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디어교육 지원 재개전 연령 대상 미디어 활용 능력 제고 도모 3월 6일까지 참여기관 신청 접수4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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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콘텐츠 활용 및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피해 증가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미디어교육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이하 재단)은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온누리 미디어교육'의 일환으로 전 국민 대상 사회 미디어교육 사업인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 한국언론진흥재단 현판. ⓒ연합뉴스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 도서관, 지역 아동센터, 지역 미디어센터, 평생교육원 등 비영리 사회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으로, 교육기관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재단은 참여기관에 미디어교육 전문강사를 파견(최대 20시간)해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다.
올해 총 330개 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며, 1차 모집에서는 약 200개 기관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서는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회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사회 미디어교육 효과 및 만족도 조사' 시범 조사를 실시한다. 교육 성과 및 현장의 의견을 확인해 사회 미디어교육의 기틀을 다지고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참여기관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접수하며, 교육은 4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플랫폼 '미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