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석·조국·백원우…'휴대폰 감찰' 혐의로 고발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청와대 근무 당시 공무원 휴대전화를 불법 감찰한 혐의로 14일 검찰에 고발됐다. 자유한국당은 임 전 실장, 조 후보자, 백 전 비서관 등 3명을 직권남용 및 강요, 통신비밀보호법

    2019-08-14 전성무 기자
  • 에휴....

    여당은 책 한 권에도 '총선전략' 담는데…야당은 '사분오열'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전 직원에게 <90년생이 온다>는 책을 선물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내년 총선을 대비한 20대 지지율 관리 차원이라는 분석이 돌았다. 청와대가 설명하는 선물 배경은 물론 ‘순수’하고 ‘비정치적’이다.  

    2019-08-14 이상무 기자
  • "20년 장기집권" 이해찬 발언이 생각남

    "내년 총선, 여당이 과반 확보"…이인영의 호언장담

    정부여당이 13일 내년 예산을 ‘510조+∝’ 규모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 논의한 것은 ‘액수’보다는 ‘방향의 문제였다. 논의된 액수가 대표성을 갖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확장편성에 대해서는 당정의 공감대가 있었지만, 구체적

    2019-08-14 박아름 기자
  • 국가주도 경제는 파쇼정권의 특징인데?

    "평화경제는 허황된 레토릭"…황교안, 文 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우리 당은 '북한과의 평화경제로 일본을 이기자'는 이런 허황된 레토릭이 아니라 우리 기업과 국민들,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경제' 발언을 '허황된

    2019-08-14 전성무 기자
  • 온라인에선 '국뽕' 논란까지

    "반갑다 반일영화"… '봉오동 전투' 띄우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연일 영화 <봉오동 전투> 홍보에 열을 올린다. 조정식 당 정책위 의장이 13일 회의석상에서 <봉오동 전투>를 칭찬한 데 이어, 이해찬 당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단체관람에 나선다. 일본의 ‘화이트 국가 배제 조치’ 후 반일 프레

    2019-08-13 박아름 기자
  • 정동영 "박지원이 공천권 요구…탈당 명분 없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3일 전날 탈당계를 제출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의원 10명을 향해 "이미 탈당파는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안정치를 이끄는 유성엽 의원은 "정 대표가 개혁 의지가 없었다"고 맞섰다. 평화당 분당을

    2019-08-13 전성무 기자
  • 강원민심 챙기며 '대안정당' 강조한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피해지역 일대를 방문해 피해주민 지원 확대 방안을 당 차원에서 각별히 챙기겠다고 공언했다. 황 대표의 강원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총선 전 지역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이날 강원도 고성·

    2019-08-13 박아름 기자
  • 청문회 '불꽃검증' 기대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세워 '사노맹' 활동한 조국… 민주당, 엄호 나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13일에도 이어지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국이 달아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조국 때리기'를 '색깔론'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권은 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2019-08-13 전성무 기자
  • 재점화?

    "日, 잘못된 역사 성찰해야"…文, 독립유공자 행사서 日 꼬집어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초청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틀 후면 74번째 광복절을 맞이한다.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

    2019-08-13 이상무 기자
  • '北 미사일'엔 침묵하더니... 총선 앞두고 "가짜뉴스 단속"

    文·방통위원장 잇달아… "가짜뉴스 규제" 호통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튼튼하다"고 평가하면서 "정부부터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경제위기론'을 일축하고, 정부가 민생 등을 더욱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한 것이다. 극일을 강조했던 기존 견

    2019-08-13 이상무 기자
  • 청와대는 "사실무근" 일축했지만

    미국 '문정인 대사' 반대설… WP 기자가 '재점화'

    신임 주미대사 후보로 유력했던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가 돌연 고사한 '진짜 배경'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청와대와 문 특보는 "개인 일정 때문"이라는 설명이지만, 미국의 강한 반대가 있었다는 주장이 외신기자로부터 나와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는 모습이다.워싱턴포스트(WP

    2019-08-12 이상무 기자
  • <반일종족주의> 효과?…文대통령도 "적대적 민족주의 반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최근 한일관계의 경색국면과 관련 "적대적 민족주의를 반대하고 인류애에 기초한 평등과 평화공존의 관계를 지향하는 것은 지금도 변함 없는 우리의 정신"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선조들은 100년

    2019-08-12 이상무 기자
  • "이러니 '북한 대변인' 소리가 나오는 것"

    "겁먹은 개" 北 조롱을… "실무협상 의지"로 해석한 靑

    청와대는 12일 북한이 우리를 향해 '막말'을 쏟아낸 외무성 담화문에 대해 "결국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끝나면 (북미 간) 실무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관계자가 북한 외무성의

    2019-08-12 이상무 기자
  • 드디어

    “핵무장 아니면 항복”… 한국당 '핵무장론' 공론화

    “핵무기 없이 핵무기에 대응할 방법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무력도발이 일상화하고, 미국이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실험을 묵인하는 상황에서 ‘핵무장론’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12일 자유한국당 북핵외

    2019-08-12 박아름 기자
  • ‘정동영 1인정당’ 될 수도

    평화당 분당… 야권 '총선 합종연횡' 스타트

    민주평화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이하 대안정치)가 12일 집단탈당했다. 과거 국민의당 분당과 바른미래당 창당 과정에서 이탈한 의원들이 뭉쳐 만든 평화당이 창당 1년6개월 만에 분당 국면을 맞은 것이다. 이들의 집단탈당이 ‘야권 정계개편’으로

    2019-08-12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