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새떼였다"…합참, 중부전선 포착 '미확인 항적' 발표

    1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상공에서 레이더에 포착된 물체는 새떼였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비행기 조종사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9-07-01 전경웅 기자
  • 최악의 독재자, 평화의 탈을 쓰고 나섰다

    '문재인 패싱' 성공한 김정은… 대미 직접대화 길 열어

    김정은이 30일 판문점에서 열린 미북정상 간 만남에 즉각 호응한 것에는 나름대로의 계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지금까지 드러난 모습으로는 이날 만남으로 김정은이 원했던 것을 모두 얻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기회'는 갖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2019-06-30 전경웅 기자
  • 사상 첫 남북미 회담 가능성도 거론

    트럼프 “북한 연락 받았다”…DMZ 미북회담 시사

    비무장 지대(DMZ)에서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까.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만나고 싶다”고 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북한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9-06-29 전경웅 기자
  • 미국 연락 기다리던 김정은 '표정관리'

    트럼프 “김정은, DMZ서 만나자” 제안에 北 ‘신속 화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전 김정은에게 ‘비무장지대(DMZ) 회동’을 깜짝 제안한 데 대해 북한이 신속하게 답변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트위터를 통해 ‘만남’을 제안한 지 반나절도 채 지나지 않아 긍정적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날 최선희 북한 외무

    2019-06-29 박아름 기자
  • 文, 이것도 거짓말이었어?

    北 "남북 물밑대화? 그런 거 없다"…文 발언 '부인'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이 지난 27일 "남조선 당국자들이 지금 북남 사이에 다양한 교류와 물밑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다"고 담화를 통해 밝혔다.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간에 다양한 경로로 대화를 지속하기 위한 대

    2019-06-28 김철주 기자
  • '북한 목선' 출항지 함경북도, 어선 출항 강력통제

    삼척 항에 입항했던 북한 목선은 지난 9일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출항했다. 그런데 북한 당국이 얼마 전부터 어선들의 출항을 강력히 통제했다고 한다. 삼척항으로 귀순한 목선의 입항과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19-06-28 전경웅 기자
  • 혹시 核실험?…황해도 송림서 8차례 지진 확인

    북한 황해북도 송림시 인근에서 일주일 새 8번의 지진이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발생한 위치도 모두 송림시 북동쪽 8~10km 지점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모두 자연지진”이라고 밝혔다.

    2019-06-28 전경웅 기자
  • 이런데도 어민?

    [단독] "北 목선… 함경북도에서 왔다는데 '평양 표준어' 썼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6일 "최근 함경북도에서 어선들의 출항을 강력히 통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예전 같으면 당국자들에게 뒷돈을 주면 어선을 타고 나가기가 쉬웠는데 최근에는 어부들의 신상정보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문제를 일으킬 경

    2019-06-28 전경웅 기자
  • 이걸 '삼척항 인근'으로 바꾼 게 누구냐?

    "北 목선… 합참 보고서에는 '삼척항 입항' 명시돼 있었다"

    지난 15일 북한 목선 입항 당시 초기 수사를 맡은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이 보고서에 '삼척항 입항'을 명시했다는 보도가 28일 나왔다. 군 당국은 검열실 보고서 작성 이후 브리핑을 했음에도 '삼척항 입항' 대신 '삼척항 인근'이란 용어를 썼다. 의도적 왜곡 가능성

    2019-06-28 김철주 기자
  • 北, "미·북 대화에 남한은 상관 말라"

    북한이 미국과 대화를 남한을 통해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북간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이자 촉진자를 자처하던 우리 정부의 역할을 전적으로 부인한 것이다.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은 27일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조·미(미·북)관계를 '중재'하는듯이 여론

    2019-06-27 김철주 기자
  • 말레이 거주 北사업가, '돈세탁' 혐의로 美 넘겨질듯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던 50대 ‘북한인 사업가’가 돈세탁 혐의로 미국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정보당국은 이 사업가가 유엔 대북제재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9-06-27 전경웅 기자
  • 수확철도 아닌데 양배추 6.1kg, 흰쌀 28.8㎏, 감자 4.1㎏.... 이건 일반 어민이 아니다

    [단독]“北 목선 탑승자, 새로 보급된 '장교 전투복' 입고 있었다"

    지난 15일 삼척항으로 들어온 북한 목선과 관련한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탈북단체 관계자들은 북한 목선이 싣고 있던 식량과 ‘자칭 어민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2019-06-27 전경웅 기자
  • 이거야말로 국정감사를!

    "北 목선, 함경도~삼척 오는 길에 '연료 보급' 받았다"

    귀순자 2명의 '입항 귀순'에 사용된 북한 목선이 함경북도 경성에서 삼척까지 오는 도중 북한 어업지도선으로부터 연료를 보급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26일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동해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오기 직전 어업지도선으

    2019-06-27 김철주 기자
  • "외교관 탈북 도우려 했다"…자유조선 '北 대사관 습격' 영상 공개

    반북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이 25일(현지시간) 지난 2월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습격’에 대해 이들은 범죄 의도를 부인했다. 탈북 희망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자유조선의 활동이었다는 것이다.  

    2019-06-26 김철주 기자
  • 우리는?

    미국인 59% "천안함 같은 사태 터지면 군사보복해야"

    미국인의 절반가량은 대북 선제공격을 반대하지만, 3분의 1에 가까운 사람은 북한에 대한 선제 핵공격까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6-2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