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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괴물 선거법 이어 괴물 선거구 시도"… 김재원 강력 비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김재원 의원이 "괴물 선거법에 이어 괴물 선거구 획책에 나서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김재원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현재 선거구 획정까지 근본 없는 짬짬이로 밀어붙일 기세"라
2020-02-14 송원근 기자 -
정운천, 새보수→ 미래한국 이적… 미래한국, 경상보조금 5억 확보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14일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선거용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 미래한국당은 의원 5명을 확보함으로써 이날 오후 지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분기 경상보조금을 당초 2억 원대에서 5억7000만 원 안팎까지 받게 됐다. 미래
2020-02-14 박아름 기자 -
셋 중 하나는 거짓말
"美 '사드 추가 배치' 1월에 통보"… 국방부 "아니다"… 靑은 '침묵'
미국이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기지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성능개량작업 등을 위해 발사대 및 요격미사일을 추가 배치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1월 초 국방부에 통보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반면 국방부는 이날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
2020-02-14 이상무 기자 -
한미·한중·한러 정상회담 … 靑, 총선 앞두고 잇달아 추진 "성사는 불투명"
청와대가 4월 총선을 염두에 두고 미국·중국·러시아와 연쇄 정상회담을 위해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상외교를 하면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하는 경향을 노린 전략이지만,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 3월 말 개최를 추
2020-02-14 이상무 기자 -
‘서부’ 이낙연 ‘동부’ 황교안… '종로' 놓고 정반대 선거전략
‘서울 종로에 4.15 총선 전국 판세가 달렸다.’ 총선을 두 달 여 앞둔 최근 여의도의 대체적 관측이다. 대선 전초전 격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빅매치’ 성사로, 종로 선거가 그만큼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방증이다. 양 진영에서는 본격
2020-02-14 박아름 기자 -
"새 집 짓는다고 해놓고 일절 변화시키면 안 된다고 하더라. 웃기지 않나"
절반의 성공, 미래통합당… 시민단체 이탈, 태극기세력 못 품어
중도보수 통합신당 미래통합당이 16일 출범을 알렸지만 통합이 절반의 성공에 그칠 우려가 커졌다. 14일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세력은 "혁신이 없다"며 이탈했고, 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은 여전히 통합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n
2020-02-14 송원근 기자 -
37%→50%... 중도층 민심 변화 뚜렷
"文정권 견제해야" 45% > "지원해야" 43%… 여권 표심, 본격 이탈
4·15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권심판론(정부견제)'이 '야당심판론(정부지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문재인 정부 이후 '정권심판론'이 '야당심판론'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여론조사기관이 한 달 전에
2020-02-14 전성무 기자 -
'기생충'에 기생하는 여권?… 총선 '봉준호 효과' 노리는 靑-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을 20일 청와대로 초청해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이에 문재인 정부가 기생충의 수상에 공헌한 것은 없는데도 지나친 '숟가락 얹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4.15 총선 전에 문화계 훈풍
2020-02-14 이상무 기자 -
'민주당 빼고' 칼럼, 고발 후폭풍
임미리 교수 빼고… 기자들에게만 유감 표명한 민주당
언론사에 비판적 칼럼을 기고한 대학교수와 해당 언론사를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이 거센 역풍에 직면하자 결국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당 공보국 명의의 문자메시지를 출입기자들에게 보내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사과나 견해 표명은
2020-02-14 전성무 기자 -
민주당, 1차 경선지역 52곳 발표… 靑 출신 ↔ 현역의원 '불꽃대결'
민주당이 1차 경선지역 52곳을 발표하면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과 현역 의원의 대결구도가 곳곳에서 성사됐다. 민주당은 "경쟁력을 경선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다이렉트 공천'을 받는 경우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나머지
2020-02-14 오승영 기자 -
이름은 민주당, 하는 짓은 반민주당
'민주당만 빼고' 칼럼 고발한 민주당... "이젠 시민 입도 틀어막나?
더불어민주당이 한 언론사에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한 교수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칼럼에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을 제외하고 투표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과 '투표참여 권유활동 금지'를 위반했다는
2020-02-13 오승영 기자 -
"무너지는 나라, 바로 세워야죠"
[인터뷰] 강승규 한국당 서울시당 홍보위원장… '서울 내집' 획기적으로 늘리겠다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왔다. 야권은 중앙정치 무대에서 대통합을 준비하며 잰걸음을 재촉한다. 하지만 다가오는 총선의 최대 격전지이자 전국 선거의 풍향계 역할을 할 서울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도 "마음 둘 곳이 없다"며 탄식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0-02-13 오승영 기자 -
모처럼 반가운 뉴스!
‘미래통합당’ 전격합의… 한국‧새보수‧전진당, 드디어 뭉쳤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마침내 새 간판을 내걸었다. 13일 회의에서 신설 합당 당명은 ‘미래통합당’으로, 당 상징색은 ‘밀레니얼 핑크’로 전격합의했다. 막판 진통을 거듭했던 신당의 지도부체제 문제도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가동, 총선 후 새
2020-02-13 박아름 기자 -
호남 의석 늘리고, 수도권 줄이고… 선거구도 '4+1' 맘대로 되나?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을 다음달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한 가운데, 선거구 획정마저 '4+1협의체'가 결정한 대로 관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말 '4+1협의체'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비례 원칙'을 무시하고 '농·산·어촌 배려 원칙'을 들고 나왔다.
2020-02-13 송원근 기자 -
탈북민 단체들 "김수철이 우리 인권 도와" 지지 성명
문재인 정부 들어 탈북자 인권 대우 수준이 하락했다는 우려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탈북민 단체들이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탈북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 서대문을에 출마한 김수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다.북한자유방송·북한민주화위원회
2020-02-13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