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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강요' 들통나자 제보자 색출…국회 공무원의 '갑질'
국회사무처의 한 4급 공무원이 비정규직인 부하직원들에게 술값을 떠넘기고, 문제가 되자 제보자를 색출하겠다며 위협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SBS'는 25일 "이렇게 다 잘못이 확인됐는데도 인사발령 조치가 없어서 가해자와 피해자는 여전히 같은 부서에서
2019-07-26 이상무 기자 -
나라 안보보다 총선이 중요?
'영공 침범' 나흘째 침묵… NSC도 불참한 문 대통령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데 이어 25일에는 북한이 두 차례에 걸쳐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이 나흘째 침묵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25일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소집된 국가
2019-07-26 전성무 기자 -
"시민 사망 직무유기, 깡패 동원 폭행 혐의... 서울시가 불법"
"우리공화당 천막, 소송 대상 아니다"…법원 '서울시 가처분' 각하
우리공화당은 25일 "광화문광장 천막 설치를 막아 달라"는 서울시의 점유권침해금지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된 것에 대해 "합당하고 당연한 일"이라며 환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반성우 부장판사)는 이날 서울시의 가처분신청을 각하하고,
2019-07-25 박아름 기자 -
더 급한 일 수두룩한데… 한국당 "KBS 수신료 거부투쟁"
자유한국당이 'KBS와 전쟁'을 선포했다. KBS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보도하면서 한국당 로고를 노출한 것과 관련해, 한국당은 KBS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며 정정보도 및 25억3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와 별도로 한국당은 공직선거법 및 정보
2019-07-25 임혜진 기자 -
“왜곡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진실 알리고 싶다”
“약소국 지도자임에도 그 누구보다도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당당했던 대통령이 이승만이다. 그런데 당시 국제‧국내 정세의 역사적 전후 맥락이 어땠는지는 외면한 채 ‘건국대통령’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신간 <나라 잃은 소년 나라를 세우다,
2019-07-25 박아름 기자 -
靑 "러시아, 기기 오작동 사과"…러 "그런 적 없다"… 청와대 '국제망신'
러시아 정부와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지난 23일 일어난 자국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4일 오전 "영공 침범은 기기 오작동 때문이었으며 의도하지 않았다"는 러시아 차석무관의 말을
2019-07-25 전성무 기자 -
몰랐나?
한국당 "문재인 정권, 대한제국 고종과 닮아"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와중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 및 영공을 침범한 것을 놓고 "구한말 고종시대를 보는 것 같다"는 야권의 성토가 쏟아졌다. 한국당은 24일 '중·러·일 군사위기 고조행위 중단 촉구' 결의안을 국회
2019-07-24 임혜진 기자 -
'화들짝' 한국당, 정신 좀 차리세요
우리공화당 지지율 2.4%…'한국당 대안세력' 부상하나
우리공화당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대안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변수는 내년 총선 전 한국당 공천탈락자가 우리공화당으로 대거 유입되거나, 영남권에서 우리공화당에 비례의석을 상당수 몰아주는 경우다.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민주평화당을
2019-07-24 박아름 기자 -
한국당은 뭐 하세요?
4대 그룹 돌며 '경제공약' 초안… 총선 올인하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4월 총선에 대비해 각종 여론조사와 지역 분위기 공유, 총선 정책공약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달부터는 이해찬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인재영입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민주당 지도부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었다.
2019-07-24 이상무 기자 -
김도읍 의원, 3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부산 북강서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3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의원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통과된 공동발의 성적
2019-07-24 임혜진 기자 -
해군 파병 시사
볼턴-정의용 "호르무즈해협 안보 협력… 동맹 강화키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한일 관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두 한미 안보수장은 오전 9시부터 10시1
2019-07-24 전성무 기자 -
그런데 이거... 서로 모순되는 거 아닌가?
文 "부품 국산화, 수입선 다변화… 반드시 가야 할 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일본의 수출규제로 주력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였다"며 "부품·소재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는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시·도지사 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도 선도적으로 대처해
2019-07-24 전성무 기자 -
반미 아웃
정부·여당 제치고… 한국당 먼저 만난 볼턴 "한미동맹 강조"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4일 오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제1야당 원내대표와 만남이라는 점, 나아가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보다 앞선 회동이었다는 점에서 "순서가 뒤바뀌었다" "이례적"이라는 평가다.&nb
2019-07-24 임혜진 기자 -
러시아 3대, 중국 2대가 일제히 오작동?... 그 말을 믿냐?
"기기 오작동이었다"… 러시아 해명 그대로 발표한 청와대
러시아 정부는 전날 자국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에 대해 "기기 오작동에 의한 것이었으며, 의도된 것이 아니었다"는 견해를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고 24일 청와대가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러시아 차석무관이 전날 오후 3시쯤
2019-07-24 전성무 기자 -
일본엔 그 난리를 치더니... 중-러엔 한 마디도 못해
'영공 침범' 초유의 사태에도…민주당, 중-러에 '침묵'
23일 오전 러시아와 중국 군용기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하고 이중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야당은 일제히 '안보 구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동해, 서해에 이어 이
2019-07-23 전성무 임혜진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