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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양천, 용산구 거론
"태영호 당선시켜 종북세력의 위선 깨자"… 3만3000명 탈북사회 '환호'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4월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탈북민사회는 기대에 부푼 모습이다. 그가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당선된다면 탈북민사회가 더이상 국내 정치싸움에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3만3000여 탈북민의
2020-02-11 전경웅·박아름 기자 -
청와대가 웬 유튜브 홍보? 구글에 취직하셨음?
"유튜브 구독자 1만 명 채워라"… 文정부, 일선부처에 '홍보지침'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각 부처에 '유튜브 구독자 1만 명을 달성하라'는 지침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청와대와 문체부는 각 부처의 이러한 '홍보실적'을 정부 업무평가에 공식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내부 반발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달
2020-02-11 이상무 기자 -
"문 정권은 왕조시대로 가는 것 같다" 안철수도 개탄
안철수 "추미애 탄핵-공수처법 개정… 범야권 연대 추진하겠다"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이 1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기소권 폐지와,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탄핵 추진 등을 4·15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안 위원장은 이를 위해 21대 국회가 출범하면 '범야권 연대'를 추진하겠다는 구상
2020-02-11 전성무 기자 -
드디어 손잡은 '황교안 + 유승민 + 정병국'
'황유정'의 귀한 결단… '대통합신당' 잠정합의, 통합열차 질주
'중도보수 통합신당' 논의가 본궤도에 올랐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불출마선언 및 신설합당 제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화답’, 정병국 새보수당 의원의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참여’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면다. 수일 내에 황 대표와 유
2020-02-10 박아름 기자 -
"중국인 입국금지" 국민청원 69만 명
'우한폐렴' 中 확진자 4만 명인데… 文 "충분히 극복 가능", 웬 자신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우한폐렴의 영향과 관련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국민에게 정부의 방역체계를 믿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
2020-02-10 이상무 기자 -
정봉주 '성추행 의혹'에 발목…민주당 "부적격" 확정
성추행 의혹사건으로 재판받는 정봉주 전 의원이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전 의원과 관련한 4·15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확정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2020-02-10 전성무 기자 -
시작부터 포퓰리즘?
"종로 재개발, 신분당선 연장"… '부동산 띄우기' 나선 이낙연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첫 번째 지역발전 공약을 내놨다. 용산~고양 삼송 구간 신분당선 연장 추진,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이다. 문재인 정부가 최근 ‘집값과 전쟁’을 선포한 상황에서 이 전 총리가 부동
2020-02-10 박아름 기자 -
선거 개입은 공천 개입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위중한 사안
'문재인 탄핵' 대응 피하는 靑… 속내는 '사태 확산' 우려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과 관련,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추진까지 거론하고 나섰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답이 없다. 야당의 공세에 크게 반발할 경우 사태만 확산할 뿐 좋을 것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당 회의에서
2020-02-10 이상무 기자 -
"추미애가 범죄사실 숨기려 했다" 대검에 고발
"울산시장 부정선거 몸통은 대통령"… 정치권서 요동치는 '文 탄핵론'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사건에 청와대가 광범위하게 개입한 사실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거세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야권은 10일 이 사건의 '몸통'은 문 대통령이라면서 '탄핵'을 거론하는 등 총공세를 폈다. 진보진영
2020-02-10 전성무 기자 -
애국시민, 종로 유권자들의 선택
'우민끼' 팔로워 vs 미스터 국보법… 친북 vs 공안의 결전지, 종로
4·15총선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맞대결 성사로 서울 종로지역구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친북성향을 드러내 논란을 일으켰던 이 전 총리와 공안검사 출신 황 대표의 '종로 대결'이 국민 안보관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 역할을 할 것
2020-02-10 오승영 기자 -
[르포] 청와대 국회 정부서울청사 등 '정부 시설 17곳' 현장취재
[단독] 17개 정부기관 '우한폐렴' 속수무책… "과하다 싶게 대응하라" 文 지시, 안 먹혀
28번째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1일 국내에서 발생했다. 30세 중국인 여성인 이 환자는 11일 오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25번째 확진자에 이어 '무증상 감염'으로 의심되는 이유다. 주춤하던 우한폐렴이 다시 기
2020-02-10 뉴데일리 우한폐렴 종합취재팀 -
정연국 前 청와대 대변인 "울산 하명수사, 文 대통령이 답하라" 질타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역임한 정연국 前 대변인이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고 나섰다.자유한국당 울산중구 예비후보 등록한 정연국 전 대변인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연국TV'에서, 김기현 시장에 대한 표적
2020-02-10 송원근 기자 -
노인들 용돈에, 자식들 빚더미
노인층에 1조2000억원 살포… 총선 앞두고 '노인 알바' 74만 개 만든다
정부·여당의 4·15총선용 '현금 살포'의 영향이 동네 경로당에까지 미치고 있다. 정부의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매년 상승하다가 총선이 치러지는 올해는 전년보다 예산을 대폭 늘려 2018년에 비해 2배 규모로 커졌다. 이를 두고 여권의
2020-02-10 전성무 기자, 오승영 기자 -
"조국 지지, 사이비 종교 현상"
'안철수 신당' 통준위 체제 전환… 당명은 '국민당'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9일 '안철수 신당'의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당명을 국민당으로 확정했다. 당의 상징색은 주황색으로 정했다. 안 전 대표는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임명됐고 실용적 중도노선을 추구하는 창당발기문을 의결했다.국민당 창당 발기인 대회가 9일 서울 하이서
2020-02-09 오승영 기자 -
"文정권 폭주 막자"… '보수야권 대통합' 속도낸다
유승민 "총선 불출마·한국당과 신설합당 추진"… 황교안 "귀한 결단"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에 신설 합당을 제안했다. 그는 "오직 국민 뜻만 생각하고 한국을 거덜내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보수는 합치라고 하는 국민의 명령에 따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합에 대해 말을 아끼던 유 의원
2020-02-09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