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일 연합훈련 비난…"반동들의 군사적 결탁"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5일 논평을 통해 “미국의 침략적 군사행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이 실시 중인 연합훈련을 물고 늘어졌다. 통신은 “이것(미국과 일본의 연합훈련)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 도발로써 한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

    2019-09-16 전경웅 기자
  • 김정은은 2013년 북한 전역을 미사일 숲처럼 만들 것을 지시했다

    17일만의 도발, 발사지점 달랐다… '北전역 미사일 숲' 현실화?

    북한이 지난달 24일에 이어 17일만에 또다시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한 것을 두고 미국과의 대화 재개를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무력 시위'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0일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2019-09-14 김동우 기자
  • 문 대통령은 NSC에 또 불참

    "北, 협상 복귀 안 하면 실망" 美 경고 이틀 뒤… 北 미사일 2발 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에게 "비핵화 협상에 바로 복귀하지 않거나 미사일 실험을 감행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실망할 것"이라고 경고한 지 하루 반나절 만에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두 발을 발사했다. 한반도 안보가 시계 '제로(0)'에 빠져들었다.폼

    2019-09-10 박영근 기자
  • "한반도 전역 사정권"… 美, 北 금천리 미사일기지 공개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북한 강원도에서 비밀 미사일기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CSIS 연구팀은 이곳의 탄도미사일이 한반도 전역은 물론 일본 남부지역 대부분을 사정권에 둔다고 경고했다.

    2019-09-09 전경웅 기자
  • 태풍 '링링'에 실려 보낸 대북전단 50만 장

    북한인권단체가 태풍 ‘링링’이 불 때에 맞춰 대북전단 50만 장을 살포했다고 9일 밝혔다. 단체 측은 “이번 태풍의 풍향과 위력으로 볼 때 북한 최북단까지 날아갔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2019-09-09 전경웅 기자
  • 미술품, 암호화폐… 유엔, 北 '제재 회피' 새 방식 지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2019년 상반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새로운 방식으로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42쪽짜리 보고서에는 한국에 반입된 북한산 석탄과 미술품, 북한의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등

    2019-09-06 전경웅 기자
  • 北, 온라인서 탱크·미사일 판매 중?

    북한이 중국에 회사를 차린 뒤 무기수출 사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5일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모든 무기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2019-09-05 전경웅 기자
  • "지소미아는 제2 을사조약"…북한 '종료 환영' 메시지

    북한이 선전매체를 통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는 남조선 민심의 반영”이라고 주장했다. 또 “촛불민심이 미국을 향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2019-09-03 전경웅 기자
  • 中 왕이 외교부장 방북… "미북 관계 떠보기" 분석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2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공식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왕이 부장의 방북이 중북(中北) 수교 70주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중국 전문가는 “김정은을 믿지 못하는 중국이 지난 6월 이후 미국과 북한 사이에 어떤 대화를 했고, 어떤

    2019-09-03 전경웅 기자
  • '日 방사능 오염수' 비난하고 나선 北…"섬나라 족속의 반인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를 파기해야 한다고 선동했던 북한이 이번에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들고 나와 선동하고 있다.

    2019-09-02 전경웅 기자
  • 지소미아, 한미동맹, 남북관계... 의도적으로 함구

    北 최고인민회의서 헌법 개정… 김정은 권한 강화

    북한이 지난 29일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헌법을 개정했다. 개정된 헌법은 김정은의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국무위원장(김정은)은 선출직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했다.

    2019-08-30 전경웅 기자
  • 원하는 대로 지소미아 파기했으니...

    태영호 "北, 조만간 '방위비 분담금 거부' 선동 나설 것"

    북한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에도 공식적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내지 않는 것은 이를 한미동맹 약화로 이어가려는 전술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9-08-30 전경웅 기자
  • CSIS “북한, 탄도탄 탑재 신형 잠수함 건조 중”

    북한이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다른, 신형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을 함경남도 신포에서 건조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9-08-29 전경웅 기자
  • 文정부 내년 예산 531조.... 사상 최대 초슈퍼

    지소미아 깨고 무기 사들이는 文… 내년 국방예산 50조 넘어

    내년 국방예산이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9일 2020년도 국방예산안을 공개했다. 총액은 50조1527억원으로 2019년보다 7.4% 증가했다. 국방예산 가운데 무기 도입 등에 쓰이는 방위력 개선비가 16조6915억원이다. 일각에서는 “

    2019-08-29 전경웅 기자
  • 北 우라늄에 서해 오염?… 정부는 가능성 없다지만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광산과 제련공장에서 유출된 방사성 폐기물이 예성강을 거쳐 서해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 정부가 “서해 일대를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통일부는 ‘방사능 오염’의 위험은 없다는 의견이지만, 국내외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2019-08-2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