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중앙홀딩스 빌린 돈 절반은 '오너 일가' … 5·6대% 이자 꼬박꼬박 챙겼다
중앙그룹의 지주사 중앙홀딩스 단기차입금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오너 일가 차입금인 것으로 확인됐다.개인 채권자들이 원금 보장과 오너 일가 사재출연을 요구하는 회생 국면에서, 오너 일가 자금이 이자부 채권 형태로 들어간 만큼 회생 절차상 형평성 문제가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
2026-06-22 서은진 기자 -
소공로 왕복 5차로→4차로 가변차로 폐지 … 남는 공간은 보도로 돌린다
서울 도심 소공로 가변차로가 폐지된다. 1981년 설치된 소공로 가변차로는 서울 시내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가변차로다.서울시는 오는 27일 오후 10시부터 28일 오전 6시까지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앞 구간의 가변신호기 3곳을 철거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06-22 김승환 기자 -
종합특검, '북풍 공작 의혹' 김용현 前 국방부 장관 일반이적 입건
특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 '북풍 공작'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외환 수사에 착수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최근 김 전 장관과 노상원·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일반이적 혐의로 입건했다.형법 제99조의
2026-06-22 서은진 기자 -
'투표지 부족' 합수본, 현장 공무원 8명 참고인 조사 … 선관위 대응 과정 집중 확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시 서울 지역 투표소에서 근무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8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지역 투표소 2곳에서 실무를 맡았
2026-06-22 임찬웅 기자 -
서울 리더십 인터뷰-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
"성수동 설계자, 서대문구 인수위 합류 … 신촌·이대 부활 밑그림 그린다"
"성수동을 일으키는 데 참여했던 경제 전문가에게 신촌·이대 상권 회복의 큰 그림을 맡겼습니다. 서대문과 마포, 대학가를 묶으면 서울에서 AI 청년특구를 만들 수 있는 조건은 충분합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의 핵심 경제 구상으로 신촌·이대
2026-06-22 김승환 기자 -
'계엄 가담·김건희 수사청탁' 박성재 前 법무부 장관 오늘 1심 선고
12·3 비상계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 판단을 받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2일 오후 2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의
2026-06-22 서은진 기자 -
잠실 르포- 휴일까지 이어진 '선거 부정' 외침
아이 손잡고 올공 찾은 40대 "투표권은 민주주의의 기본 … 애들 보기 부끄러워서 나왔어요"
"아이들에게 투표는 당연히 보장받는 권리라고 가르쳐 왔는데, 정작 투표를 못 한 시민들이 나왔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그냥 집에 앉아 있을 수 없었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항의 행동이 17일째 이어지고 있
2026-06-21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삼전닉스 티켓'의 힘 … 반도체 계약학과, 서울대 자연대도 제치고 의대 턱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입시 경쟁력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학과는 지방 의대 수준에 육박해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종로학원에
2026-06-21 정훈규 기자 -
황도수 변호사 '선거 부정' 특별 인터뷰
"올다르크 수사? 개표소 진입 적법성부터 따져야 … 경찰도 선관위 요청 없이 못 들어가"
"경찰이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업무방해냐. 누구의 업무를 방해한 것인지부터 따져봐야 한다."황도수 변호사는 20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통제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2026-06-20 서은진 기자 -
빗속에도 이어진 잠실개표소 집회 … 日 밴드 공연 맞물려 '이색 풍경'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빗속에서도 집회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강한 비바람이 오전부터 이어졌지만 일본 유명 밴드의 공연을 관람하러 온 사람들과 집회 참가자들이 어우러졌다.시위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부정선거 재선거"
2026-06-20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단독] 잠실개표소 집회서 '가스총' 소지한 남성 경찰에 적발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잠실개표소 집회에서 한 70대 남성이 가스총을 소지한 채 집회장에 들어가려다 경찰에 제지됐다. 경찰은 총포소지허가증을 확인한 뒤 집회장 반입은 허용하지 않고 귀가 조치했다.20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
2026-06-20 배정현 기자 -
잠실 르포- 주말 빗속에도 '선거 부정' 메아리
17세 고교생까지 '국민 역할' 부르짖어 … "투표용지 없는 선거는 시험지 없는 수능"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충남 서산에서 부모와 함께 집회 현장을 찾은 김모(17)양은 아직 투표권이 없는 고등학생이다. 김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처음 잠실을 찾았다고 말했다.김양은 선거에 참여한 경험은
2026-06-20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 … 최대 200㎜ 폭우 예보
산림청이 강원과 경북 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위기경보를 한 단계 높였다.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원·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강원·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
2026-06-20 정훈규 기자 -
'선거 부정' 항거 보름째, 30대 직장인의 분노
"국민 주권 무시하고도 실질 해결책 안 내는 선관위에 분노 … 청년들 부조리 현실 외면 안돼"
"수많은 시민들이 2주 넘게 현장을 지키고 있다. 국민 주권을 무시하고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선관위에 분노한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집회가 1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거관
2026-06-19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소나기에도 식지않는 청년들 분노 … "끝까지 자리 지킨다" 개표소 집회 계속
19일 오후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졌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잠실개표소 앞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갔다.이날 오후 3시 5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잠실개표소 앞에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다.
2026-06-19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