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기후동행카드 9월 종료 … 새 통합 교통카드 나온다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K-패스 기능을 합친 통합형 교통카드로 바뀐다. 이용 금액이 적으면 일정 비율을 돌려받고 많이 타면 정액권처럼 무제한 이용하는 방식이다.서울시는 17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의 장점

    2026-06-17 김승환 기자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신세계 감사팀장 참고인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부터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양 팀장은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

    2026-06-17 배정현 기자
  • 대검 감찰부장 "공소청법 사실상 나만 겨냥" … 헌법소원 제기

    현직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공소청 전환 과정에서 자신의 임기를 보장하지 않은 공소청법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냈다.김성동 대검 감찰부장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공소청법 부칙 중 '공소청으로 승계되는 검사에서 임기 있는 검사를 제외한 규정'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2026-06-17 서은진 기자
  • 서울 리더십 인터뷰-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

    "데이터센터 갈등, 금천 경제 살릴 기회로 바꾸겠다" … 전담 부서 만드는 금천구

    "데이터센터가 금천구에서 수익을 낸다면 그 수익은 지역에 환원돼야 합니다. 주민 안전을 담보하고 지역 기업에도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금천구정의 첫 과제로 데이터센터 갈등 해소와 지역경제 연계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 주민

    2026-06-17 김승환 기자, 노유지 기자
  • 민주당 의원들 잠실 개표소 방문했다가 발길 돌려 … 시민들 "중국으로 물러가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앞 시위가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현장을 찾았으나 시위 참가자들의 거센 반발에 발길을 돌렸다.17일 오전 10시 51분께 민주당 원내지도부 소속인 천준호·전용기 의원과 핸드볼 선수 출신 임

    2026-06-17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장동혁도 설득 못한 '올다르크', 경찰 수사받는다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핸드볼경기장 2-1게이트 앞에 서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2026-06-17 김동우 기자
  • '투표지 부족 사태' 헌법소원 '1호' 각하 … 헌재 "청구인, 타지역 거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유권자가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에서 각하됐다. '자기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에서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일반 유권자 A씨가 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전날 사전심사

    2026-06-17 이기명 기자
  • 오세훈 "하명 특검이 만든 선거용 기소" … 결심 앞두고 정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특검 수사와 기소를 거듭 비판했다.오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 심리로 열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정치적 목적이 만들어낸 '

    2026-06-17 서은진 기자
  • "촉법이라 괜찮다" … '현실판 참교육' 담뱃불로 지지고 속옷 벗긴 중학생들

    충남 천안시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중학생을 2시간 넘게 집단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폭행을 주도한 학생이 "촉법소년이라 괜찮다"고 말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이 전해졌다.16일 MBC에 따르면 최근 지적장애가 있는 A군을 야간에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7명이 경찰

    2026-06-17 배정현 기자
  • N-포커스

    '李 대북송금' 방어전된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 법조계 "한 사람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이 핵심 쟁점인 '검사실 술파티 위증' 심리에 돌입하면서 재판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당 국민참여재판의 표면적 쟁점은 이 전 부지사가 국회 청문회에서 제기한 '검사실 술파티' 증언의 위증 여부다.그러나 실제 심리에

    2026-06-17 서은진 기자
  • 송파서, '잠실개표소 언론인 폭행' 피의자 특정해 출석 요구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을 취재하던 언론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중 1명의 신원을 경찰이 특정했다. 경찰은 해당 참가자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상대 폭행 등 불

    2026-06-17 김동우 기자
  • 이화영 과거 변호인 "검사실 술판 본 적 없다" … 술파티 의혹 전면 부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사실 술파티 위증' 혐의 국민참여재판에서 과거 변호인이 술파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오후 이 전 부지사 사건 7일 차 공판을 진행했다.지난 16일 공판에는 더불

    2026-06-17 서은진 기자
  • 7시간 줄다리기 끝 경기장 진입 무산 … 장동혁도 나섰지만 빈손으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체육단체의 사무실 진입을 돕기 위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적극 중재에 나섰지만 시민들에 막혀 최종 무산됐다.16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체육회와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 진입을 시도

    2026-06-16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잠실개표소 경찰 강제 진입시도 막아선 시민들

    체육단체 물품 반출 온몸으로 저지 … 시민들 "증거 보전이 먼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앞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체육단체 물품 반출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반발하며 무산됐다. 시민들은 "증거 보전이 우선"이라며 경기장 진입을 가로막았다.16일 오후 서

    2026-06-16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유재성 "체육단체 물품반출 합의 …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중재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사무장비를 꺼내오기로 합의했으나 일부 시위 참가자가 이를 막아서면서 답보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합의가 됐기 때문에 물품을 가져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2026-06-16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