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팔이는 이제 그만"

    "文 탄핵" 외친 심재철에 발끈… 이해찬 "촛불혁명·대선불복"

    미래통합당에서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 탄핵 추진'에 더불어민주당이 발끈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촛불혁명과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라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 대표는 "심재철 원내대

    2020-02-21 오승영 기자
  • "인구비례 따지면 홍콩·싱가포르보다 환자 적다" 독특한 해석

    "코로나 곧 종식된다"던 文, 이번엔… "정부 믿고 경제활동 해달라"

    국내 첫 우한폐렴 사망자 발생에 이어 확진자가 52명 추가된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감염병 위기경보를 현 '경계' 상태에서 유지하도록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우한폐렴 관련 긴급보고를 받았다. 정 총리는 대응단계 격상과 관련 "일

    2020-02-21 이상무 기자
  • '조국 총선' 부담 느낀 민주당…"김남국, 전략선거구 우선 배치"

    더불어민주당이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추가 공천을 신청한 김남국 변호사를 다른 지역에 배치하기로 했다. 강서갑 공천 논란이 '조국대전'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자 부담을 느낀 지도부가 차단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강서갑 출마 주장을 고수하던 김 변

    2020-02-21 전성무 기자
  • "지역사회 감염 시작" 인정한 날

    온 나라가 패닉인데… 2020년 2월20일, 청와대의 모습

    우한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영화 <기생충> 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노출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우한폐렴으로 인한 최초 사망자가 나오고, 하루 사이 53명의 확진자가 늘어나던 상황에서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부

    2020-02-21 오승영 기자
  • 손학규 결국 대표직 사퇴⋯ 바른미래·대안·평화, 24일 합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당 대표직을 사임하고 앞으로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할 것"이라며 3당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한 오는 24일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018년 9월 손 대표가 바른미래당 대표로 선출된 지 1년6개월 만이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

    2020-02-20 이상무 기자
  • 울산선거 불법개입, 진상규명하라

    심재철의 포효… "1당 되면 문재인 탄핵 추진하겠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울산시장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20일 다시 언급했다. 열흘 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하루 전인 19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는 "문재인 정권 3년은 재

    2020-02-20 송원근 기자
  • 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 통합선언… 24일 합당 착수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이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탄핵의 진실규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20일 합당을 선언했다.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의 통합은

    2020-02-20 이상무 기자
  • 정세균 총리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우한폐렴' 침묵

    이틀 새 확진자 51명 늘었는데… "그리 걱정할 일 아니다" 민주당, 황당 논평

    우한폐렴이 지역사회로 전파되기 시작했는데도 정부여당은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온다. 18~19일 불과 이틀 만에 확진자가 51명이 추가됐는데도 정부는 추가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그리 걱정할 일 아니다"라는 논평까지 내놨다.대

    2020-02-20 송원근 기자
  • '우한폐렴' 국가재난도 총선에 이용하나?

    이 와중에도 '北 개별관광' 골몰하는 文… 서훈과 '비공개 독대'

    우한폐렴 사태가 급격히 악화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비공개 독대하고 비공식 채널을 통한 남북 접촉방안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왕적 권력남용'으로 여겨 폐지한 '국정원장의 대통령 비공개 독대'를 부

    2020-02-20 이상무 기자
  • '3선 중진' 이혜훈 의원에게

    [취재수첩] 1분 차이로 '금배지' 걱정… "공천 달라" 징징대는 모습 안쓰럽다

    총선이 5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예비후보자들 간 공천경쟁이 뜨겁다. 야권통합을 이뤄내며 장밋빛 총선을 기대하는 미래통합당에서도 공천경쟁은 치열하다. 현역 의원들과 원외 예비후보들은 공천받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한다.하지만 공천을 위해 아름다운 노력을 다하는 후

    2020-02-20 오승영 기자
  • "세뇌됐으니 정신이 성할 리 있나"

    진중권 "유시민, 볼수록 신비한 캐릭터… 열성 親文, 세뇌당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비난을 이어갔다. 진 전 교수는 18일 "논리력도, 기억력도 잃었다"며 유 이사장을 비난한 데 이어, 19일에는 여권 열성 지지자들이 유 이사장에게 "세뇌당했다"는 표현을 써가며 유 이사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

    2020-02-20 송원근 기자
  • 귀한 결단

    김광림-최교일 불출마, 강효상은 험지로… 'TK 물갈이' 박차

    경북에 지역구를 둔 김광림 미래통합당 의원과 같은 당 소속 최교일 의원이 20일 다가오는 총선 불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당초 대구 달서병에 공천을 신청했던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은 서울 강북지역으로 출마지를 변경했다. 대구·경북(TK)지역 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와 험지

    2020-02-20 오승영 기자
  • 이래서 법치주의를 우습게 여겼나?

    [단독] 4·15총선 '국보법 위반' 88%가 범여권… 윤건영 하승창 이용선 '전과 출마' 확인

    4·15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 가운데 59명(68건)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해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35명으로 전체의 59.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민중당이 10명(16.9%)으로 뒤를 이었고, 이후 정의당 7명(11.

    2020-02-20 전성무 기자, 오승영 기자
  • [취재수첩] ‘두문분출’ 유승민의 속셈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의 침묵이 길어지는 모양새다. 지난 17일 미래통합당 출범식에도, 첫 상견례 격인 18일 의원총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황교안 대표와의 회동도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유 의원이 통합 과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2020-02-19 박아름 기자
  • 이언주-김무성, 하루 만에 화해… 부산 중구-영도 '공천잡음' 주춤

    18일 부산 중구-영도구 전략공천을 놓고 갈등하던 미래통합당 김무성 의원과 이언주 의원이 하루 지난 19일 한 발씩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신당이 출범하자마자 내부 다툼이 불거지면 총선에 악영향을 준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김형오 미래통합당

    2020-02-19 송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