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왕이 외교부장 방북… "미북 관계 떠보기" 분석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2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공식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왕이 부장의 방북이 중북(中北) 수교 70주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중국 전문가는 “김정은을 믿지 못하는 중국이 지난 6월 이후 미국과 북한 사이에 어떤 대화를 했고, 어떤

    2019-09-03 전경웅 기자
  • '日 방사능 오염수' 비난하고 나선 北…"섬나라 족속의 반인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를 파기해야 한다고 선동했던 북한이 이번에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들고 나와 선동하고 있다.

    2019-09-02 전경웅 기자
  • 지소미아, 한미동맹, 남북관계... 의도적으로 함구

    北 최고인민회의서 헌법 개정… 김정은 권한 강화

    북한이 지난 29일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헌법을 개정했다. 개정된 헌법은 김정은의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국무위원장(김정은)은 선출직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했다.

    2019-08-30 전경웅 기자
  • 원하는 대로 지소미아 파기했으니...

    태영호 "北, 조만간 '방위비 분담금 거부' 선동 나설 것"

    북한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에도 공식적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내지 않는 것은 이를 한미동맹 약화로 이어가려는 전술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9-08-30 전경웅 기자
  • CSIS “북한, 탄도탄 탑재 신형 잠수함 건조 중”

    북한이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다른, 신형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을 함경남도 신포에서 건조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9-08-29 전경웅 기자
  • 文정부 내년 예산 531조.... 사상 최대 초슈퍼

    지소미아 깨고 무기 사들이는 文… 내년 국방예산 50조 넘어

    내년 국방예산이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9일 2020년도 국방예산안을 공개했다. 총액은 50조1527억원으로 2019년보다 7.4% 증가했다. 국방예산 가운데 무기 도입 등에 쓰이는 방위력 개선비가 16조6915억원이다. 일각에서는 “

    2019-08-29 전경웅 기자
  • 北 우라늄에 서해 오염?… 정부는 가능성 없다지만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광산과 제련공장에서 유출된 방사성 폐기물이 예성강을 거쳐 서해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 정부가 “서해 일대를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통일부는 ‘방사능 오염’의 위험은 없다는 의견이지만, 국내외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2019-08-28 전경웅 기자
  • 北 ‘초대형 방사포’ 성능 놓고, 한미 전문가들 이견

    북한이 지난 24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를 두고 한국과 미국 군사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한국 전문가들은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가 세계 최대로 450mm 이상의 구경일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군에는 대응수단이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반면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 방사

    2019-08-27 전경웅 기자
  • ‘식량난’ 북한… 중국인에게 ‘식도락 여행’ 홍보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 현지 조사를 다녀온 뒤 지난 5월 초 “북한에서 올해에만 136만 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또한 식량난을 우려하며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했다. 그런데 북한이 뒤로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식도락 여행’을 판촉 중이라고 한

    2019-08-26 전경웅 기자
  • 한미일 공조 균열조짐에 신난 김정은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개발, 전례없는 기적"

    북한 매체들이 지난 24일 발사한 것이 신형 초대형 방사포였다고 밝혔다. 매체들은 “김정은의 지도 아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25일 보도했다.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기술자들과 군수공업부문의 노동계급은 나라의 국방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미를

    2019-08-25 김동우 기자
  • 또 쐈다…8일 만에

    北, 또 미사일 2발… 오전 NSC 개최…文, 불참

    북한이 24일 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쪽으로 쏘았다. 8일 만이다. 군은 관련 정보를 일본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국가안보회의(NSC)를 열어 북한에게 “군사적 긴장조성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NSC에 문재인 대통령

    2019-08-24 전경웅 기자
  • 日 방위백서 “北, 핵무기 소형화·탄두화 이미 실현”

    일본 정부가 곧 발간할 ‘2019 방위백서’에 “북한이 이미 핵무기 소형화·탄두화에 성공했다”고 기술할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일본은 또 한국과의 안보협력 중요성을 크게 낮춰 표현했다.

    2019-08-22 전경웅 기자
  • “北, 7~8월 미사일 비용으로 최소 120억원”

    북한이 지난 7~8월 미사일을 발사하며 쓴 돈이 1000만 달러(약 120억원)를 넘을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독일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방송은 “북한이 미사일 개발비용을 식량 수입에 돌리면 만성적인 식량난도 해소될 것”이라는 의견도 전했다

    2019-08-21 전경웅 기자
  • "대동강 상류 우라늄광산 주민들 '방사능 피해' 호소"

    북한 황해북도 평산에 이어 평안남도 순천에서도 방사능 오염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9일 “평남 순천 우라늄광산 지역 주민들이 암과 정체 모를 불치병에 시달린다”는 북한 소식통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9-08-20 전경웅 기자
  • 한·미·일 동맹 균열 틈타…北·中, 베이징서 고위급 군사회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비난하며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무력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이 중국과 군사 협력을 포함한 양국간 친선협조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18일 조선중앙통신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김수길 북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은 16일 오후 베이징

    2019-08-18 김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