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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용 매표 발언" 지적 쏟아지자
"고용연장, 총선용 아니다"… 뒤늦게 수습 나선 靑 일자리수석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고용연장 검토'를 시사한 것과 관련 "그런(총선용) 의미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의 섣부른 발언이 야권과 재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자 실무자인 수석이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황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2020-02-13 이상무 기자 -
9.2%p 차이로 접근
민주당 40.3%, 한국당 31.1%… 지지율 격차, 한 자릿수로 좁혀져
4·15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2020-02-13 전성무 기자 -
조공?
文, 재계 총수들 불러 '롯데그룹' 칭찬한 이유… "중국에 생필품-후원금 줘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6대 그룹 총수를 불러 정부의 우한폐렴으로 인한 경제피해 최소화 노력에 경제계가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롯데그룹을 모범사례로 거론하며 "우한 교민들에게 생필품을 적극 후원해 주었고, 중국 적십자사 등에도 후원금을 전달
2020-02-13 이상무 기자 -
싱하이밍 中대사 "중한 양국은 운명공동체"… 문희상 만나 '국회 압박'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우한폐렴'으로 알려진 코로나19)와 관련해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고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면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싱 대사를 만나
2020-02-13 전성무 기자 -
ㅉㅉㅉ
지도부 구성 '엇박자'… 보수통합신당 1주일째 '삑사리'
정식 출범을 앞둔 중도·보수 통합신당 지도부 구성을 놓고 진통이 이어졌다.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내부에서는 '황교안 체제 유지'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및 총선 후 새 지도부 출범' '황교안 용퇴 후 새 지도부 출범' 등 여러 가지 안(案)이 나왔다. 각 당을
2020-02-12 박아름 기자 -
한 표가 아쉬운 상황인데...
홍준표 '몽니'… 김태호 '고집'… 김형오 '당혹'… 우파시민 '허탈'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에도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거취문제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날은 김 위원장이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에게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에 답하라”며 내린 통고 시한의 다음날이다. 그런데 이 같은 강경 요구에도
2020-02-12 박아름 기자 -
"전염병보다 경기 침체가 무섭다"… 文 정부의 총선 고민
문재인 정부의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대응이‘경기 위축 방어’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과도한 국민 불안감이 그나마 살아나던 소비 심리를 다시 무너뜨릴 수 있으며, 이 경우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클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
2020-02-12 이상무 기자 -
"검찰개혁도 조국 자신만큼이나 위선적이었던 것"
진중권 "추미애는 인형, 복화술사는 조국… 검찰개혁 물 건너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수사와 기소 주체 분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2일 "검찰개혁은 물 건너갔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미애 씨가 계
2020-02-12 전성무 기자 -
우한폐렴 위험에도… 중국인 많은 남대문시장 방문한 文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경제 불안감 달래기에 나섰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 우한폐렴 전염 위험이 큰 곳임에도 일정을 강행했다. 남대문시장은 최근 중국인 남성인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져 지난 6일 시장 점포 5000여
2020-02-12 이상무 기자 -
부산·울산·경남서도 황교안 15.1% , 이낙연 27.6%
위기의 황교안… '50대-비문' 지지율도 13%, 이낙연 33%에 크게 밀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보다 지지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물은 이번 여론조사는 20대를 제외하고, 대표적 부동층으로 분류되는 50대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더 주목된다."누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가" 설문… 이낙연
2020-02-12 송원근 기자 -
주민등록증 발급받으면 '기념'으로 5만원... 이런 공약도
"문화예술인에 월 106만원"… 민주당 또 '돈퓰리즘' 공약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업보험제도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4·15총선 공약을 내놨다. 프랑스의 예술인 고용보험제도인 '엥떼르미땅(Intermittent)'의 한국형 버전이라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프리랜서 예술인에게는 지역가입자에 한해 국민연
2020-02-12 전성무 기자 -
청년 취업난, 지금도 극심한데
"이건 매표다" 재계가 펄쩍 뛴 일방적 조치… 文 "고용연장 검토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돌연 '고용연장' 추진을 언급하면서 현행 60세인 정년을 연장하는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령 근로자를 위한 대책이라는 뜻이지만, 야권에선 "총선용 매표 카드"라며 반발했다. 재계에서도 고용연장은 기업에 막대한 인건비 부담을
2020-02-12 이상무 기자 -
"변절과 배신 거듭"… 北 '우리민족끼리' 안철수 맹비난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가 "제 주제도 모르고"란 제목의 논평을 내고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 논평은 안철수 위원장이 최근 현 여권과 각을 세우는 모습을 겨냥하고 있었다. 11일 '우리 민족끼리'가 낸 '장길성'
2020-02-12 송원근 기자 -
홍준표, 김두관 잡으러 양산가나… 출마지 변경 시사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수도권 험지 출마’를 압박받던 홍준표 전 대표가 그동안 고수하던 고향 출마의 뜻을 접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대신 “경남 양산을로 지역구를 옮겨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두관 의원과 ‘양산 대첩’을 치를 용의는 있다”고 했다. 홍준표 전
2020-02-11 박아름 기자 -
최저임금- 주52시간 때문인데
'일자리'에 3년간 61조원 퍼부은 文 "신종 코로나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자리 여건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고용대책과 민생경제대책을 마련함에 있어 이 점을 고려해 더 긴장해달라"고 관련 부처에 당부했다. 하지만 우한폐렴 사태와 상관없이 문재인 정부 4년차인 현재 실직자는 급격히
2020-02-11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