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혜 없다더니?

    윤영찬·정태호 등 靑 출신 본선행…'울산 사건' 송병기는 탈락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과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 등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들이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핵심 피의자인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여

    2020-02-29 전성무 기자
  • 어느나라 장관인지?

    中 한인회 "교민들에게 마음의 상처 준 박능후 장관 사과하라"

    중국 한인회가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산 책임이 중국을 다녀온 한국인에게 있다는 발언을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박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에 출석해 코로나-19 주요 확산 원인을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 때문"이라고 말해 파문이

    2020-02-29 전성무 기자
  • 현재 나랏빚만 700,000,000,000,000원인데

    국회에 '코로나 추경' 요구한 文… 그 뒤에 숨은 '세금 인상'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여야 4당 대표에게 요청했다. 우한폐렴의 전국 확산을 막고 피해지역에 경제적 지원을 위해서라지만, 수십조원 규모의 나랏돈을 쓰면서 뒤로 세금을 걷는 것은 정부가 지향해온 '경제 살리기' 취지와 맞지 않

    2020-02-28 이상무 기자
  • 이 와중에 '비례정당' 창당 논의… '총선 승리' 혈안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전담 정당 창당에 나설 조짐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민생당과 정의당 등 범여권 정당은 강하게 반발했고, 미래통합당은 우한폐렴 사태에도 불구하고 총선 승리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공세를 폈다.28일 중앙일보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비례대표용 위성정

    2020-02-28 송원근 기자
  • 靑,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코로나 곧 종식' 말했나?”… 황교안, 문재인을 꾸짖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8일 국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쌓였던 분노를 터뜨렸다.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대화는 지난해 11월 이후 110일 만이다. 그동안 황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소통하자”며 수차례 단독회담을 요청했으나 청와대가 이에 응하

    2020-02-28 박아름 기자
  • "연설하지 말고 기자회견만 해" 소리 지르며 난동

    좌파매체 기자, 우파정당 기자회견서 '난동'… 여성 붙잡고, 카메라 잡아채고, 고함

    국회 정론관에서 한 인터넷언론사 기자가 정당의 기자회견을 방해하며 물리력을 행사해 회견이 일시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회견 중이던 우리공화당은 즉각 성명을 내고 해당 기자를 형사고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회 사무처는 해당 언론사와 출입기자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2020-02-28 송원근 기자
  • 오늘부터 '中와대'라고 불러주마

    국민 76만 명이 청원했는데… "중국인 입국, 안 막아도 된다"는 中와대

    청와대가 우한폐렴 관련 76만 명의 동의를 얻은 국민 청원인 '중국인 입국금지' 요구에 실익이 없다며 안 해도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별 입국 절차 등을 통한 중국인 입국자 안정적 관리' '중국인의 한국 입국자와 중국내 확진자 급감' 등을 근거로 내세웠지만, 실상은

    2020-02-28 이상무 기자
  • 눈 가리고 "영구 없~다"... 이런 식

    후베이성만 막더니… 2월 한 달간 중국인 14만 명 들어왔다

    국내 우한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8일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월에만 중국에서 모두 14만 명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에서 후베이성 다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9개 성(省)에서만 6만 명 가까이 국내로 들어왔다.이런 사

    2020-02-28 전성무 기자
  • "한잠도 못 자고 밤새 고민해 내린 결정"

    안철수 "文정권 폭주, 함께 막자"… 국민의당, 총선 지역구 후보 안 내기로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이번 4·15총선에서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안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안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253개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며

    2020-02-28 송원근 기자
  • "보좌진 줄여야 공천… 김형오 발언은 월권" 통합당 보좌진 항의 성명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가 '보좌직원을 줄여야 공천하겠다'는 김형오 위원장의 발언에 반발하고 나섰다. 보좌진들 사이에선 공천관리위원회에 항의 방문하자는 강경기류도 있었지만, 분열이라는 비판을 우려해 성명서 발표로 갈음한 것으로 확인됐다.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020-02-27 송원근 기자
  • 드루킹→ 울산선거→ 국민청원까지 개입?

    [단독] 靑 '文 탄핵 국민청원' 관리 의혹… 변호사단체, 靑 고발

    100만 명을 돌파한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국민청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미래를 여는 청년 변호사모임'이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담당자 등을 컴퓨터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 탄핵 촉구 국민청원 수치가

    2020-02-27 오승영 기자
  • "文 부정평가" 51%... 추락의 시작

    '우한폐렴' 文 지지율 44.7%… 올해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해 들어 최저치인 44.7%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우한폐렴 사태가 이어진 한 달여 만에 문 대통령의 핵심지지층이던 20~30대에서 하락세가 뚜렷했다. 27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이달 25~26일 이틀 동안 실시한

    2020-02-27 이상무 기자
  • 마스크 대신 이분을 중국에?

    중국 대통령 이어 중국 장관?… "망언 박능후 파면하라" 공감 확산

    우한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원인이 한국인에게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파면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민주당에서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는 망언이

    2020-02-27 전성무 기자
  • ‘안철수의 입’ 김철근 통합당行… 불붙는 연쇄 이탈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김중로-이동섭-장환진에 이어 ‘안철수의 입’으로 통했던 김철근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단장이 27일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측근들의 통합당 입당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다음 주자는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이 될 것이라

    2020-02-27 박아름 기자
  • 의료계 "중국에 마스크 보낼 돈은 있고, 의사들 방호복 해줄 돈은 없나" 절규

    "방호복 대신 가운 입어라"… 중대본, 우한폐렴 검진 의사들에 '굴욕 공문'

    우한폐렴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검진을 진행하는 공중보건의에게 전신보호복이 아닌 '가운'을 착용하라고 권장해 논란이 일었다. 의사들은 "의사라고 코로나바이러스에 안전하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대본은 지난 25일 각 지자체에 '감염병 대

    2020-02-27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