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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재단 “한일 국민, 상대국에 대한 호감도 전반적으로 낮아”

    한국과 일본 국민의 인식 조사를 한 결과 양국 국민들 다수가 상대국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이하 언론재단)이 10일 밝혔다.

    2020-09-11 전경웅 기자
  • 바이든 당선되면 어쩌나… 美 대선 앞둔 대만의 고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만의 고민이 깊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양국이 급속히 가까워지며 대만인들 사이에서는 미국의 '안보우산'을 향한 기대가 커졌지만,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미국이 대만으로부터 다시 멀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트럼프 행정부의 미국과 대

    2020-09-11 송원근 기자
  • 미국은 中 유학생까지 막는데… 한국은 첨단기술 중국에 넘겨

    미국 국토안보부가 중국 인민해방군과 관련이 있는 유학생과 연구원의 비자 취득을 제한한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날 한국에서는 국책연구기관 교수가 자율주행차량의 핵심기술을 헐값에 중국에 팔아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20-09-10 전경웅 기자
  • "이달부터 조선족 국어는 중국어"… 中 공산당, 장갑차 동원해 민족말살정책

    중국 공산당이 내몽골 자치구뿐 아니라 조선족자치주에서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을 따라한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자신이 존경하는 마오쩌둥처럼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을 답습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20-09-10 전경웅 기자
  • “미북정상회담은 조크에 불과했다”…전 백악관 대변인 회고록

    “2018년 6월 싱가포르로 가는 에어포스 원에 탄 백악관 참모들은 미북정상회담이 성공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조크(Joke)라고 생각했다.”

    2020-09-09 전경웅 기자
  • 중국 “우한코로나 종식” 또 거짓말…한국 입국자 중 5명 확진

    중국 공산당이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우한코로나 사태 종식을 선언하며 자축하는 행사를 벌였다. 같은 날 한국은 "최근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 가운데 5명이 우한코로나 확진자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 중 3명은 중국인이었다.

    2020-09-08 전경웅 기자
  • ‘노비촉’ 중독 나발니 의식회복…메르켈의 천연가스 사업은 위기

    신경가스 ‘노비촉’에 중독됐던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19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나발니가 의식을 되찾았음에도 이로 인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등 친러 인사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2020-09-08 전경웅 기자
  • 빈 라덴 조카 “9.11테러 재발, 오직 트럼프만 막을 수 있다”

    알카에다를 이끌며 9.11테러를 일으켰던 오사마 빈 라덴. 올해 33살인 그의 조카딸은 “트럼프 대통령만이 제2의 9.11테러를 막을 수 있다”며 그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0-09-07 전경웅 기자
  • 한국, 세계 2째로 '공자학원' 많아... 그래도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

    이름은 '공자학원' 실제론 공산당 찬양… 美 "사실상 간첩" 연내 전면폐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자국 내 중국의 간첩활동을 정조준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았다. '공자학원' 폐쇄와 중국 외교관의 미국 내 활동에 따른 사전허가제 실시가 대표적이다. 특히 공자학원의 경우 북미는 물론 유럽에서도 퇴출되는 분위기지만 국내에서는 조용하다.

    2020-09-03 전경웅 기자
  • "전직 야쿠자 채용하면 800만원"…日 '불우깡패 구하기' 기업보조금

    최근 일본 야쿠자는 노령화와 신입 조직원을 확보하지 못해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노인이 된 전직 야쿠자들의 취업을 돕는 지자체도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2020-09-02 전경웅 기자
  • "中 인민군 '한반도 사태' 대비, 육해공 훈련"…美국방부 보고서

    미국 국방부가 중국의 군사력 수준과 북중 관계 등에 대한 분석을 담은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일부 재래식 군사력이 미국을 넘어섰다고 경고하며, 지난해 북한과 중국이 관계가 호전되며 군사외교를 재개했다고 지적했다. 1일(현지시각) 미 국방부는 이

    2020-09-02 송원근 기자
  • 홍콩 행정장관 “홍콩엔 삼권분립 없다"… 중국공산당 실체 드러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홍콩 정치체제에는 삼권분립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는 “반환 후 50년간 일국양제를 보장한다”는 홍콩반환협정을 부정한 셈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2020-09-02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아베가 만류”… WP, 퇴임 아베 평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류하고 설득한 사람, 미국이 ‘인도·태평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만든 사람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밝혔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서 “아베 덕분에 트럼프

    2020-09-01 전경웅 기자
  • “中, 1월부터 '코로나 확산' 알고 마스크 싹쓸이”… 中 마스크 사업자의 충격 주장

    중국 공산당이 우한코로나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된 사실을 지난 1월 초에 이미 파악하고도 사실을 숨겼고, 한국 등에서 마스크, 방역복, 소독제 등을 싹쓸이해간 것도 이때부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중국 공산당이 전 세계가 마스크 부족난을 겪을 때 ‘멜트 블로운 필터(

    2020-09-01 전경웅 기자
  • 아베 후임 누구?… 당내 지지도는 스가, 국민적 인기는 이시바가 높아

    사임을 밝힌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후임으로, 일본 국민 사이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전 방위상이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재 당선이 가장 유력시되는 후보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으로,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과 무계파 의원들의 지지를 받는

    2020-08-31 송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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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화: 우익신문 본다고 극우 되는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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