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출신 박인숙 의원 “대구 의료체계 붕괴… 이제라도 중국인 입국 막아야”

    우한폐렴 환자의 급증으로 대구지역 의료체계가 붕괴 중이므로, 당장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0-02-26 전경웅 기자
  • 이게 민심이다!

    분노의 폭발… "文 탄핵" 국민청원 45만 명… 2~3초마다 100명꼴 폭증세

    중국인을 전면 입국금지하지 않아 '우한폐렴(코로나-19)' 사태를 키운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26일 오전 4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원은 이날 오전 기준

    2020-02-26 전성무 기자
  • "일찍이 헌정사에 없던 일"… 법학계, 총선연기 주장 일축

    24일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가 4.15 총선 연기를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단 총선연기론을 일축하고 있지만,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손학규·유성엽 "선거운동도 못하고 총선 치

    2020-02-25 송원근 기자
  • 그냥 조용히 부동산이나 하세요

    "마스크 하면 화장 지워져" "꼴보기 싫다" "신천지나 살펴라"… 손혜원 망언 '봇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우한폐렴(코로나-19)과 관련해 연일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쏟아내 도마에 올랐다. 손 의원은 지난 9일 “남편이 ‘전 국민이 다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것은 꼴보기 싫다’고 해서 나는 마스크를 안 쓴다”는 말로 비난을 자초하더니, 약 15일이 지나

    2020-02-25 박아름 기자
  • 중국을 봉쇄해야지... TK를 봉쇄해서 쓰나

    분노한 '대구민심' 현장… 文 "봉쇄는 아니다" 해명 비지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우한폐렴 피해가 집중된 대구를 방문해 달래기에 나섰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민심이 현 정권을 등지는 상황을 우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지역내 확산과

    2020-02-25 이상무 기자
  • 정호윤, 총선 2호 공약 발표… "사하구에 부산 잡월드 신설"

    부산 사하갑에 출마를 선언한 정호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인 '을숙도 국가정원 지정'에 이은 제2호 공약으로 '부산 잡월드 신설'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1호와 2호 공약을 통해 사하구를 서부산의 심장으로 키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정호윤 후보는 "사하구를

    2020-02-25 오승영 기자
  • 영-호남 편가르기 꾀하는 정부에 일침

    "대구·경북 시민들의 마음에 비수 꽂혔다"… 김부겸 'TK 봉쇄'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고위당정청회의 직후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최대한의 봉쇄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대구·경북 시민들의 마음에 또 하나의 비수가 꽂혔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구 수성구갑이 지역구인 4선 중진이다.&nbs

    2020-02-25 전성무 기자
  • "정부가 이상하리만치 중국 편 드니까 이런 일이"

    "대남병원에 중국인 간병인이 있었다"… 온라인서 '우한폐렴 숙주설' 확산

    중국인 입국금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76만명이 동의하며 중국인 입국제한 여론이 거센 가운데, 온라인에서도 중국인 관련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입국한 중국인으로부터 우한폐렴이 감염되는 것을 숨기는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왔다. 전문가들

    2020-02-25 오승영 기자
  • "미쳤다" "불쌍한 한국인" "선거로 심판"

    우리는 의사 마스크도 부족한데… 중국인 유학생에 마스크, 체온계, 교통편의

    "현직 의대 교수다. 지금 의사·간호사도 체온계·마스크 부족한 실정이다""우리 세금으로 재우고, 교통 제공하고, 의료까지… 미쳤다""마스크 사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 보고 눈물… 우리 국민 불쌍해"중국인유학생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풍경을 전한 MBC 보도에 네티

    2020-02-25 송원근 기자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고

    막으라는 중국은 안 막고… 대구·경북만 봉쇄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5일 '우한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최대한의 봉쇄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가 끝난 뒤 브리핑

    2020-02-25 전성무 기자
  • 172명 메르스 땐 "박근혜 사과" 요구… 893명 우한폐렴엔 '침묵'하는 文

    메르스 사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정부가 슈퍼 전파자"라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우한폐렴 사태와 관련해서는 묵묵부답이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과의 표현을 했지만, 야당은 "대통령이 당·정 최고위직에 사과를 떠넘기고

    2020-02-25 오승영 기자
  • 이쯤 되면 文진핑?

    "중국인 못 막는 문재인 탄핵하라"… 靑 국민청원 24만 육박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지 않아 우한폐렴을 확산시킨 책임을 물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3만 명 이상의 동의가 모였다.이 청원은 25일 아침까지도 동의 수가 5만여 건이었지만, 이날 하루 폭발적 관심이 모여 오후 8시55분 현재 23만797

    2020-02-25 이상무 기자
  • 발 빠른 대처로 혼란 막아

    황교안·심재철·곽상도·전희경 모두 음성… 한숨 돌린 통합당

    미래통합당이 우한폐렴으로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렸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곽상도 의원이 25일 모두 우한폐렴 음성판정을 받으며 향후 정치일정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확진자 접촉 사실을 인지한 의원들의 발빠른 대처가 혼란을 막았다는 평가다.

    2020-02-25 오승영 기자
  • 26일 아침까지 국회 폐쇄

    본회의 연기, 상임위 잇달아 무산… 우한폐렴에 국회도 '휘청'

    우한폐렴 확진자가 24일 760명을 돌파하며 최악으로 치닫자 국회도 숨을 죽였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4일 열릴 예정이던 국회 본회의를 잠정연기했고, 상임위원회도 잇따라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의원총회를 취소했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퇴임 기념 기자

    2020-02-24 송원근 기자
  • 사람이 먼저라더니.... 중국인이 먼저인가?

    답변 보류… '중국인 입국금지' 76만 국민청원, 靑 10일간 미뤄

    청와대가 76만 명의 동의를 얻은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관련 답변을 마감 시한인 다음달 4일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중국인 입국금지 문제는 청와대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가 논의를 거쳐야 할 문제”라며 “중대본의 결정

    2020-02-2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