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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정부가 먼저 한미훈련 축소 요청... 미국은 우려한다"

    "싸울 의지 없는 국민에게, 미국이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로렌스 코브 前 美국방차관보, 文에 일침

    아프간 패망을 두고 ‘주한미군 철수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전직 주한미군 사령관이 “아프간 패망에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며 한국을 향해 충고를 던졌다. 전직 미군 고위관료들 또한 한국을 향해 조언을 내놨다.

    2021-08-19 전경웅 기자
  • 러 해군, 조업해도 된다더니 한국 어선에 총격… 나라 꼴이 구한말

    한국어선이 러시아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조업을 하다 훈련을 하던 러시아 해군함정으로부터 실탄 피격을 당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한국어선은 러시아 국경경비대 측으로부터 조업해도 된다는 통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18 전경웅 기자
  • 中 “아프간 다음은 대만” 협박… 대만 “착각 말라” 결기 드러내

    아프간이 패망하자 중국이 관영매체를 앞세워 “다음은 대만”이라며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대만은 총리가 나서 “우리는 아프간처럼 무너지지 않는다”고 반박하며 “중국은 착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2021-08-18 전경웅 기자
  • 아무도 안 믿는 기사… 탈레반 “이제 평화롭게 살겠다” 기자회견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첫 공식기자회견을 열었다. “탈레반은 복수를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같은 날 탈레반은 수감돼 있던 알카에다 등 테러조직원을 모두 석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8-18 전경웅 기자
  • 백악관 “주한미군 철수 없다”… ‘아프간 패망 후폭풍' 진화 나서

    아프간 패망 이후 국내에서는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국도 같은 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마크 티센이 최근 트위터에 “미군이 없으면 한국도 아프간처럼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한 주장이 급속피 퍼졌다. 이에 미국 백악

    2021-08-17 전경웅 기자
  • 논란된 일본 ‘어린이 방위백서’ 살펴보니…北·中 위협대응 필요성 강조

    외교부는 지난 16일 “일본 방위성이 공개한 ‘어린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다케시마’라며 자국 영토라고 표기했다”면서 일본 외무성 관계자들에게 엄중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에 있는 ‘어린이 방위백서’를 살펴봤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야

    2021-08-17 전경웅 기자
  • “중국, 두바이서 불법 비밀감옥 운영한다”… AP의 충격 보도

    중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불법비밀감옥(Black site)를 운영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인은 이곳에서 위구르인 수감자도 2명 봤다고 주장했다. 해외인권단체는 자국 내에서도 이런 불법비밀감옥을 다수 운영하는 중국이 해외에서도 유사한 시설을 운영할

    2021-08-17 전경웅 기자
  • 아프간 정부 “탈레반에 정권 넘길 것”…美정계 ‘바이든의 사이공’ 논란

    이슬람 테러조직 탈레반이 결국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다. 미군 철수 3개월 만이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고,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으로 도피했다. 미국 정계는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이 1975년 4월 베트남 패망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번 일을 ‘바이든의 사

    2021-08-16 전경웅 기자
  • 램지어 美 교수 "일본군, 매춘부 강제 모집할 필요 없었다"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내용의 논문을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이번에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모집 자체를 부정하고 나섰다.램지어 교수는 아리다 데츠오 와세다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출판한 '위안부는 모두 합의 계약 상태였다'라는 제목의

    2021-08-15 노경민 기자
  • 중국 위협에 맞서면서 대만과 밀착하는 유럽소국 리투아니아

    인구 280만명의 유럽 소국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위협에도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대신 대만과는 갈수록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리투아니아를 계속 협박하고 있다. 이를 두고 중국이 유럽국가의 ‘탈중국화’가 도미노처럼 일어날까 우려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21-08-13 전경웅 기자
  • 믿기 힘든 주장… “정저우 화장터에 수해참사 시신 1만9577구 보관”

    지난 7월 20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발생했던 지하터널과 지하철 침수 참사와 관련해 현지 시민들이 제보한 사진과 영상, 주장이 트위터에 퍼지고 있다. 이 가운데는 “정저우에서 숨진 사람 가운데 1만 9577구의 시신을 아직 화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2021-08-12 전경웅 기자
  • 중국 위협에도 연례 훈련 확대하는 대만…적 협박에 침묵하는 한국과 대조

    중국의 거듭된 ‘전쟁불사’ 위협에도 불구하고 대만이 올해 연례훈련을 9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기간도 예년에 비해 사실상 8일 연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8-12 전경웅 기자
  • ‘공산화 진행 중’인 홍콩…이번에는 최대 규모 교사노조 해산

    지난해 7월 보안법을 시행한 홍콩에서는 공산화가 진행되듯 민주파 정당과 언론, 단체들이 줄줄이 사라지고 있다. 이번에는 홍콩 최대의 단일노조인 ‘홍콩교육직업인원협회(HKPTU)’가 자진해산했다. 중국 관영매체가 비난 논평을 내고 홍콩 당국이 압력을 넣은지 열흘 만이다.

    2021-08-11 전경웅 기자
  • 중국 핵잠수함, 영국 항모전단 미행하려다 되레 ‘역추적’ 망신

    중국군 핵추진 공격잠수함이 영국 항공모함 전단의 미행을 시도하다 영국 호위함과 잠수함에 먼저 들통 나 역추적 되는 망신을 당했다. 영국 해군에 꼬리가 밟힌 중국 잠수함은 2018년 1월에도 센카쿠 열도에 숨어들다 일본 해상자위대에 들켜 이틀 동안 쫓겨 다닌 적이 있다.

    2021-08-10 전경웅 기자
  • 세계 곳곳서 동시다발 훈련하는 미국… 호주·일본·인도와 2차 연합훈련

    미군은 현재 세계 17개 시간대에서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 훈련에 이어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과의 연합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연합훈련 취소를 요구했던 중국은 9일부터 러시아와 대규모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2021-08-09 전경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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