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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북 대화에는 선 긋고… 이란 핵회담엔 적극적
미국이 북한보다는 이란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미국 국무부는 오는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이란 핵합의(JCPOA) 복원 회담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이 모든 제재를 해제하지 않으면 대화는 없다”고 반발했지만 미국은 회담 참여의 뜻을
2021-04-05 전경웅 기자 -
CDC "미국 백신 접종자 1억명 돌파…2차 접종 2주 후 여행 가능"
미국 내 우한코로나 백신 접종자 수가 2일(현지시간) 누적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CDC는 우한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앞으로 국내 여행이 가능하다고 4일(현지시간)밝혔다. 하지만 CDC 국장은 "비접종자 감염을 예방해야
2021-04-05 송승근 기자 -
'중국 속국' 자처하나?
"文 정부 '중국산 백신' 도입 지지… '백신여권 상호 인증'도 추진한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 하이웨 호텔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다. 한국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고,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도 추진하기로 했다”며 성공적이었던 것처럼 전했다.
2021-04-05 전경웅 기자 -
대만서 최악의 열차 탈선사고…51명 사망·156여명 부상
대만에서 지난 2일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51명이 숨지고 156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들은 70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열차사고라고 전했다.
2021-04-03 전경웅 기자 -
피격 미얀마 신한은행 직원 결국 사망… 유엔 특사 “피바다 임박”
지난 1일(현지시간) 미얀마 군경의 총격을 받았던 신한은행 현지 여직원이 결국 숨졌다. 외교부는 교민들의 긴급 철수를 당부한 상태다. 이날까지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숨진 사람은 최소 543명이라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다. 반쿠데타 진영은 소수민족 무장세력과 함께 군부
2021-04-02 전경웅 기자 -
2.2조 달러 '바이든표 경기부양책'…"법인세 인상해서 충당"
바이든 정부가 2조2500억 달러(약 2547조원)짜리 경기부양책을 3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가 법인세도 대폭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1-04-01 전경웅 기자 -
파키스탄의 중국몽…“중국산 백신 맞은 대통령·총리·국방장관 확진”
친중국가 파키스탄이 ‘중국몽’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중국산 백신을 접종받은 파키스탄 대통령과 총리, 국방장관이 잇따라 우한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키스탄은 정부 수뇌부 확진 소식이 전해진 뒤 중국산 백신 300만 회분을 추가로 수입한다고 밝혔다.
2021-03-31 전경웅 기자 -
바이든 정부 무역수장 "트럼프가 시작한 '중국 관세폭탄 정책' 유지할 것"
바이든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25%의 고율관세 부과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가 시작한 대중국 무역전쟁을 쉽게 끝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대중 관세, 미중 무역 협상의 지렛대"캐서린 타이(Katherine Chi Tai)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
2021-03-29 송승근 기자 -
정부도 유체이탈?
北이 미사일 쐈는데… 文 외교부 "평화협력, 한반도 비핵화" 엉뚱한 주장
북한은 지난 25일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1718호를 위반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럼에도 북한을 규탄하지 않고 다른 나라들을 향해 “북한과 대화와 협상을 해야 한다”거나 “주변국들이 군사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외
2021-03-26 전경웅 기자 -
길이 400미터 컨테이너선, 수에즈 운하서 좌초…국제유가 ‘들썩’
길이 400미터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됐다. 이로 인해 홍해와 지중해를 오가려는 화물선 100여 척이 운하 남북 쪽에서 대기 중이다. 그러나 배 구상선수(球狀船首, Bulbous bow, 배 선수 아래의 둥그런 부분)가 모래밭에 깊게 처박혀 있어 운
2021-03-25 전경웅 기자 -
일본 개인정보, 中 업체와 공유했던 ‘라인’…결국 대국민 사과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라인’이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라인’ 측은 그동안 한국에 보관했던 모든 개인정보를 오는 9월까지 일본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2021-03-24 전경웅 기자 -
일본, 2년 뒤 대마도에 ‘전자전 부대’ 배치… 중국·러시아 견제
일본이 2023년까지 쓰시마 섬에 전자전 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17일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지만 제주도와 한반도 남쪽도 그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2021-03-23 전경웅 기자 -
"솔직한 대화였다"는 미중 고위급회담… 실제론 '치열한 설전'
미국과 중국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가진 고위급회담을 두고 "솔직한 대화였다"는 공식 평가를 내놨다. 그러나 언론에 비친 두 나라의 모습은 격렬한 설전이었다. 미·중 양측은 실제로 공동 발표문도 내지 못했다.미국 "홍콩·대만·신장위구르 소수민족 탄압부터 사이버
2021-03-22 송승근 기자 -
"韓 통일부, 탈북단체 활동 제한"... 美 국무부 지적
미국 국무부가 한국 인권보고서에 '통일부가 일부 대북 비정부기구(NGO) 활동을 제한했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이 보고서는 통일부의 이 같은 조치가 북한 인권단체에 대한 억압이라는 일부 지적이 나온다고도 전했다.20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미 국무부
2021-03-21 노경민 기자 -
"미얀마 군부와 사업 중단을"… 반쿠데타 진영, 韓·泰·佛·말레이 기업에 촉구
미얀마의 반쿠데타 진영이 “한국과 프랑스 등 외국기업들은 군부와의 합작사업을 중단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인권단체 ‘국제 앰네스티’가 지난해 9월에 펴낸 미얀마 군부와 합작 사업을 벌였던 한국기업들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미얀마 연방의회 대표위 “한국·프랑스·태
2021-03-19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