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간 통화하고도 마음에 드는 답 안 나오니 안 한 것처럼 몰아"

    "JTBC '마스크 예산 삭감' 왜곡, 통화하고도 안 했다 거짓말"… 한국당 "검찰 고발"

    JTBC가 '마스크 예산' 삭감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주장만 보도하다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검찰 고발이라는 유탄을 맞았다. 한국당은 "JTBC가 마스크 예산 삭감 관련 허위 보도를 했다"며 JTBC를 언중위에 제소하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검찰

    2020-02-06 오승영 기자
  • 자영업 망쳐놓고 뒤늦게 돈 풀기?…총선 앞두고 '상품권 10조' 쏜다는 민주당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 최근 4·15총선 공약 3호를 발표하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이날 민주당은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자영업자 표를 겨냥한 현금지원정책을 대거 내놨다. 액수도 '조' 단위로 역대급 규모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2020-02-06 전성무 기자
  • "무모한 보도방해이자 보도통제다"

    "공소장 제출 거부해도 진실 못 막아"… 박대출 "추미애의 新분서갱유" 호통

    자유한국당이 국회에 '청와대 선거개입사건'의 공소장을 제출하지 말라고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은 추 장관의 행태를 '신 분서갱유'라며 공소장 제출을 촉구했다. 추 장관은 법무부 참모진에 "내가 책임지겠다"며 비공개를 지시한 것

    2020-02-05 오승영 기자
  • 지하철 한 번도 안 타보신 듯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교통카드 거꾸로 대고… 이낙연 ‘서민 코스프레’ 논란

    더불어민주당 복귀와 동시에 4·15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확정지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에티켓을 지키지 않은 행동으로 도마에 올랐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일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점퍼와 운동화 차림의

    2020-02-05 박아름 기자
  • '靑 선거개입 의혹' 떠들썩한데… 文 "반부패, 강력 실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2022년까지 국제부패지수평가에서 세계 20위권 안으로 진입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라며 "반부패 노력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청와대가 바로 하명수사·감찰무마 의혹으로 부패의 온상이 됐다는 비판에 휩싸인 상태다.문 대통령은

    2020-02-05 이상무 기자
  • “꼼수에는 묘수로”… 비례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출범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선거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5일 출범했다. 미래한국당은 “졸속 날치기 공수처법과 연동형 선거제에 대해 정정당당한 준법으로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당대표로는 한국당에서

    2020-02-05 박아름 기자
  • '언론계- 종교계' 손보기도 예고

    이인영 "총선 후, 토지공개념 개헌" 제안… '사유재산 원칙' 흔드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다가오는 총선 후 개헌을 위해 토지공개념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경자유전' 원칙 등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이어 재벌·언론개혁까지 거론하며 '총선을 통한 심판'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5일

    2020-02-05 오승영 기자
  • 김수철, 서대문을 출마선언… 故정두언 정신 뒤이어

    김수철 자유한국당 서울 서대문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한국당에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총선은 무능한 정부여당을 심판하고 보수정치를 혁신해야 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능력있고 잘 준비된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고 밝혔다.

    2020-02-05 이상무 기자
  • 대구 동갑 천영식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한광옥 前비서실장

    천영식 대구 동구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에 박근혜 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인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3일 위촉됐다. 천 후보는 이날 후원회를 발족하면서 이 같이 밝히고 “한 비서실장은 비뚤어진 국가를 바로잡는데 노력하시는 분”이라며 “앞으로

    2020-02-05 박아름 기자
  • '야권신당' 통준위 공동위원장 3인 확정… 새보수당은 '논의중'

    야권 통합신당 창당을 위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공동위원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박형준 위원장을 비롯한 각 정당과 시민단체 대표자 3인이 확정됐지만 새로운보수당과 전진당 측은 누구를 공동위원장으로 내세울지 막판 조율 중이다. 통준위 출범이 하루 앞으로 다가

    2020-02-05 오승영 기자
  • 우리공화당 인지연 대변인, 서울 서초갑 출마 선언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이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서울 서초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인지연 예비후보는 북한인권운동을 10여 년 넘게 해온 북한인권 전문가로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이기도 하다. 최종 학위는 한동대

    2020-02-05 송원근 기자
  • 현직 언론인→ 靑 대변인 직행… 또 '권언유착' 논란

    청와대가 고민정 전 대변인 사임 후 네 번째 대변인으로 중앙일보 출신 강민석 부국장을 사실상 내정했다.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현직 언론인이 바로 청와대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직행 논란'이 또 불거지는 모습이다.5일 복수 언론에 따르면 청와대는 강 부국장이

    2020-02-05 이상무 기자
  • 정호윤 前 청와대 행정관, 부산 사하구갑 출마… "낙동강 벨트 탈환 선봉장"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정호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다가오는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갑 지역구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여권 일색인 낙동강 벨트 탈환 선봉에 서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정호윤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을

    2020-02-05 오승영 기자
  • 청년이면... 3.5% 고정금리로 '누구나 대출'

    청년이면 누구나 빌려주는 '햇살론 유스' 1000억… 총선 앞두고 긴급 부활

    총선을 앞두고 각종 포퓰리즘이 만연하는 가운데, 청년층 대상 대출 프로그램인 '햇살론 유스' 상품이 총선을 위해 기획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150억원이 책정된 예산을 이용해 연간 1000억원을 대출하는데, 정부당국은 향후 지속성 여부도 불투명하다는 견해다.

    2020-02-05 오승영 기자
  • 이웃도 역병(疫病)까지 교류하지는 않는다

    李 竹 / 時事論評家  “2020년까지 전면적인 ‘소강[小康:모든 국민이 풍족한 삶을 누리는]사회’를 달성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루고,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2050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달성하겠다...”   지난 2017년 10월의

    2020-02-04 이죽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