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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중잣대와 내로남불"
"조국, 운동권 이중성 그대로 나타나…스스로 무너질 것"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비판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김 교수는 1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조 후보자에 갖고 있는 생각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선 조 후보자가 청와대 공직자가 된 이후에도 페
2019-08-18 김철주 기자 -
국립현충원에서 DJ 추도식
"DJ 길 걷겠다" "DJ는 정치보복 안해"…이해찬·황교안 신경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추도사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의 길을 따라 걷겠다"며 그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힌 반면, 황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은 정치보복을 하
2019-08-18 김동우 기자 -
"경제는 파탄, 민생은 도탄, 안보는 붕괴"
황교안 "문재인 정부는 실패"…한국당, 24일부터 장외투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다"며 "앞으로 저와 우리 당은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의 3대 투쟁을 힘차게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당대표 입장문을 내고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과 대한민국 파괴가 더 이상 묵과
2019-08-18 전성무 기자 -
"이쯤되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사익만 쫓아온 위선자"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궁지에 몰린 조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본인은 물론, 가족과 관련된 의혹까지 잇따라 불거지면서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여야는 주말에도 조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충돌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권은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고, 여당인
2019-08-18 전성무 기자 -
재산 빼돌리고, 웅동학원 소송도 짜고 쳤다
"조국 일가 위장이혼, '42억 채무변제' 회피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정부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기보)에 갚아야 할 42억원 상당의 채무를 회피하고자 동생 부부를 '위장 이혼'시킨 뒤 재산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 관련 허위 부동산
2019-08-17 이상무 기자 -
北 "써준 대로 졸졸 읽는 남조선 당국자" 비난했는데
文, 이번엔 김수영 詩 인용해 "가짜뉴스" 공격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한국기자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는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비판한 지 사흘 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
2019-08-16 이상무 기자 -
"잠꼬대 같은 헛소리" 북한도 비난
'실패한 운전자' 文… 이번엔 '한반도 교량국가론'
문재인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한국 외교의 목표 정체성으로 '교량국가'를 제시했다. 이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해 대륙과 해양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과거 중재만 자처하다 실패한 외교정책으로 평가받는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균형자
2019-08-16 이상무 기자 -
이런 말을 일본이 했다면?
"총소리만 나도 똥줄" 北 모욕이… "다행"이라는 여당 대변인
북한이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비난하고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문 대통령을 직접 지칭하지 않았고, 수위를 조절한 것은 다행"이라며 북한을 두둔하고 나서 논란이 일었다.자유한국당 등 보수야권이 "대한민국 안보가 바
2019-08-16 전성무 기자 -
" 국가기관 해체하자"고 주장했던 사람
위장전입, 가족펀드, 조세포탈, 이적단체 의혹… 수상한 조국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봇물처럼 터졌다. 위장전입, 위장부동산거래에 이어 이번에는 친동생 부부의 위장이혼 의혹까지 불거졌다. 친동생 부부 위장이혼 의혹은 조 후보자의 위장부동산거래 의혹과 맞물려 ‘조세포탈’ 의혹까지 초래했다. ‘위장 3관왕’이라는 의혹
2019-08-16 박아름 기자 -
또 불참... 대통령, 무슨 일 있나
北, 또 발사체 도발…文 대통령, 또 NSC 불참
청와대는 16일 북한이 또 다시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 "오전 9시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발사와 관련, 발사 직후부터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2019-08-16 이상무 기자 -
도쿄올림픽에 대한 성원도… 與 '보이콧' 주장 뻘쭘
文 ‘극일’ 수위조절 나서나… 日과 ‘대화’ ‘협력’ 거론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을 직접 자극하는 메시지를 던지는 대신, ‘대화’ ‘협력’ ‘공동번영’ 등의 단어를 주로 사용했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한일관계가 악화일로
2019-08-15 박아름 기자 -
조국-사모펀드 '관계'에 쏠리는 관심
민정수석 되고 두달… 조국 아내·자녀, 사모펀드에 75억 투자 약정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가 민정수석 시절인 2017년, 한 사모펀드에 총74억5500만 원의 투자 약정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크다. 뿐만 아니라 조 후보자는 같은 해 배우자 소유의 부산 해운대 아파트 1채를 친동생의 전 아내에게 팔았다. 조 후보자
2019-08-15 박아름 기자 -
한 마디도 못한 게 '평화 프로세스'의 성과라니
文 "평화경제에 올인"…"겁 먹은 개" 조롱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평화경제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새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통일’을 통해 ‘평화’와 ‘경제효과’를 모두 잡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 한국을 향한 막말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경고 메시지는 없었
2019-08-15 박아름 기자 -
"헌법 가치에 동의하는 자유우파는 모두 합쳐야"
"文, 권력 움켜쥐고 자유민주 흔들어"… 황교안, 靑 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제74주년 광복절 맞이 대국민 담화에서 문재인 정부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믿음을 주지 못할 경우 한국당은 국민의 염원을 담아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발표한 대국민
2019-08-14 박아름 기자 -
보훈처가 호국 위주의 보훈정책 펴는 건 당연한데...
김원봉 찬양 '의열단 추진위'…이번엔 보훈처장 교체 요구
김원봉 서훈을 추진했던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행보가 논란이다. 이 단체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연 독립유공자·유족 오찬 행사에 앞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내정자 임명을 반대하는 내용의 요청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그러자 4개 보훈단체는 14일&n
2019-08-14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