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국과 마주 앉을 수 있다”… 美 “트럼프, 미북합의 진전 의지 강하다”

    북한이 14일 미국과 비핵화 협상 재개 가능성을 내비쳤다. 미 국무부는 “대통령에게는 지난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합의를 진전시킬 의지가 있다”고 화답했다.

    2019-11-15 전경웅 기자
  • 이러면서 통일을 하시겠다고?

    61개국 참여한 '北인권 공동 결의안'… 文정부만 '쏙' 빠졌다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14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는 합의 형태로 채택했다. 합의 형태로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4년째다. 한국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여기에 불참했다. 결의안의 합의 채택은 표결이 아니고, 불참도 가능한 유엔의 의사결정 방식이다.

    2019-11-1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文정부의 '창의적 해법' 무시

    北 “남측 낄 자리 없다… 금강산 관광시설 곧 철거"

    북한이 “금강산 관광에 한국이 낄 자리는 없다”며 현대아산 소유 시설물을 곧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여러 차례 시설물 철거 통지를 했지만 한국 정부가 응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19-11-15 전경웅 기자
  • 홍콩의 송환법 사태와 비슷... 유엔 북한인권사무소가 확인했어야

    주한 외교관들 "北어민 추방은 文정부의 인권유린"

    북한 어민 2명의 강제북송을 두고 주한 외교관들 사이에서는 “한국 정부의 인권유린”이라는 우려가 나왔다고 한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전언(傳言)이다.

    2019-11-14 전경웅 기자
  • 전방 병사들, 올 겨울부터 패딩 점퍼 입는다

    국방부가 지난해 약속한 대로 전방과 격오지 부대 병사들에게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방한용 패딩 점퍼를 보급 중이다.

    2019-11-13 전경웅 기자
  • 마약·성매매 등 20대 범죄 급증에…北 "자본주의 문화 탓"

    북한에서 최근 유흥비를 마련하려는 20대 청년들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2019-11-13 전경웅 기자
  • 김정은도 오지랖

    "주한미군 명분 사라졌다"… 北, 한미 방위비 협상에 간섭

    북한이 선전매체를 앞세워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비난했다. 지난 8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예측한 대로다.

    2019-11-13 전경웅 기자
  • "자필로 귀순의향서까지 썼는데 돌려보냈다"

    미국 GPS, 스마트폰, SD카드 발견… '16명 살해' 北 어선, 혹시 간첩선?

    지난 7일 판문점을 통해 북송된 북한 어민들이 타고 온 배에서 노트북과 미국산 GPS 장비, 스마트폰과 SD카드 등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공 용의점’ 의혹이 볼거졌지만, 공안 전문가와 탈북자단체 대표는 “북한 어선도 그런 장비를 쓸 수 있다”는 견해다.

    2019-11-12 전경웅 기자
  • 모스크바 비확산회의 열렸지만… 한·미 모두 피한 北

    북한이 “미국에 대한 ‘기회의 창’은 매일 조금씩 닫히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뉴시스, 매일경제 등이 보도했다.

    2019-11-11 전경웅 기자
  • 국정원, 북한 선박에서 대체 뭘 발견했기에…

    국정원, ‘16명 살해’ 북한선박 혈흔 검사도 없이 소독지시

    정부가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북한주민 2명이 타고 온 선박을 북한에 인계했다. 정부는 증거훼손 등을 우려해 선박에 대한 정밀감식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실은 우리 측이 나포한 뒤 방역당국에 요청해 소독을 했다고 조선일보가 8일 보도했다.

    2019-11-09 전경웅 기자
  • 빼빼로 데이가 아닙니다. 훨씬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11월 11일 11시… 6·25 참전 유엔 용사에 묵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가 오는 11월 11일 6.25 전쟁 참전 유엔군을 추모하는 행사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11-09 전경웅 기자
  • 北어선 혈흔 감식 안 한 정부… 증거 훼손 우려

    정부가 해상에서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온 선박에 대한 혈흔 감식 등 정밀 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북측에 인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8일 추방한 북한 주민 2명을 살인자로 단정해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들의 범행

    2019-11-08 데스크 기자
  • 방위비 협상, 짭짤했다는 말?… 美 “연합공중훈련 규모 축소”

    “올해도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을 하지 않는다”는 한국 측 주장이 사실로 드러났다. 미국 국방부는 12월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공중훈련이 과거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보다 규모가 작고, 명칭도 달리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8 전경웅 기자
  • 갈수록 수상한 '北 흉악범 처리'

    구멍 뚫린 '국빵부'… 중령이 장관 제치고 일반 휴대폰으로 靑에 직보

    같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6명 살해 뒤 우리 군에 나포됐다 강제추방당한 북한 주민 2명과 관련해 통일부와 국방부의 행태가 논란이다.

    2019-11-08 전경웅 기자
  • 누구 말이 맞을까? 안 봐도 뻔

    美 "北, ICBM 이동 발사 가능하다"… 靑 주장 뒤집어

    청와대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등이 “북한은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역량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8일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TEL에서 ICBM을 발사할 역량이 있다”고 했던 김영환 합참 정보본부장마저

    2019-11-07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