '없다'는 24.1%, '잘 모르겠다'는 12.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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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 대표가 18.2%로 직전 조사 대비 1.7%포인트 상승해 오차 범위 밖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조사보다 3.4%포인트 하락한 9.1%, 오세훈 서울시장이 0.5%포인트 하락한 8.2%를 기록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8%(1.9%포인트 상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4.4%(1.5%포인트 하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0.5%포인트 하락)로 집계됐다.'기타 인물'은 8.3%, '없다'는 34.7%, '잘 모르겠다'는 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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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사에서 여야 대표 지지도에 대해 물은 결과 정 대표는 직전 조사 대비 부정 평가가 감소했으나 장 대표는 부정 평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야 대표 역할 수행 평가'에서 정 대표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월 2주 조사보다 5.9%포인트 오른 39.3%를 기록했다.'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3.9%포인트 하락한 40.4%, '잘 모르겠다'는 20.3%로 조사됐다.정 대표를 향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52.1%)보다 11.4%포인트 올라 63.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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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24.3%)와 대동소이한 24.4%로 나타났지만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61.2%) 대비 0.6%포인트 증가한 61.8%로 집계됐다.장 대표에 대한 평가는 우파 진영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조차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33.0%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53.1%다.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