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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與, 꼼꼼한 野…조국 청문회 '추석민심' 가른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별개로 ‘인사청문회 일정’이 또 하나의 쟁점사안으로 떠올랐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기한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8월 내’를, 자유한국당은 “증인 채택, 자료 요구 등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 부족”을 이유로 ‘9월
2019-08-20 박아름 기자 -
네티즌들 "조로남불" 조국 조롱
"낙제 장학생, 조국 딸…시험 안보고, 외고→ 고려대→ 의전원 모두 합격"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가 고교 재학 중이던 2008년 단국대 의대 연구소에서 2주 인턴을 한 뒤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드러났다. 통상 학술논문 '제1저자'는 논문의 개념을 구성하고 뼈대를 세우는 대표저자를 의미한다. 이 같은 사정을 감안할 때
2019-08-20 임혜진 기자 -
한일군사정보협정 연장 시한 D-4… 靑 "日 태도에 달렸다"
청와대는 20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 시한을 나흘 앞두고 "일본의 전향적 태도, 군사정보의 양적·질적 평가 등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놓고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견해를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에서 있
2019-08-20 이상무 기자 -
"조카는 펀드에 관여 안 해" 조국 주장 거짓으로
'조국 사모펀드' 총괄대표 명함에 조국 5촌 조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5촌 조카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총괄대표’ 명함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후보자 가족은 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전 재산의 20%에 해당하는 10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20일자 동아일보에 따르
2019-08-20 임혜진 기자 -
제수 해명에도... 더 커지는 '위장이혼' 의혹
조국 제수 '이혼' 4년 지났는데… 시아버지 묘비에 ‘며느리’로 기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제수 조모 씨가 시아버지(조 후보자 부친) 고 조변현 씨 묘비에 ‘며느리’로 이름이 새겨진 사실이 확인됐다. 조 후보자 부친 조씨가 사망한 시점은 2013년 7월이다. 조 후보자 동생 부부가 이혼한 것은 2009년으로 "4년이 지난 후에도 집안
2019-08-20 박아름 기자 -
신고한 재산만 56억인 분이...
"4,980,000,000원… 조국 일가가 갚지 않은 나랏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이 19일 도마에 올랐다. 조 후보자 일가가 갚지 않고 방치하는 '나랏돈'이 무려 49억8000만원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온 것. 정치권이 지목한 '나랏돈' 49억8000만원은 준정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에 대한 조 후보자 일가의 연대보증 채무
2019-08-19 임혜진 기자 -
일본한테는 뭐라고 하셨더라?
"겁먹은 개" 北 비난에도… "입장 바꿔 생각하자"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최근 남북관계에 대해 "이 기회가 무산된다면 언제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며 "그런 만큼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
2019-08-19 이상무 기자 -
민정수석으로 취임 2개월 후 10억 투자… 투자 시점이 중요함!
"조국, 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제 오너는 조국 친척"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이 75억여 원을 투자약정하고, 실제로 10억5000만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주가 조 후보자의 친척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링크PE의 실질적
2019-08-19 이상무 기자 -
사법부의 거짓말일까? 민주당의 거짓말일까?
10년 전 이혼했다더니…5년 전 판결문엔 '조국 동생부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남동생과 그의 전 부인 조모(51) 씨가 위장이혼 및 소송을 통해 50억원 상당의 채무를 갚지 않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측이 조 후보자 남동생 부부를 둘러싼 과거 판결문을 공개해 논란이 더욱 불거졌다.자유한국당 김진태 의
2019-08-19 데스크 기자 -
"탐욕스러운 좌파의 본모습 보였다"
"유급돼도 장학금, 조국 딸... 포르쉐 탄다는 말 있다"
자유한국당이 19일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TF’ 1차 회의를 갖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총공세를 예고했다. 사모펀드 투자 문제, 위장 부동산 거래 문제 등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에 더해 추가 의혹들을 공론화함으로써 ‘조국 낙마’를 반드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한
2019-08-19 박아름 기자 -
"文정권판 정유라사건" 여론 맹비난
유급된 조국 딸, 6번 연속 장학금…장학금 준 교수는 '부산의료원장' 낙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성적미달로 두 차례 유급했음에도 2016년부터 6학기 동안 총 1200만원의 ‘특혜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산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조
2019-08-19 박아름 기자 -
"존재하지도 않는 채권을 인수한 것처럼 위조했다”
51억 채권증서 조작 의혹…'조국 일가' 위법 논란 확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동생(52)과 제수 조모(51) 씨가 조 후보자 집안에서 운영해온 사학재단(웅동학원)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아내기 위해 51억원대 채권증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18일 제기됐다. 조 후보자 동생 부부는 웅동학원을 상대로 한 청구권 소송에서 승소했다
2019-08-19 박아름 기자 -
"총선용 북풍 바라나" 한국당, 날 세워
北 "소 대가리" 비난에도…'김정은 11월 방한' 기대하는 靑
청와대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현 정권의 "총선용 북풍"이라는 비판이 나왔다.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18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 초청 여부는
2019-08-19 이상무 기자 -
입장문 내서 불난 집에 부채질
이혼했는데 함께 사진 찍고 사업… 조국 동생 '위장이혼' 의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친동생 부부의 위장이혼 의혹이 커졌다. 이들 부부의 위장이혼 의혹은 조 후보자 일가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 등과 맞물려 주목받는다.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건 연루, 사모펀드 74억원 투자약정 문제 등이 볼거지면서 이미
2019-08-19 임혜진 기자 -
"어처구니 없는 국가위기관리, 국민들은 황망"
北 미사일 쏜 날 휴가간 문 대통령…'NSC 불참' 이유 밝혀져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던 지난 16일 연차휴가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광복절 다음 날인 지난 16일 연차휴가를 사용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은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2019-08-18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