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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러난 거짓말... 이런 사람이 애들을 가르쳤으니
웅동학원 관여 안 했다더니… 조국, 이사회서 "재산매각 삼청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가족이 운영하는 사립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재산 처분 과정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29일 드러났다. 그동안 "웅동학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조 후보자 측의 해명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은
2019-08-29 전성무 기자 -
"반일도 모자라서 이젠 반미 선동하나"
황교안 "文, 자해외교 그만… 美, 한국에 등 돌렸다"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29일 문재인 정부의 반미 기류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전날 외교부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불러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한 트럼프 행정부의 '공개비판 자제'를 요구한 데 대한 우려와 반발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자해외교'를
2019-08-29 권혁민 기자, 박아름 기자 -
35억 빌린 웅동학원, 공사대금도 안 주고 상환도 안 해
'웅동학원 35억 대출'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은 '문재인 변호사'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족이 운영해온 웅동학원의 부채상황을 1990년대 말에 이미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야당의 주장이 제기됐다. 문 대통령이 과거 웅동학원에 대출해준 은행 측의 파산관재인으로 활동한 이력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조선일보는 29일 당시
2019-08-29 권혁민 기자 -
팩트 틀리고, 논리 안맞고, 되묻고…'사오정' 청와대 관계자
"아무런 피의사실이 없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이다. 조 후보자 관련 각종 의혹이 연일 쏟아지면서 국민들의 시선은 청와대의 '입'으로 향하
2019-08-29 이상무 기자 -
이런 회사에도 지자체 지원금
알고 보니 매출 0원… 커지는 '조국펀드' 주가조작 의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와 밀접하게 얽힌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인수한 WFM(더블유에프엠)이 '허위·과장 공시'를 통해 회사 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전북도청으로부터 6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은 배터리회사 WFM이 정작
2019-08-28 임혜진 기자 -
日 '백색국가'서 한국 제외… 靑 "지소미아 유지 명분 없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일본의 조치가 시행된 28일, 청와대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일본을 비난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간 우리 정부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
2019-08-28 이상무 기자 -
전례 없는 6학기 연속 1200만원 장학금의 비밀
부산 거주 '文 주치의' 의문 풀리나… 조국 딸 지도교수의 '메모'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지급했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강대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주치의가 되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야권에서는 “결국 노 원장 부탁을 받은 조 후보자가 모종의 역할을 한 것
2019-08-28 박아름 기자 -
이해찬도 분노한 조국 수사…윤석열 '고강도 수사' 이어갈까?
‘조국 정국’의 키가 윤석열 검찰총장 손에 쥐어졌다. 윤 총장은 2013년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권 댓글수사 특별수사팀장을 맡으며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발언할 만큼 검찰에서는 ‘강골’로 통한다. 여권이 검찰의 압수수색 착수에 난색을 표한 것도 이 같은 이
2019-08-28 박아름 기자 -
대통령이 임명하면 피의자가 자기 수사 지휘하게 되는데
"범죄 피의자를 법무장관 후보로 검증… 이게 말이 되나?" 한국당 '조국 청문회' 보이콧 검토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제1야당인 한국당이 청문회 보이콧을 시사하면서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조 후보자의 청문회 개최 여부는 다시 불투명해졌다. 한국당의 청문회 보이콧 검토 배경은 검찰 수사다. 검찰
2019-08-28 권혁민 기자 -
"참석 확인 필체가 모두 동일하지 않다" 대리출석 의혹도
이번엔 아들?… 조국 아들 '서울시 청소년委' 특혜 합격 의혹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자녀들의 '특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아들이다. 조 후보자의 아들 조씨가 서울시 청소년 대외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다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뒤 열흘 만에 추가모집으로 합격한 것이 드러났다. 조씨는 합격한 뒤에도 활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
2019-08-28 임혜진 기자 -
이럴 거면 청문회 뭐하러 하나
조국 빼도 22건… 文정권 '묻지마 임명' 盧의 7.6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어법조(어차피 법무장관은 조국)'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결과와 관계없이 청와대가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란 예측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 행태에 대한 이 같은 ‘자조’와 ‘예측’은 수치로도 뒷받침된다.
2019-08-27 임혜진 기자 -
"작전세력들이 쓰는 전형적 수법”
이번엔 주가조작 의혹… 조국 일가, 갈 데까지 가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이하 블루코어)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를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코링크PE가 2017년 한국배터리원천기술코어밸류업(이하 배터리펀드)을 통해 배터리업체 더블유에프엠(WFM)
2019-08-27 박아름 기자 -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모두 해당"
文 정부 '5대 인사원칙'… 조국, 하나도 안지켰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5대 인사원칙'에 모두 위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5대 인사원칙은 문 대통령이 2017년 대선후보 시절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며 만든 5가지 '인사 안전장치'로,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등이다
2019-08-27 권혁민 기자 -
왠지 말려드는 느낌
"위선·거짓에 대한 사법적 단죄"…'조국 압수수색' 야권 반응
27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전격적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여야 모두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혹스럽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사법적 단죄가 시작됐다"며 수사를 촉구
2019-08-27 권혁민 기자, 임혜진 기자, 박아름 기자 -
'일본통'이라는 양반이
"日, 보복 철회하면 지소미아 재검토"… 이낙연 '뒷북'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일본이 한국을 다시 수출심사 우대국(백색국가)으로 지정하면 지소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
2019-08-27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