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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로 귀순의향서까지 썼는데 돌려보냈다"
미국 GPS, 스마트폰, SD카드 발견… '16명 살해' 北 어선, 혹시 간첩선?
지난 7일 판문점을 통해 북송된 북한 어민들이 타고 온 배에서 노트북과 미국산 GPS 장비, 스마트폰과 SD카드 등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공 용의점’ 의혹이 볼거졌지만, 공안 전문가와 탈북자단체 대표는 “북한 어선도 그런 장비를 쓸 수 있다”는 견해다.
2019-11-12 전경웅 기자 -
모스크바 비확산회의 열렸지만… 한·미 모두 피한 北
북한이 “미국에 대한 ‘기회의 창’은 매일 조금씩 닫히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뉴시스, 매일경제 등이 보도했다.
2019-11-11 전경웅 기자 -
국정원, 북한 선박에서 대체 뭘 발견했기에…
국정원, ‘16명 살해’ 북한선박 혈흔 검사도 없이 소독지시
정부가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북한주민 2명이 타고 온 선박을 북한에 인계했다. 정부는 증거훼손 등을 우려해 선박에 대한 정밀감식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실은 우리 측이 나포한 뒤 방역당국에 요청해 소독을 했다고 조선일보가 8일 보도했다.
2019-11-09 전경웅 기자 -
빼빼로 데이가 아닙니다. 훨씬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11월 11일 11시… 6·25 참전 유엔 용사에 묵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가 오는 11월 11일 6.25 전쟁 참전 유엔군을 추모하는 행사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11-09 전경웅 기자 -
北어선 혈흔 감식 안 한 정부… 증거 훼손 우려
정부가 해상에서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온 선박에 대한 혈흔 감식 등 정밀 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북측에 인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8일 추방한 북한 주민 2명을 살인자로 단정해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들의 범행
2019-11-08 데스크 기자 -
방위비 협상, 짭짤했다는 말?… 美 “연합공중훈련 규모 축소”
“올해도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을 하지 않는다”는 한국 측 주장이 사실로 드러났다. 미국 국방부는 12월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공중훈련이 과거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보다 규모가 작고, 명칭도 달리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8 전경웅 기자 -
갈수록 수상한 '北 흉악범 처리'
구멍 뚫린 '국빵부'… 중령이 장관 제치고 일반 휴대폰으로 靑에 직보
같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6명 살해 뒤 우리 군에 나포됐다 강제추방당한 북한 주민 2명과 관련해 통일부와 국방부의 행태가 논란이다.
2019-11-08 전경웅 기자 -
누구 말이 맞을까? 안 봐도 뻔
美 "北, ICBM 이동 발사 가능하다"… 靑 주장 뒤집어
청와대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등이 “북한은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역량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8일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TEL에서 ICBM을 발사할 역량이 있다”고 했던 김영환 합참 정보본부장마저
2019-11-07 전경웅 기자 -
비질런트 에이스... 말도 못 꺼내는 文정부와 다르게
“北 화내도 연합공중훈련 계속한다”… 美, 北 협박 무시
북한이 12월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협박했다. 미군은 “북한이 분노한다고 연합훈련을 축소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2019-11-07 전경웅 기자 -
'북한 ICBM' 국정원-국방부 혼선이… 언론 탓이라는 청와대
“북한은 이동식 발사 차량(TEL)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능력이 없다”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1일 국회 국정감사 발언으로 일어난 TEL-ICBM 논쟁에 대해 청와대가 “일부 언론의 억지주장”이라며 이를 언론 탓으로 돌렸다.
2019-11-05 전경웅 기자 -
북한 눈치 보느라고?.... '비질런트 에이스' 이름 피하는 국방부
美 "한미 공중훈련 예정대로"… 韓 "훈련 맞지만 비질런트 에이스는 아니다"
“미군이 대규모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미국의 소리(VOA) 방송 보도를 놓고 국방부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2019-11-05 전경웅 기자 -
누구 편이냐, 넌?
北 미사일 협박하는데… '한미연합 공중훈련' 올해도 안해
초대형 방사포 발사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미 군 당국이 매년 12월 실시하던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를 올해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해당 명칭만 쓰지 않을 뿐 취소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019-11-04 전경웅 기자 -
이러니 이상하다는 말이 나오지
北 방사포에… "단호하게 국민 지키겠다"는 아베… 우려만 표시한 청와대
북한이 지난 10월31일 발사한 물체가 초대형 방사포였다고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 발사체와 관련해 “한국·미국과 협력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1 전경웅 기자 -
SLBM 쏜지 30일 만에 또 도발
북한, 평안남도에서 동해로… 미상 발사체 2발 쐈다
북한이 오늘 오후 평안북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이런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2019-10-31 전경웅 기자 -
'웜비어' 사건 이어 쌓여가는 배상금
北, 58년 전 푸에블로호 납치로 2조원대 배상금 물 수도
미국 연방법원이 푸에블로호의 승조원과 가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북한이 피해자들에게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31일 보도했다. 미국 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릴 경우 북한이 이들에게 배상해야 할 돈은 23억29
2019-10-3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