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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속속
이번엔 조국 딸 ‘불법유학’ 논란… '부모 동행' 규정 어겨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의 중학교 시절 해외 조기유학이 실정법 위반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씨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벨몬트고에서 유학할 당시, 초중등교육법상 부모 모두 동행하지 않는 조기유학은 금지됐다. 하지만 조씨 유학 당시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
2019-08-27 박아름 기자 -
애국 외교관 67명, 실명 밝히고 나섰다
"지소미아 파기해 국가 비상사태 초래… 文정권 못 막으면 대한민국 소멸할 것"
전직 외교관들이 "한·미·일 안보협력체제는 형해화(形骸化)되고, 한미동맹의 원활한 운영에도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등 전직 외교관 67명으로 구성된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은 26일 '제5차 시국선언'을
2019-08-27 권혁민 기자 -
'임명 강행' 靑… 조국 압수수색에도 "특별한 입장 없다"
청와대는 2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각종 의혹에 연루된 부산의료원과 웅동학원, 고려대 등을 전격 압수수색한 데 대해 이날 오전까지 공식 견해를 내놓지 않았다. 조 후보자 임명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여도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
2019-08-27 이상무 기자 -
부산대 의전원장 "외부 장학금 기준은 '가정 형편'"... 조국 딸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 모씨(28)의 '특혜 장학금' 논란과 관련,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측이 "외부 장학금은 일반 장학금 성적 기준과 달라 특혜가 아니다"란 공식입장을 내놨다. 의전원 측은 그러나 외부 장학금 수혜 조건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을 들었다.
2019-08-26 임혜진 기자 -
조국측 '소명' 청취한 정의당... "납득 안된 부분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정의당 데스노트' 여부가 보류됐다. 주요 고위공직자들의 '낙마 바로미터'를 의미하는 해당 명단에 조 후보자를 올릴 것인지에 대해 정의당 측은 "오늘 소명 형식은 한계가 있다.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정의당
2019-08-26 임혜진 기자 -
조국 '사법개혁안' 뻔뻔… 한국당 "수사 받아야 할 사람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6일 법무·검찰 개혁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개혁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냐"며 "검찰 수사부터 받으라"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은 조 후보자 딸의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 교육부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2019-08-26 전성무 기자 -
관악회 "당시 서류 모두 폐기됐다"
'황제장학금' 의혹 조국 딸… 이번엔 '유령장학금' 논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유령 장학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딸 조씨는 환경대학원에서 두 학기에 걸쳐 802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지만, 조씨에 대한 장학금 수여를 추천한 교수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이다. 조씨는 앞서
2019-08-26 권혁민 기자 -
리얼미터 조사인데도
"문재인 못한다" 50.4%… 취임 후 처음 50% 넘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문 대통령
2019-08-26 이상무 기자 -
악화일로 한일관계에 금 긋기
'애국펀드' 가입 홍보… 또 '반일' 부추기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농협을 방문해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자는 뜻이 담긴 펀드에 가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의 농협은행 본점에서 '필승코리아펀드'(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에 가입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
2019-08-26 이상무 기자 -
文 대통령은 이날 '동남아 순방 중'
'조국 청문회' 내달 2~3일 이틀간… ‘증인’ 놓고 여야 대립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2~3일 이틀 동안 열기로 마침내 합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여야 간사 회동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그동안 인사청문회 일정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해온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019-08-26 박아름 기자 -
"법학 논문이 아닌 역사학 논문 1건만 있었다"
"조국, 박사학위도 법학 논문도 없는데 법대 교수 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의 부정입학 의혹 및 특혜 장학금 수혜 의혹에 더해 자신의 대학교수 임용 때도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가 1992년 3월 울산대 교수 임용 당
2019-08-26 박아름 기자 -
아니면 '조국' 떠나서 '조국' 전자결재?
"文, 딸 만나러 태국 가나?"… 홍준표 "외교행낭 살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태국에 갈 때 외교행낭에 무엇이 들었는지 조사해볼 용감한 야당 국회의원은 어디 없나"라고 말했다. 과거 자신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제기했던 '외화 밀반출 의혹'을 들어 의구심을 나타낸 것이다.청와대는 문재인
2019-08-26 이상무 기자 -
사학비리 근절하겠다는 교육부
"교육부, 조국 딸 입시의혹 왜 침묵하나"… 전희경 '형평성' 비판
교육부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및 사학비리 의혹 관련 조사에 뒷짐을 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8년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들 조원태 당시 대한항공 사장(현 한진그룹 회장) 부정입학 논란 때는 “교육부 소관”이라며 즉각 조사에 나서더니, 조
2019-08-26 박아름 기자 -
청원인 "文대통령,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외쳤잖아요"
靑 청원 게시판, 조국 임명 ‘찬성 vs 반대’ 팽팽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두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찬성과 반대 청원이 등장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청원 모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충족, 청와대와 정부관계자들의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5일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게
2019-08-25 두은지 기자 -
황교안·나경원 비난하고 나선 與
홍익표, '조국 의혹' 관련 물타기성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나베’라 부르며 조롱하기도 했다. 홍익표 더민주 수석대변인은 24일 현안 브리핑에서 "황 대표와 나
2019-08-25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