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은 예방이 최선, 지역주민 협조가 중요!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하여 20일부터 지역산불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 진화대 등 총 117명을 산불 취약지 및 주요 등산로 입구에 배치하였다. 또한 산송이 양여부락 60개 리와 산불방지 공조
2006-10-27 안우진 -
맥주도 마시고, 어려운 아동도 돕고
한 인터넷카페가 고아원 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2년째 일일호프를 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인터넷카페인 <칵테일과 꿈>은 11월 4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 정문 앞에 위치한 AONE에서 ‘칵테일과 꿈 그리고 작은 사랑&rsquo
2006-10-27 전재구 -
‘우연이 아닌 필연’
우리의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내 주위의 모든 것들과의 인연의 연속이 아닐까 싶다.부모님의 고향은 강원도 강릉. 어릴적부터 해마다 세 번, 즉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 그리고 여름휴가철에는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차창밖의 풍경들을 바라보곤 했었다.궁금증이
2006-10-27 남수미 -
상록수의 단풍
가을! 저 높고 청명한 하늘이, 또 평소 단색의 녹색 산에서 빨주노 알록달록 하모니를 이룬 산이, 사람의 마음을 설래게 하는 계절이다. 단색의 녹색산이 단풍으로 알록달
2006-10-27 현지윤 -
'포용'폐기,북정권 교체해야
10월 9일 북한 핵실험 이후 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북한 핵실험이 초래할 파장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분명 북한 핵실험은 우리나라의 존망(存亡)과 우리 국민의 생사(生死)를 결정할 만큼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중차대한 상황이 초래된 데는 김
2006-10-27 김익겸 -
열린당은 빨리 사라져 달라
10·25 재보선에서도 열린우리당은 부끄럽게도 ‘참패의 금메달’을 국민들로부터 수여받았다. 이제 열린우리당은 집권정당이라기 보다는 ‘셔터’를 내려야 할 ‘추풍낙엽당’이 되었다. 열린우리당의 운명은
2006-10-27 양영태 -
쭉쭉 뻗은 독일'흑림'이 부러운가
어렸을 때에 스위스나, 독일 등 유럽의 사진이 걸린 달력을 보며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 동경하였던 적이 있었다.그중에서도 시커먼 나무들이 아주 빽빽하게 쭉쭉 뻗어 있는 사진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이것이 바로 독일의 '흑림'이었다. 흑림은 숲 속에 들어가면 햇빛을 볼
2006-10-26 김종근 -
육군 수뇌부, 대한민국 육군인가 정권의 육군인가
애국군인은 언론·통신의 자유도 없나?이 나라는 과연 자유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군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 육군 수뇌부가 존재하는 나라인가?육군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비판한 애국군인 장교들을 색출하여 군(軍)기강 차원에서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2006-10-26 양영태 -
지방시대, 지방인이 나서야
조선왕조 500년 동안 내려온 유교문화의 영향과 왕조시대에 대한 향수가 있어서 일까 오랫동안 ‘지방’은 ‘중앙’에 대한 열등의식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약간은 그런 경향이 남아있지만 이제 그것은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다
2006-10-26 우종철 -
춘천국유림관리소 이미자씨 청렴도 최상위 선정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기완) 이미자(39)씨가 2006년 산림청 자체 청렴도 측정결과 청렴도 최상위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이미자씨
2006-10-26 곽은경 -
가을산행 시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단풍이 제철인 요즈음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등산이다. 등산은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의 위안을 가져다준다. 산행을 통해 우리는 자연과 교감을 하고 대자연과의 일체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가을 산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하여
2006-10-26 이미자 -
북핵앞에 '발가벗은' 대한민국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 안보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한미 양국은 20일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작통권)을 2009년 10월에서 2012년 3월 사이에 한국군에 이양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로써 우리의 안보가 결정적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n
2006-10-26 김익겸 -
숲길이 나면 숲이 망가질까?
우리의 숲은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세월 민둥산에 우리가 정성들여 심은 나무들이 이제는 덩치가 커서 이웃 나무들과 가지가 서로 맞닿아 생존경쟁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솎아주지 않은 빽빽한 숲은 병충해나 산불의 피해를 받기 쉽다. 그래서 나무들이 충분하게
2006-10-25 조익형 -
춘천국유림관리소, 고객에 더 가까이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기완)가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평가결과 전년에 비해 거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민들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춘천국유림관리소는 올들어 민원을 제출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 2
2006-10-25 곽은경 -
박준뷰티랩, 패밀리데이 내달 14일 열려
200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헤어미용부문 연속 2회 1위에 선정된 박준뷰티랩은 오는 11월 14일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6 Parkjun’s Family Day’ 탈모방지연구기업 ㈜모라클과
2006-10-25 이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