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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보복 나선 미국…카불 공항 테러 주도한 IS 드론 공습
미국이 28일(현지 시각)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호라산(IS-K)을 공습했다고 로이터·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테러로 미군을 포함한 사망자가 170명에 달하자 보복에 나선 것이다.美, 자살 폭탄 테
2021-08-28 오승영 기자 -
ISIS-K, 하카니 네트워크…아프간 장악한 탈레반의 본질
패망 후 아프간은 탈레반이 홀로 장악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들을 도와 아프간 정부를 무너뜨린 세력이 ‘하카니 네트워크’와 ISIS-K(호라산 이슬람 국가)다. 이들 세력은 아프간과 파키스탄에 퍼져 있는 파슈툰족에 두고 있다. 반면 탈레반에 맞서는 저항군이나 미국·
2021-08-27 전경웅 기자 -
ISIS-K, 카불 공항 연쇄 폭탄테러…바이든 “대가 치르게 할 것”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주변에서 두 차례의 폭탄테러가 발생, 미군 18명을 포함해 90명이 사망하고 15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갖고 “테러범들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이번 테러를 규탄한다”며 범인을 찾
2021-08-27 전경웅 기자 -
오늘 입국 ‘아프간 조력자들’… 2018년 ‘자칭 난민’과 매우 달라
지난 20년 동안 한국 정부의 아프간 재건활동을 도왔던 ‘아프간 조력자’와 그 가족들이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국내 일각에서는 2018년 6월 ‘제주 예멘 난민 사태’를 언급하며 “국내 오는 아프간인 중에 탈레반 조직원이 있을지 어찌 아느냐”며 강력히
2021-08-26 전경웅 기자 -
“대만 관료 기고문 받지 말라”…한국 언론에 개입
“한국, 대만문제에 ‘올바른 입장’ 유지하라”… 중국 대놓고 내정간섭
주한중국대사관이 한 달 만에 또 내정간섭 발언을 내놨다. 국내 언론이 대만 외교부장의 기고문을 소개한 것을 두고 “한국 사회 각계는 대만문제와 관련해 ‘올바른 입장’을 유지하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여기서 ‘올바른 입장’이란 한국인 모두가 중국인처럼 ‘하나의 중국’ 원
2021-08-26 전경웅 기자 -
그때 고종은 무엇을 했었나?
동해는 지금 구한말… 中 구축함 파견, 日 다국적 연합훈련, 文은?
중국군이 지난 23일 “일본 우익과 군국주의자들에게 경고하는 차원”에서 최신형 구축함 편대를 동해에 보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그런데 이튿날 영국·일본은 사상 최초로 해상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21-08-26 전경웅 기자 -
CIA의 협상 실패?…탈레반 “철수 시한 연장 불가” vs 바이든 “철수 시한 지킬 것”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탈레반 지도자와 아프간 카불에서 비밀리에 회동했다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가 있었다. 이를 두고 “8월 31일인 미국의 철수시한을 연장하려는 협상 시도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탈레반은 이튿날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철수시한
2021-08-25 전경웅 기자 -
“우리 희토류 많다"… 탈레반, 文정부에 경제협력 요청
현재 국제사회에서 대놓고 탈레반 편을 드는 곳은 중국뿐이다. 탈레반 또한 서방국가들에 대해서는 은연중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탈레반이 갑자기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 상황에서 탈레반과 공개적으로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나라는 중국뿐이다.
2021-08-25 전경웅 기자 -
탈레반의 실체…미군 도운 형제에 사형선고, 요리 못한 여성은 화형
탈레반은 카불을 점령한 뒤 17일(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적대행동을 했던 모든 사람을 사면한다. 여성인권도 존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은 ‘공약(空約)’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2021-08-24 전경웅 기자 -
1조원 썼는데 명단도 못찾아… 文정부,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사람들 외면
“미국 정부가 한국과 일본 등의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을 임시수용 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온 뒤 한국과 일본의 대응은 달랐다. 한국은 현재 아프간 난민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현지에 남았던 일본인과 함께 아프간인 협력자
2021-08-24 전경웅 기자 -
‘사자의 아들, 라이언 킹’ 될까…아흐마드 마수드, 반탈레반 전선 중심에
반탈레반 저항군이 아프간 패망 후 처음으로 탈레반을 격퇴했다. 또한 과거 북부동맹의 전설적 지도자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아들이 반탈레반 저항군을 모으고 있어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2021-08-23 전경웅 기자 -
UAE·이탈리아·독일 등 12개국…“아프간 난민, 미군 기지에 임시수용 동의”
미국이 아프간 난민들을 해외 미군기지에 임시수용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2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이탈리아, 독일이 자국 내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을 임시수용 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문은 여기에 주한미군
2021-08-23 전경웅 기자 -
“한국은 아프간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바이든 '주한미군 철수론' 직접 부인
아프간 패망 이후 ‘주한미군 철수론’이 계속 나오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간과 한국은 근본적으로 다른 상황”이라며 직접 수습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 또한 같은 날 “동맹 관계는 미국에게 힘의 원천”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말을 거들었다.
2021-08-20 전경웅 기자 -
‘여성 존중’ 약속, 하루 만에 뒤집은 탈레반… “아프간은 민주국가 아니다"
탈레반은 아프간을 점령한 뒤인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탈레반은 “여성 인권을 존중하고, 적대행동을 했던 모든 사람을 사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력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탈레반 지도부가 이튿날 “아프간은
2021-08-19 전경웅 기자 -
이 와중에, 노골적 탈레반 편들기… 국제적으로 비난받는 중국
아프간이 탈레반에게 패망한 뒤 미국을 비롯한 서방진영은 자국민의 무사 철수와 아프간 난민 수용, 테러조직의 부활 등을 두고 긴장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왠지 노골적인 ‘탈레반 편들기’를 하고 있다.
2021-08-19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