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했다는 사실 자체가 압력"

    조국 "동양대 총장과 통화했다" 시인…김진태 "강요죄로 고발할 것"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로부터 딸의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거짓 증언을 종용받았다고 폭로했다. 조 후보 딸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최 총장이 조 후보와 통화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열린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

    2019-09-06 전성무 기자
  • [취재수첩]대통령 동생, 총리 동생 근무…'文 해외순방' 단골손님 SM그룹

    문재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 기치를 내걸고 나선 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에는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했다. 그중에서도 SM(삼라마이다스)그룹에는 현재 문 대통령의 친동생인 문재익 씨가 계열사인 KLCSM에서 선장으로 근무하고 있어 주목된다.문 대통령은 2남4녀 중의 장남

    2019-09-05 비엔티안(라오스)=이상무 기자
  • 이러니 閑국당 소리가...

    '가족' 빠지고 '동양대' 빠지고…조국 청문회 '맹탕' 우려

    여야가 6일 열릴 예정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으로 11명을 부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받았다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을 규명해줄 핵심 인물인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2019-09-05 전성무 기자
  • '엄마 보조원' 조국 딸은 160만원… 연구교수는 100만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동양대 정경심(57) 교수가 동양대 영어영재센터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연구보조원 자격으로 딸 조모(28) 씨의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조 후보자 딸은 연구에 참여한 대가로 국고보조금 16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연구에 참여했던 연구

    2019-09-05 박아름 기자
  • "국회 내규" 물었는데 "일본펜 얘기할 때냐"… 이재정 민주 대변인의 '봉창' 사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4일 더불어민주당 출입 기자에게 “기레기”라는 막말을 퍼부어 당 지도부가 공식 사과했지만, 정작 본인은 이 같은 논란을 묵살하는 모습이다. 비판이 확산되자 ‘사과’ 대신 “유감” 표명을 하면서도, 해당 기자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2019-09-05 박아름 기자
  • 유시민의 오지랖

    동양대 총장 "유시민이 말했다, 말 좀 아끼시라고"

    최성해(66) 동양대 총장의 연이은 폭로로 ‘조국 정국’이 요동쳤다. “조국 딸에게 총장상 준 적 없다”는 발언부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아내 정모 교수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압력 의혹까지 모두 최 총장의 입에서 시작됐다. 정 교수의

    2019-09-05 박아름 기자
  • '북' 자만 나오면 조용~

    [취재수첩] 아웅산 '테러현장' 참배한 文… 北 규탄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미얀마 옛 수도 양곤의 아웅산 묘역에 건립된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그러나 36년 전 이곳에서 테러를 일으킨 북한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4시 25분(현지시간) 아웅산 순교자 묘

    2019-09-04 양곤(미얀마)=이상무 기자
  • '조국 펀드' 투자사, 전국 버스 와이파이 땄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6년 서울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을 따냈던 피앤피플러스가 지난해에는 자회사를 통해 전국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권을 확보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 회사

    2019-09-04 임혜진 기자
  • 이름은 正의당인데, '조국의 불의'에는 조용한… 靜의당

    정의당이 현재까지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거취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지 못했다. 원내 정당으로는 유일하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은 모두 조 후보자 사퇴를 강력 촉구했다. 일각에서는 선거제 개혁이 절실한 정의당이 민주당과 공조가 무너질까

    2019-09-04 박아름 기자
  • 누가 이 아이를 이렇게 가르쳤나?

    주광덕 "조국 딸, 서울대 의전원에도 위조서류 제출 정황"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아내인 동양대 정경심(57) 교수가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수상이 ‘허위’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동양대 측에 “표창장이 정상 발급됐다는 반박 보도자료를 내달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정황이 4일 드러났다. 검찰이 동양대를 압수수색한 지 하루 만에

    2019-09-04 박아름 기자
  • 사상초유 '뒷북 청문회'

    물렁물렁한 한국당… '가족' 빼고 6일 조국 청문회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6일 열기로 합의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조 후보자 청문회 일정을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법상 주요 증인·참고인 출석을 요

    2019-09-04 전성무 기자
  • 조국펀드 투자 '웰스씨앤티'가 사업 특혜 받았다는 의혹

    '조국 특혜' 논란 사업인데… 文, 미얀마 스마트시티에 1300억 '역대급' 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미얀마 양곤에서 정부 차원으로 3억 달러 규모의 스마트시티·글로벌·플랜트·건설펀드 조성을 통해 경제협력산업단지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를 통해 투자한 '웰스씨앤티'가 사업

    2019-09-04 미얀마(양곤)=이상무 기자
  • "검찰, 총장 표창장 위조된 정황 확인"

    조국 딸은 받았는데… 동양대 "총장상 준 적 없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28) 씨가 어머니인 정경심(57) 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동양대에서 총장 표창을 받은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3일 정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과 학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2019-09-04 전성무 기자
  • "조국, 도둑이 도둑을 잡겠다고 떠드는 셈"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조국 딸, 논문 1저자 등재는 범죄행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씨의 병리학 논문 제1저자 등재를 '범죄행위'로 규정했다. 의사회는 조 후보자의 사퇴까지 촉구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의 딸 조

    2019-09-04 임혜진 기자
  • "증명서 발급에 아내 관련됐나" 질문에 “없다” 태연하게 말하더니

    "조국 딸 'KIST 인턴 증명서' 조작… 조국 부인이 개입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모 동양대 교수가 딸 조모 씨의 ‘황제 스펙’을 만들기 위해 ‘동양대 총장상’ 수상 등 각종 허위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허위 인턴 활동 증명서 조작에도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9-09-04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