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펀드 투자 '웰스씨앤티'가 사업 특혜 받았다는 의혹

    '조국 특혜' 논란 사업인데… 文, 미얀마 스마트시티에 1300억 '역대급' 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미얀마 양곤에서 정부 차원으로 3억 달러 규모의 스마트시티·글로벌·플랜트·건설펀드 조성을 통해 경제협력산업단지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를 통해 투자한 '웰스씨앤티'가 사업

    2019-09-04 미얀마(양곤)=이상무 기자
  • "검찰, 총장 표창장 위조된 정황 확인"

    조국 딸은 받았는데… 동양대 "총장상 준 적 없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28) 씨가 어머니인 정경심(57) 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동양대에서 총장 표창을 받은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3일 정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과 학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2019-09-04 전성무 기자
  • "조국, 도둑이 도둑을 잡겠다고 떠드는 셈"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조국 딸, 논문 1저자 등재는 범죄행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씨의 병리학 논문 제1저자 등재를 '범죄행위'로 규정했다. 의사회는 조 후보자의 사퇴까지 촉구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의 딸 조

    2019-09-04 임혜진 기자
  • "증명서 발급에 아내 관련됐나" 질문에 “없다” 태연하게 말하더니

    "조국 딸 'KIST 인턴 증명서' 조작… 조국 부인이 개입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모 동양대 교수가 딸 조모 씨의 ‘황제 스펙’을 만들기 위해 ‘동양대 총장상’ 수상 등 각종 허위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허위 인턴 활동 증명서 조작에도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9-09-04 박아름 기자
  • 운동권 대부도 '위법' 인정

    유인태도… "조국 기자간담회, 국회 내규 위반 맞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것이 국회 내규 위반사항으로 확인됐다. 또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3일 중앙일보에 “조 후보자가 국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것이 ‘국회 청사 및

    2019-09-04 박아름 기자
  • "지난달 17일 출국도 함께"

    “해외 도피한 조국 5촌 조카 일행, 필리핀 체류 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 등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필리핀에 함께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촌 조카 조모씨는 조 후보자 일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 후보자는 전

    2019-09-03 박아름 기자
  • 文, 미얀마서 아웅산 수찌 만나… 한·아세안 협력 논의

    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아웅산 수찌(Aung San Suu Kyi) 국가고문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아세안 협력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동남아 두번째 순방지인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도착해 대통령 궁으로 이동,

    2019-09-03 네피도(미얀마)=이상무 기자
  • "딸, 국어 못한다" 한 건 조국 자신

    “조국 딸, 영어 잘해 논문 번역? 최하위 성적”

    자유한국당이 2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대신한 ‘셀프 기자회견’에 맞불을 놨다. 바로 이튿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날 조 후보자의 해명을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3일 국회 본청 246호에서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

    2019-09-03 박아름 기자
  • "김영란법 위반"

    "국회 회의실 불법 대여"…野, 조국·이해찬 고발키로

    바른미래당이 전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대국민 기자간담회를 승인하고 국회 회의실을 대여해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으로부터 국회 회의실을 대여받은

    2019-09-03 전성무 기자
  • 처음부터 먹튀 계획?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

    "조국펀드, 와이파이 사업 따기도 전에 '매각계획' 세웠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의 사모펀드를 운용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가 2016년 서울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을 따내기도 전에 '사업을 따내면 사업권 혹은 지분을 매각한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2019-09-03 임혜진 기자
  • 자료 안 주고, 증인 요구 무시… 답변은 "모른다"로 일관했는데

    "조국 의혹, 소상히 소명됐다"… 민주당 '조로남불'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전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대국민 기자간담회에 대해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혹들을 비교적 소상히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적지 않은 의혹들이 해

    2019-09-03 전성무 기자
  • "이런 게 독재"

    文 '조국 보고서' 재송부 요청… 첫 '청문회 패싱' 장관 나오나

    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회에 조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오는 6일을 시한으로 못박았다.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이 일정부분 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한 것이다. 

    2019-09-03 네피도(미얀마)=이상무 기자
  • '조국 청문회' 다시 해야 할 듯

    김진태가 짚어낸… 조국 '셀프 청문회'의 15가지 팩트체크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청 기자회견이 진행중이던 2일 오후 7시30분쯤, 회견 내용과 관련한 '팩트체크' 형식의 글을 SNS에 띄웠다. 김 의원은 '조국 답변 vs 김진태 반박' 형식으로 15개 항목에 걸쳐 조 후보자의 발언을 일일이 반박했

    2019-09-02 데스크 기자
  • “동정여론 만들려는 대국민 사기 쇼의 결정판”

    "검찰이 수사" "몰랐다" 일방적 해명… 조국, 온종일 '원맨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인사청문회 무산 후 기자들과 생중계 간담회로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하지만 조 후보자는 준비된 자료를 읽을 때가 아니면 즉답을 피해가는 모습이었다. 민감한 질문에는 “검찰 수사에 맡기겠다” “몰랐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불명확한 해명

    2019-09-02 박아름 기자
  • "문재인 대통령 포함한 관계자 모두를 권한남용으로 고발하겠다"

    "기습 불법 청문회"… 野 "조국 간담회 관계자 전원 고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습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불법청문회'로 규정하고 관계자 모두를 권한 남용으로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 개최

    2019-09-02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