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협 "조 교수의 딸 사랑, 최순실 능가"

    "사노맹으로 사회주의, 펀드로 자본주의… 조국은 융복합 인재"

    우파단체 '전대협'이 서울대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전단지를 대량으로 뿌렸다. 겉으로는 조 후보자를 지지하고 찬양하는 듯하지만, 조 후보자가 직면한 각종 비리 의혹을 풍자하는 내용이다. 22일 전대협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전대협

    2019-08-22 임혜진 기자
  • "유지 의견이 다수였다"... 필요성 인정해 놓고

    조국 살리자고 국익 해치나… 靑 '한일 군사정보협정' 깼다

    문재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를 끝내기로 했다.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21일 오후 6시20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2019-08-22 전경웅 권혁민 임혜진 기자
  • "젊은 과학자 지원사업이 고등학생 스펙 관리에 쓰인 셈"

    조국 딸 논문… '신진교수' 국비지원사업이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의 이름이 오른 단국대 의학연구소 논문에 신진교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비지원자금이 투입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울러 조씨가 이미 연구가 끝난 논문에 뒤늦게 이름을 얹었다는 의혹까지 가세하며 학계에서는 "통념상 연구윤리 위반은

    2019-08-22 임혜진 기자
  • 당시 조국은 서울대 교수 겸 문재인 새정치민주당 대표 혁신위원회 위원이었다

    조국 후보자-딸 지도교수 만났다…그리고 '황제 장학금' 시작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 조모(28) 씨의 부산대 의대 지도교수를 만난 이후 조씨에게 6학기 연속 장학금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부산대 의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모친인 박모(81) 웅동학원 이사장은 2015년 9월 자신의 그림 4점을 양산 부산

    2019-08-22 권혁민 기자
  • 화이팅

    ‘조국 저격' 4인방… 김진태,‧곽상도, 김도읍, 주광덕

    자유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TF’ 소속 김도읍‧김진태‧곽상도‧주광덕 의원이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위장 부동산 거래, 친동생 부부의 위장 이혼, 딸 부정입학 등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 일체가 사실상 이들로부터 시작됐다. 4명 의원은 모두 검사

    2019-08-22 박아름 기자
  • 공직자 신고 재산만 56억원인데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어려운 학생 주는 장학금 받았다면 문제"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환경대학원 장학금 수령과 관련해 "가정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전국 국립대 총장 오찬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오 총장 "

    2019-08-22 이상무 기자
  • 가족과 관련 없다더니... 이것도 거짓말?

    "조국 처남 '75억 사모펀드' 운용사 주주였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 및 그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수상한’ 관계를 증명할 중요한 단서가 나왔다. 조 후보자 아내 정씨와 두 자녀가 약 75억 원을 출자하기 전부터 조 후보자의 처남인 정씨가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의

    2019-08-22 박아름 기자
  • 이러는데도 5%p 밖에 안 빠져

    이상한데?…'조국 난리'에도 文 지지율 46.7%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확산에 따라 여권을 향한 민심은 얼어붙은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40%대 중반으로 떨어졌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6주 만에 다시 30%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여론조사

    2019-08-22 이상무 기자
  • 정의당 '데스노트'에 조국 오를까?

    한국당 '조국특검 국정조사' 추진…조국 딸 검찰 고발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권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특검(특별검사) 또는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조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데다 지금까지 제기된 다수의 의혹에서 실정법 위반 정황이 상당수 확

    2019-08-22 전성무 기자
  • 조국 딸, 공주대 인턴 후 논문 '제3저자' 등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이 고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당시 의학논문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논란인 가운데, 고교 3학년 때에는 공주대에서 인턴을 하며 논문 발표록에 '제3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 때 조 후보자의 아내가 직접 학교를 방

    2019-08-21 임혜진 기자
  • 명예훼손·허위사실 내세운 靑

    "조국 딸 학위 취소" 국민청원… 靑, 비공개로 돌렸다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고려대학교 학사학위를 취소시켜 달라’는 국민청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국 딸 고려대 학위를 취소시켜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하루 만에 6300여 명의 사전동의를 받았다.

    2019-08-21 이상무 기자
  • "위선자 조국, 혼자 정의로운 척"… 2030의 분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여론이 뒤집혔다. 조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입시 관련 의혹이 결정타다. 20~30대 사이에서는 "조 후보자에게 걸었던 기대가 실망을 넘어 분노로 바뀌었다"는 격한 반응까지 나온다.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2019-08-21 임혜진 박찬제 기자
  • "위선의 탈을 쓴 괴물"…野 '조국 딸' 총공세

    '딸 부정입학' '동생 부부 위장이혼' '부동산 실명법 위반' '채무회피' '사노맹 사건 연루' 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권은 21일 대여(對與) 총공세에 나섰다.특히 이날 한국당과 바른미래

    2019-08-21 전성무 기자
  • 조원진 “조국 일가는 경제공동체… 공범으로 즉각 수사를”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1일 “조국과 딸, 그 외 가족들은 사실상 경제공동체이며, 공범으로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공동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 일가족이 보여준 눈물나는 경제활동을 종합하면 이들은

    2019-08-21 박아름 기자
  • 이런데도 임명 강행?

    김상조도…"조국 딸 '논문 의혹' 지금이라면 불법"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이를 대학입시에 활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분명히 말하자면 지금은 그게 불가능하고, 지금 한다면 불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의 이 같은 소신발언은 조 후보자 감싸기에

    2019-08-21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