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우크라이나 돕기 위한 미군 파병계획 없다"
우크라이나 문제로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2시간 동안 화상 회담을 가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미군을 보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일주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의견을 미국에 보낼 것”이라고 밝
2021-12-09 전경웅 기자 -
백악관,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호주·뉴질랜드 동참
미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상으로 한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한 뒤 동참하는 나라가 하나 둘씩 나온다. 뉴질랜드와 호주가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정부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했고, 영국과 캐나다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도 장관급 인사를 보내지 않는 방침을 검토 중이라
2021-12-08 전경웅 기자 -
홍콩대 연구진 “오미크론 변이, 공기전파 가능성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이하 오미크론)이 공기로 전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제기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감기 바이러스의 혼종 가능성 주장이 힘을 얻게 됐다. 홍콩대 연구진 “격리된 확진자 2명, 비접촉 감염… 공기전파 가능성 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6일
2021-12-07 전경웅 기자 -
바이든-푸틴 7일 화상회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막을까?
미국시간으로 오는 7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화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2022년 1월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열리는 회담이라 전쟁을 막을 기회라는 평가도 받는다. 백악관 “우크
2021-12-06 전경웅 기자 -
일본, 10년 내 사거리 1000km 이상 순항미사일 개발·실전배치
일본 방위성이 2020년대 후반까지 사거리 1000킬로미터 이상의 미사일을 개발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이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밖에 사거리 500킬로미터의 JSM(합동타격미사일)과 사거리 900킬로미터의 신형 JASSM(합동공대지장거리미
2021-12-03 전경웅 기자 -
“코로나 변이명칭 ‘오미크론’…WHO가 중국 눈치 보고 붙인 것”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새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에 ‘오미크론(Ο)’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를 두고 미국에서 “WHO가 중국 공산당의 눈치를 보고서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폭스뉴스는 27일 트위터
2021-11-28 전경웅 기자 -
“美,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종전선언' 文계획에 찬물
미국이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정치인을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신장위구르, 티벳, 홍콩 등에서 중국이 자행한 인권탄압에 대해 경고메시지를 보낸다는 명분이다. WP 칼럼니스트 “미국,
2021-11-17 전경웅 기자 -
최종건의 ‘안미경중’ 주장에… 美 전문가들 “미중 사이서 선택할 때 아냐”
미국·일본 외교차관과 ‘종전선언’ 등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한 공개 포럼에서 ‘안미경중(安美經中·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과 협력한다는 뜻)’을 강조했다가 전직 미국 고위 당국자들로부터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라는 비판을
2021-11-16 전경웅 기자 -
中 '황제 시진핑' 성큼… 마오쩌둥, 덩샤오핑 이어 3번째 '역사결의'
제19차 중국 공산당대회의 여섯 번째 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일명 '6중전회'가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는 이번 6중전회에서 역사결의를 채택했다. 이로써 시진핑은 종신집권에 다시 한 발 다가섰다. 이번 6중전회, 중국 공산당 100년 이래 세 번
2021-11-12 전경웅 기자 -
“김정은과 관계 회복 위해 북한인권단체 탄압”… 국제 인권단체 HRW, 文정부 비판
“문재인정부가 김정은과 화해를 위해 한국의 북한인권단체를 탄압한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트워치(HRW)’가 주장했다. HRW는 앞서 대북전단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문재인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보다 김정은을 기쁘게 하는 데 더 관심이 있어 보인
2021-11-11 전경웅 기자 -
美, 괌서 ‘아이언돔’ 시험발사… WSJ “한국 배치가 낫다는 의견도 있다”
“미군이 최근 괌에 배치한 ‘아이언돔’의 시험발사를 실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은 괌을 중국군 순항미사일로부터 지키기 위해 ‘아이언돔’ 2개 포대 분을 도입했다. WSJ “미군, 최근 괌에 배치한 아이언돔 시험발사…중국 순
2021-11-10 전경웅 기자 -
북한 석유·석탄 불법환적 감시에…독일 호위함 첫 참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석유·석탄 불법환적 단속활동에 독일이 처음으로 참가한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독일 해군 호위함은 이달 중순부터 동지나해 일대에서 불법환적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NHK “독일 호위함 ‘바이에른’함, 5일 도쿄항
2021-11-08 전경웅 기자 -
美합참의장 “북한 급변사태 발생 가능성 낮아…중국, 대만침공 않을 듯”
미국 합참의장이 “북한에서 우발적인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의 대만 침공도 근시일 내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가 말한 '우발적인 일'이란 쿠데타를 포함한 북한급변사태를 뜻한다.美합참의장 “북한에서 우발적인 사건 발생할 가능성
2021-11-04 전경웅 기자 -
일본 출장·유학 가능해진다… 내주부터 사업 목적 입국자 자가격리 3일로 단축
일본정부가 사업 목적으로 장기 체류하기 위해 입국하는 경우 오는 8일부터 입국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단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어야 한다. 일본, 백신 접종 완료자의 사업 목적 입국 시 자가격리 기간 3일로 축소 방송에 따르면, 일본정부
2021-11-03 전경웅 기자 -
“비상식량 비축하라” 中 공지하자…시민들 “대만 침공준비 하나” 불안감
중국 정부가 “식량 부족과 생필품을 비축해 놓으라”는 권고를 내놓자 “대만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온라인과 SNS에 퍼져 중국인들 사이에서 공포감이 짙어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신문은 “2010년에도 비슷한
2021-11-0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