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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대책도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
"文, 북한에 아무 말도 못해"… 황교안·손학규 동시 비판
지난 주말 북한이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고 청와대를 "겁먹은 개"에 비유한 것을 두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2일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을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북한에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고 동시에 비판했다
2019-08-12 전성무 기자 -
동맹보다 北 편드는 트럼프… 어쩌다 이 지경까지
정진석 "럭비공 같은 트럼프 때문에 한·미 혈맹 위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한 김정은을 두둔하고 '한미연합 군사훈련'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데 대해 정진석(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동맹에 대한 인식이 천박하기 짝이 없다"는 매서운 비판을 날렸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정진석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
2019-08-11 조광형 기자 -
"덕분에 대한민국, '동네북' 신세 됐다"
황교안, 文에 최후통첩 "총체적 안보붕괴… 대국민 사과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0일 북한이 미사일 두 발을 또다시 동해상으로 발사한 데 대해 "총체적 안보붕괴 상황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대표 주재 '북핵외교안보특위 긴급회의'를 열고 이
2019-08-11 박영근 기자 -
야3당 "北 도발에 적극 대처해야"
野 "文정부, 언제까지 국민 불안하게 할 건가"
북한이 10일 새벽 미상의 발사체를 쏜 데 대해 야3당은 문재인 정부가 즉각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무력시위를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뻔히 속셈이 보이는 북한의 무력시위에 문재인 정부는 언제
2019-08-10 김현지 기자 -
북한, 콧방귀만 뀌고 있을 듯…
北 미사일 발사에 與 "무모한 도발" 규탄
북한이 1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하자, 집권여당은 “무모한 도발”이라고 규탄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그동안 쌓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역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9-08-10 김현지 기자 -
이번엔 탄도미사일 인정?
靑 "北, 군사적 긴장 고조하는 행위 중단하라"
청와대가 10일 북한에 대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5시 34분, 5시 50분께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 올해 들어서만 7차례 발사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
2019-08-10 김현지 기자 -
러 군용기, 또 KADIZ 침범… 軍 비공개 논란
러시아 군용기가 8일 또다시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으로 진입했는데, 군 당국은 이를 파악하고도 관련 사실을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SBS>는 9일 "러시아의 TU-142 초계기 2대가 어제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를 비행했고,
2019-08-09 데스크 기자 -
'외교 실종' 비판 의식했나…이수혁 "야당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
차기 주미대사로 내정된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야당 눈에도 만족스러운 외교를 하겠다"고 말했다. 야권에서 터져나오는 '문재인 정부 외교 실종'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실제로 이날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유임됐다.이수혁 내정자는 9일
2019-08-09 임혜진 기자 -
'제2의 IMF설'에 화들짝 놀란 이인영 "과도한 불안 조성" 반박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주식 전문가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상황이 과연 IMF(국제통화기금) 때와 비교할 정도의 위기 상황이냐는 점과 관련해 의구심이 있다"며 경제 위기감을 고조하는 야권의 지적을 되받았다. 그럼에도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은 "한국 상황이 더 안
2019-08-09 임혜진 기자 -
이런 게 지역주의 타파?
靑, 이번에도 '출신고 표기'로 호남인사 가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단행한 이번 8·9 개각 인사의 출신지는 청와대의 발표를 보면 호남이 2명이지만, 출생 지역을 놓고 정확히 따지면 4명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개각 때 '출신고 표기 꼼수'라는 지적을 받았던 일이 되풀이된 셈이다. 청와대는 9일 장·차
2019-08-09 이상무 기자 -
조국 "뙤약볕 꺼리지 않겠다"... 엊그제 입추 다 지나갔는데
'죽창가' 2탄?… 장관 지명 조국, 이번엔 '이순신 한시'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서해맹산(誓海盟山·바다에 맹세하고 산에 다짐한다)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포
2019-08-09 이상무 기자 -
홍문종 "한국당, 유승민과 손 잡으면 TK에 후보 낼 것"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통합’ 조짐에 일침을 가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을 콕 집어 ‘러브콜’을 보내자 “탄핵 찬성파와 합친다면 우리공화당과 한국당의 연대는 없다”고 경고한 것이다. 홍 공
2019-08-09 박아름 기자 -
“민심은 이렇게 돌고 도는 것”
'부끄러운 서울대인 1위' 조국에 던지는 김진태의 충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9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서울대생들이 뽑은 부끄러운 동문 1위’에 뽑히자 “2년 전엔 조국이 나보고 3위라고 걱정해준 적 있다”며 비꼬았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대 학생들이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투표한 ‘2019년
2019-08-09 박아름 기자 -
"공정성 요구되는 자리에 편향적 인물"
"편 가르기 조국, 왕따 안보 정경두, 외교 호구 강경화"…野 개각 맹비판
문재인 대통령이 9일 8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한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당 등 보수성향 야당과 언론을 '친일파' 등에 비유하며 몰아세웠던 조 후보가 거꾸로 한국당의
2019-08-09 전성무 기자 -
집권 3년… 총선용 개각
법무장관 조국… 과기·농식품·여성부장관은 '총선 차출'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예상대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8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정치인·관료·교수 출신만 한정한 이번 8·9 개각은 참신함이 없는 총선용 '친문 코드 인사'라는 평가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 개각을 발표했다. 신
2019-08-09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