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면 '제1저자' 의아하다"는 조국

    딸 얘기하며 읍소하다가…'논문·장학금' 질문엔 대답 안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무산 후 열린 2일 기자간담회에서 부정(父情)에 호소하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딸아이 혼자 사는 집 앞에 야밤에는 와주지 말아 달라”며 울먹이기도 했고, “우리 아이가 벌벌 떨면서 안에 있다”며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했다. 그

    2019-09-02 박아름 기자
  • "기습 간담회... 민주당은 조국 홍보기획사"

    '100억 약정' 조국… "사모펀드 몰랐다, 코링크도 몰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일 일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대해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 펀드의 실소유주가 5촌 조카라는 의혹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미 이 사모펀드에 조 후보자와 처남 일가족이 100억원의 투자를 약정하고, 이 가운데 14억원을 납입한

    2019-09-02 전성무 기자
  • ㅉㅉㅉ

    "죽창 들고" "반일" 외치던 조국… 일본 펜 들고 기자간담회 참석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제품인 '제트스트림' 펜을 사용한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지난 7월 초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하자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후보자는 교체될 때까지 한 달 동안 40여 차례에

    2019-09-02 전성무 기자
  • 일본과 깨고 태국과 체결

    文 '특전사 출신' 자랑하며… 태국과 지소미아 체결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태국 총리실 정원에서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총리가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데 이어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두 정상은 양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5개 양해각서(MOU

    2019-09-02 태국(방콕)=이상무 기자
  • 이래 놓고 청문회 거쳤다고 하겠지?

    막가는 조국… 청문회 무산되자 멋대로 "기자간담회"

    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가운데, 조 후보자가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조 후보자는 회견을 통해 자신에 대한 모든 의혹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준비해온 입장문을 읽는 것으로 회견을

    2019-09-02 데스크 기자
  • 이러는데도 文 지지율 46.5%

    '조국 강행' 시사한 文… 태국서 '청문보고서' 요청할까?

    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3일 현지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전방위적 공세에도 여권 지지층이 결집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사실상 임명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2019-09-02 태국(방콕)=이상무 기자
  • 교수들끼리 '스펙 품앗이'?

    조국 딸 '제1저자' 올린 단국대 교수, 아들은 서울대서 인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를 병리학회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아들 장모(28) 씨가, 조 후보자가 참여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한 사실이 2일 확인됐다.장씨가 인턴을 한 시기는 장 교수가 조 후보자 딸 조씨를 제1저

    2019-09-02 전성무 기자
  • 사실이면 여권 '공동 모의'?

    "조국 펀드, 처음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맞춤형이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이하 블루코어)가 처음부터 서울지하철 공공 와이파이사업 수주를 염두에 두고 설립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조 후보자 측이 미공개 내부정보를 활용해 투자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블루코어 운용사인 코링

    2019-09-02 박아름 기자
  • "수사 중이라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작전대로

    사진 찍고 갔다더니…조국, 노환중 원장과 만찬까지 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지도교수였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조씨에게 6학기 연속 장학금을 지급하기 직전 조 후보자와 만찬을 함께한 사실이 2일 확인됐다. 만찬은 조 후보자의 모친 박정숙(81) 전 웅동학원 이사장이 2

    2019-09-02 전성무 기자
  • "스스로 위로하라는 '자위'에 민주당은 성적 단어만 연상"

    여야 주말 내내 '조국 자위' 공방… "위선 본질 호도" VS "성적 희롱"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출근길에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을 보고 언론 카메라가 없을 때 웃은 것과 관련, 정치권의 '자위(自慰)' 공방이 주말에도 이어졌다.자유한국당이 지난달 30일 침통한 표정의 조 후보자가 엘레베이터 문이 닫힌 사이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을 보

    2019-09-01 김현지 기자
  • "민주당 청문회 개최 의지있다면 중재안 거부 이유 없다"

    "청문회 열자"면서 중재안은 거부… 이인영의 '몽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 연기와 가족 증인 채택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확고히했다. “청문회는 예정대로 내일 열어야 하고, 특히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 증인 채택은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는 “딸을 제외한 부인‧동생만

    2019-09-01 박아름 기자
  • '빈손 국회' 운명, 文의 조국 임명 여부에 달렸다

    20대 마지막 국회인데… ‘조국 정국’에 '빈손 국회' 우려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2일부터 10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한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510조+알파’ 규모의 역대급 '초수퍼' 예산 심사와 선거법 개혁안, 국정감사 등 굵직한 현안들이 쌓여있다. 총선 전 마지막 국회라는 점에서 ‘일하는 국회’ 이미지를 보여줄

    2019-09-01 박아름 기자
  • 여야, 청문회 일정 합의도 안했는데… 청문회 없이 임명?

    ‘아세안 3국 순방길' 文… 조국 '전자결재' 임명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1~6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라오스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신(新)남방정책 대상 11개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된다.이런 가운데 2~3일 예정됐

    2019-09-01 박아름 기자
  • 지금 대한민국 존재를 해체하는 위험한 혁명이 진행된다

    노재봉 전 총리가 한국 국민에게 고함

    금년 초, 문재인 대통령은 연말까지 한국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만들어 놓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 중대한 발언을 하면서도 그것이 어떤 나라의 모습일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늘 그러하듯이 그는 암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발언특성을 보여왔다. 그런 암

    2019-08-31 노재봉 전 국무총리 칼럼
  • 文, 한미동맹 정말 깨려는 건가?

    靑, 주한미군 기지 26곳 조기반환 추진

    청와대가 주한미군 기지 26개의 조기 반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기지는 올해 안으로 반환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혀 지소미아 종료로 인한 한미 간 냉각 관계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는 “지소미아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3

    2019-08-30 데스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