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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길가겠다던 국중당이…
"정당을 창당하면서 타당과의 연대나 연합을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당당히 나가겠다"(심대평 대표)"타당의 연대제의가 있었다. 지방선거에서 '전략적 제휴'가 있을 것이다"(신국환 대표)'무늬만 다른 자민련' '또하나의 지역정당
2006-01-18 이길호 -
“괴벨스”의 망령을 경계하라!
사이비 좌파들이 여론조사기관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고도의 정치 전략·전술을 구사하며 여론조사기관을 하나씩 하나씩 신설하거나 접수해가는 양상이 보이고 있다고 한다. 사이비 좌파가 장악한 좌파여론 조사기관은 은폐와 엄폐를 통하여 넙죽 누워서 자기의 모습을 숨기
2006-01-18 양영태 -
유시민보다 이종석을 봐야
병술년 새해 벽두(1/2) 노무현 대통령은 5개 부처인 과학기술부에 전 청와대비서실장 김우식, 통일부에 NSC 사무차장 이종석, 산업자원부에 열린우리당의장 정세균, 노동부에 전 의원 이상수, 그리고 보건복지부에 유시민 등을 신임 장관으로 임명했다. 이번 개각인
2006-01-18 이주천 -
세상 다 뒤집어 버려야 한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단순히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자고 달달 외우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실패와 성공을 분명히 알고 그것을 자양분 삼아 미래를 준비하자고 공부하는 것이다.필자는 최근 월남패망사를 읽으며 지금 우리 사회를 생각하고 있다. 이 글을 쓰
2006-01-18 곽호성 -
명찰붙이려면 시위진압하지마라
시위대도 명찰 부착해라.전경과 의경이 시위를 진압할 때 명찰을 부착하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한다. 시위대가 시위진압에 나서는 전경과 의경의 이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나라는 이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다. 점점 기발한 첨단의 발상으로 경찰 공권력이 스
2006-01-16 양영태 -
간신-망국신-적신 판치는 노정권
천정배 법무장관이 취중에 뱉어낸 말로 세상이 시끄럽다. 천 장관은 일부 보수논객들을 겨냥해 “기본도 모르는 4명인가가 대통령을 조롱하는 칼럼을 쓰고 있다. 시정잡배수준이다. 왜 자르지 않는지 모르겠다”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상고 출신
2006-01-15 김형수 -
"천정배 장관은 사과하라"
천정배 법무장관이 지난 12일 일부언론에 칼럼을 쓰고 있는 논객들을 향해서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냈다고 한다.언론보도에 의하면 서울중앙지검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X도 아닌 XX 네놈들이 이 신문 저 신문 돌아다니면서 칼럼을 쓴다”고 말하고 &ldqu
2006-01-14 양영태 -
군 장교와 경찰 간부에 고함!
주적 개념을 국방백서에서 삭제해 버려도 저지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했던 군 장교들에 비하면, 금번 경찰모 반납사건의 당사자인 유 경감은 경찰의 간부로써 명예를 스스로 밝혀가는 이 시대의 당당한 공권력이 되었다.명예를 지킬 자격이 없는 사람은 결코 명예로워질 자격이 없
2006-01-13 양영태 -
열린당, 발전적 해체하라
열린우리당은 대한민국이 지금 걸어가고 있는 역사의 좌표와 문제점을 잘 모르는 것 같다. 한마디로 열린우리당은 대한민국 현실이 지니고 있는 역사의 중요성과 시대정신을 정확히 읽지 못하고 오직 정쟁에만 이전투구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열린우리당이 집권한 이후 대한
2006-01-12 양영태 -
정동영·김근태, 대한민국 체제 수호 선언하라
열린우리당의 정동영씨와 김근태 의원이 행정부에 각각 통일부장관과 보건복지부장관을 끝내고 본가인 열린우리당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했다.열린우리당에 돌아와 보니 집안은 엉망이 되어 있었고, 대권가도에 행여 도움이 될까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며 내각에 파견 나가 오직 자
2006-01-11 양영태 -
"남자의원10명보다낫다"
한나라당 사학법 무효 장외투쟁이 잠시 ‘휴지기’를 가진 동안 ‘날치기 사학법 전령사’로 나선 의원이 있다. 바로 사학법 무효투쟁 최전선에 서 있는 전여옥 의원이다.
2006-01-11 송수연 -
남파간첩 김남식이 통일애국지사묘역이라?
지난 7일 경기도 마석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통일애국지사 고(故)김남식 선생 추모식이라는 이름아래 소위 자칭 통일인사 및 후학 등 30여명이 모여 간첩출신 김남식의 추모제를 지냈다고 좌파계열 'T뉴스'가 전했다.간첩출신 김남식이 통일부장관 지명자인 이종
2006-01-10 양영태 -
노무현개혁,‘역사의 반동’일뿐
노무현 정권은 개혁으로 시작해 개혁으로 임기를 마칠 듯 하다. 그동안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얼마나 기존 질서를 허무는데 진력해 왔는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고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있다. 가히 ‘혁명’을 하고 있다고 해도
2006-01-09 김형수 -
천인공노할 빨갱이들아!
비전향 장기수라고 일컬어지는 빨치산 간첩들이 반공전선에서 일했던 군인, 경찰, 검사, 정치인, 국정원 요원 등 애국자들과 그 후손들까지 처형하고 10억 달러를 보상하라는 고소장을 보내왔다. 이 천인공노할 빨갱이들의 요구가 고소장으로 변화되어 대한민국에 전달될 수 있는
2006-01-09 양영태 -
'병술인권선언'을 열망한다
역사는 호모사피엔스만의 전유물이다, 역사라는 이름의 휴먼드라마, 그 영원불멸의 테마는 바로 인간 그 자체이다. 인간정신의 발현, 인간다운 삶의 추구야말로 역사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으며, 그 발전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잣대이기도 하다. 돌이켜 보면,
2006-01-09 우동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