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유일한 관심은 재산과 입시 였다"
진중권 "정경심, 졸지에 희생양·개혁의 순교자로 둔갑"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향해 "참 저렴하게 산다"고 비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번엔 정경심 교수와 그 지지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진중권 전 교수는 2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경심 교수 사랑해요. 이 말이 가장 듣기 힘들었다"고 운을
2020-02-02 송원근 기자 -
서울 광진·서초·동작, 경기 고양·의정부 어디로?
고민정 등 전직 언론인 4명 민주당 입당…4·15 총선 출사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은 2일 오후 국회에서 입당식을 열고 고 전 대변인과 박무성(58)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50)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 한준호(45) 전 MBC 아나운서 등 전직 언
2020-02-02 전성무 기자 -
"문재인 정부 폭주 저지 할 것"
안철수 "신당은 탈이념·탈진영·탈지역…장외 투쟁은 안 해"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신당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이 신당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2일 공개했다. 안 전 의원은 탈이념·탈진영·탈지역을 기치로 '실용적 중도'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안철수 신당(가칭) 창
2020-02-02 송원근 기자 -
순수한 열정? 아니면 순수한 고집
"우파 분열" 우려에도… 김문수 전광훈 '자유통일당' 결국 창당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주도하는 자유통일당이 31일 공식 출범했다. 자유한국당의 ‘좌클릭’ 저지를 명분으로 내건 이날 창당대회는 70여 일 밖에 남지 않은 총선을 앞두고 적전분열이라는 비난 속에 진행됐다.지난 25일 전 목사가 창당을
2020-01-31 송원근 기자 -
500여 시민단체 '소망' 모아 어렵게 만든 자리인데....
[통추위 국민보고대회] 황교안 "양보할 건 하자" vs 하태경 "3원칙 지켜야" 딴소리… 유승민은 안 왔다
범우파 통합 추진기구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31일 마침내 ‘통합신당 추진’을 선언했지만, 다소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각 당은 이날마저 미묘한 견해차를 견지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이언주 전진당 대표 등은 통합주체 간 양보를 통한
2020-01-31 박아름 기자 -
민심
윤석열, 차기 대권후보 기대감 상승… 황교안 제치고 2위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일보가 지난 26~28일 리서치앤리서치 의뢰로 실시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 10.8%, 황 대표 10.1%로 나타났다. 1위는 이낙연 전
2020-01-31 이상무 기자 -
20~30대 여성 '이여자' 이탈 뚜렷
추락의 시작…'우한폐렴' 여파, 文 지지율 41%로 하락
한국갤럽은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2주 전보다 4%p 내린 4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성, 20·30대, 진보층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결과로, 최근 달라진 현상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부정평가는 4%p 오른 50%였다. 앞서 부정평가
2020-01-31 이상무 기자 -
'청와대 무더기 기소한 검찰에 보복' 예고
"검찰은 스스로 잘못 못 고친다"… 文 '공수처 이후 칼바람' 예고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검찰은 잘못을 스스로 고쳐내지 못했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틀 전 검찰이 청와대의 선거 개입의혹 인사 13명을 전격적으로 '무더기 기소'한 데 따른 불만과 보복심리를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해
2020-01-31 이상무 기자 -
人材라고 소개한 정당이나, 소개받은 사람이나... 모두 人災
친안→ 친박→ 친문?… '민주당 영입인재' 조동인, 이번엔 '해바라기 코드' 논란
'스펙용 창업'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4호 조동인(30) 씨가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 지방행사에 주민대표로 선정돼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했다. 
2020-01-31 전성무 기자 -
한국당 공관위, ‘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솎아내기 착수?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원외 인사들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혀 진통이 예상된다. 이는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험지 출마를 거부한 ‘거물급 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이들의 반발이 불가피한 탓이다. 김형오 공관위원장
2020-01-30 박아름 기자 -
유승민은 귀담아 들어라
[인터뷰] "文퇴진" 앞장선 운동권 대부 장기표… "지금 국민요구는 야권 통합해 文폭주 막으란 것"
'노동운동의 대부' '영원한 재야'.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에게 항상 따라붙는 별칭이다. 1960년대 중반 노동운동을 시작한 그는 민주화운동으로 다섯 번 감옥에 다녀왔고, 9년의 징역살이를 했다. 12년 동안 수배받아 경찰에 쫓기는 몸으로 살기도
2020-01-30 오승영 기자 -
진천, 아산, 천안.... 왜 모두 충청도? 아직도 핫바지로 보시나?
'우한 교민' 격리수용지… 어린이집 28곳 있는 野 지역구로 하루 만에 바꾼 文정부
정부가 중국 우한에서 돌아올 교민과 유학생들의 격리수용지를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으로 정했다. 당초 충남 천안이 후보지에 올랐으나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하루 만에 바뀐 것이다. 이에 천안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지역구이고, 아산‧진천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지역
2020-01-30 박아름 기자 -
이쯤 되면 '먹튀' 의심
[단독]'스펙 창업' 민주당 조동인 회사… 세금 1억 받고, 1억원 자본잠식
이른바 '스펙용 창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4호 조동인(30) 씨가 민주당 영입 이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미텔슈탄트의 기업정보 차단작업을 벌인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집권여당에 영입돼 4·15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도 검증은 피하겠
2020-01-30 전성무 기자 -
독일은 군용기 보내도 승인했는데...
'우한 전세기’ 4대 → 1대, 700명 → 360명… "이후엔 中과 협의 계획” 대책 없는 외교부
중국 우한에 머무르는 우리 국민을 실어 나를 전세기편이 갑자기 연기됐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임시 항공편 일정이 변경됐다”고만 밝혔다. 중국 측은 “한국 전세기가 우한에 올 때 필요한 사항은 전적으로 협조했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0-01-30 전경웅 기자 -
'박쥐 탓' 안 하신 게 그나마 다행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는 중대범죄"… 文대통령 또 '언론 탓'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우한폐렴과 관련한 가짜뉴스 엄정대응을 강조하고 나섰다. 사태 악화 원인을 정부의 '안일한 행정'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언론을 겨냥해 국민 불안감을 가중시켰다고 비난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01-30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