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선' 오세훈, 시정 업무 복귀 … "GTX-A 8월 운행부터 챙기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선언 직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오 시장은 선거 기간 쟁점으로 떠올랐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첫 현안으로 지목하며 "8월 중순 운행에 지장이 없는지부터 챙기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2026-06-04 김승환 기자
  • 시민단체, '투표지 부족 사태' 노태악 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 경찰 고발

    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서울 송파구 일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3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 김범진

    2026-06-04 임찬웅 기자
  • 대법 "5·18 피해자 가족도 위자료 청구 가능 … 소멸시효 안 지나"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전까지는 가족들의 위자료 청구권 행사에 법률상 장애가 있었다고 보고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

    2026-06-04 차화진 기자
  • 경찰, 한화에어로 압수수색 착수 … 폭발사고 원인 규명 나서

    경찰이 사망자 5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4일 오전 10시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대전 R&D캠퍼스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2026-06-04 임찬웅 기자
  •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빗나간 서울 대혈투 … 오세훈, 강남·한강벨트 앞세워 '5선' 성공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개표 막판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이 이어졌지만 오 후보는 강남권과 한강벨트에서 벌린 표차를 바탕으로 정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며 서

    2026-06-04 김승환 기자
  • 만취 상태로 SUV 몰다 시내버스 충돌 … 20대 운전자 입건

    아침 시간대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시내버스와 충돌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고등학교 후문 인근 교차로에서

    2026-06-04 임찬웅 기자
  • 경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속 송치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의 혐의

    2026-06-04 임찬웅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 막판 '골든크로스' … 오세훈 캠프行·정원오 회견 연기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막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며 역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 후보는 당초 오전 7시 30분으로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9시로 연기했고 오 후보는 자택을 나와 선거캠프로 이

    2026-06-04 김승환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 마쳤는데 또 투표 용지 줘" … 투표소 '중복 수령' 소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서울 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 용지를 중복 수령하려고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제2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 용지 중복 수령을 시도했다.그는 본인

    2026-06-03 이지성 기자
  • "CCTV·스프링클러 없었다" … 한화에어로 폭발 현장서 합동감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폭발이 발생한 건물 내부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 당국 등 관계기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

    2026-06-02 임찬웅 기자
  • 만취한 채 사전투표 관리 가던 제주 공무원 … 음주운전 적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선거 사전투표소 관리 업무를 하러 가던 제주 지역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제주도 내 모 읍사무소 소속 5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사전투표

    2026-06-02 배정현 기자
  • 헤어진 연인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男 구속 송치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 35분께 전 연인의 자택을 찾아가 흉기로 피해자의 목 부

    2026-06-02 임찬웅 기자
  • 경찰,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성수대교 붕괴' 판례 검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해 과거 성수대교 붕괴 사고 판례를 포함한 유사 사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감리업체 등에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2026-06-02 배정현 기자
  • 선거 막판 쏟아지는 '모바일 임명장' … 개인정보·사칭 우려 확산

    30대 직장인 A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캠프의 '조직특보'가 돼 있었다. 지난 1일 A씨의 휴대전화로 날아온 정 후보 명의의 임명장에는 "귀하를 조직특보에 임명한다"는 내용과 함께 "서울교육이 아이 중심, 교실 중심, 사람 중심으로

    2026-06-02 김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