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항 사건' 때 공개했어야 할 사안

    北 목선들, 동해 NLL 수시 침범하고 있었다

    지난 5월31일부터 7월14일까지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 우리 해군과 해경 등에 의해 퇴거당한 북한 목선이 380여 척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기간 해군이 발견해 조사한 뒤 파기한 무인목선만 13척이다. 지난 13일에만 무인목선 3척을 발견해 파기

    2019-07-15 전경웅 기자
  • 제재 위반 명백한데… 北 석탄 수입업자 '벌금형'도 유예

    2017년과 2018년, 16억원 상당의 북한산 석탄을 중국산과 베트남산으로 속여 국내로 반입한 무역업자에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와 벌금유예 판결을 내렸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를 위반한 사람에 대해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9-07-15 전경웅 기자
  • 결론은 "끼어들지 말아라"

    北의 '중재자' 무시…"南에 실권 행사하는 美 직접 상대"

    지난달 30일 한미·북 정상의 판문점 회동 이후 북한 내 대남 선전 매체들은 '한국 소외론'을 꺼내들고 있다. '한미 공조가 지속되는 한 남북이 별도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다'는 사실상 압박에 가까운 주장인데, 이는 그간 문재인 정부가 자평해온 '중재자' 역할론을 정

    2019-07-14 임혜진 기자
  • 대공용의점 없는 것으로 추정… 알아보지도 않고?

    '北 목선' 이번엔 강원도 고성서 발견… 선원은 없어

    북한의 소형 목선 1척이 강원도 고성 해안가에서 발견돼 군이 조사에 나섰다. 목선은 해안에서 3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으며, 선원은 타고 있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 강원도 고성군 거진1리 해안가에서 북한 소형 목선이 침수된 채

    2019-07-12 전경웅 기자
  • "간첩이면 그러겠냐" 셀프 위로까지

    막가는 해군…'수상한 자' 놓치자 '허위자수' 조작

    최근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 무기고 근처에서 정체불명의 거동수상자가 발견됐다. 이 사건과 관련, 해군의 은폐·축소 시도 등이 감지되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해군은 부대 부근에서 발견된 ‘오리발’의 정체에 대해 함구하려 했고, 병사들에게 ‘허위자수’ 제의까지 한 것

    2019-07-12 전경웅 기자
  • '스텔스 추적 레이더' 개발 시사

    “한국 스텔스는 북침용"… 北 "초토화할 특별병기 개발"

    북한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1일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실장 명의의 담화를 보도했다. 북한은 “한국이 지난 3월에 이어 이달 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를 받으려 하고 있다”며 “일명 ‘보이지 않는 살인무기’라고도 불리는 F-35A

    2019-07-12 전경웅 기자
  • 종전선언 사전 포석?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수반” 北 새 헌법 공개

    북한이 지난 4월1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에서 개정한 새 헌법을 공개했다. 새 헌법에는 국무위원장이 국가수반이라고 명시돼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헌법을 개정할 것”이라던 태영호 전 공사의 분석을 거론했다.

    2019-07-12 전경웅 기자
  • 이례적으로... 대한항공 타고 입국

    탈북자 20여 명 무더기 입국… 태국서 비행기 타고 입국

    정부가 태국에서 20여 명의 탈북자를 비행기 편으로 데려왔다고 뉴스1이 12일 보도했다. 탈북자들은 대부분 여성으로, 구체적인 탈북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통일부는 탈북민들의 입국 사실은 부정하지 않았지만 “보도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2019-07-12 전경웅 기자
  • "미국 핵공격에 사용할 기지"

    CSIS “北 ICBM 기지, 평안남도 유상리에 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한반도전문가들이 “북한이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유상리 미사일기지가 미북 비핵화 협상 대상에서 제외되면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CSIS는 지난 9일(현지시간) 조지프 버뮤데즈 박사와 빅터 차 한

    2019-07-11 전경웅 기자
  • 결국.........

    “北, ICBM 완성… 미국 전역 공격 가능" 주한미군 공식발표

    북한이 2017년 11월29일 시험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호’가 미국 본토 전역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주한미군이 밝혔다. 주한미군이 북한 ICBM의 미국 본토 공격 능력을 공식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07-11 전경웅 기자
  • '핵동결' 일부 보도에 쐐기

    美 “북핵동결, 최종목표로 규정한 적 한 번도 없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 핵동결은 목표가 아니라 비핵화를 시작할 때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못박았다. “트럼프 정부가 북한 핵동결을 목표로 비핵화 협상을 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이었다.

    2019-07-10 전경웅 기자
  • "미국, 北 석유공급 차단 착수… 중·러 설득 나서"

    미국이 한국·영국·일본 등 25개 나라와 함께 추진하는 대북 석유 추가공급 중단 방안을 놓고 중국·러시아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9-07-09 전경웅 기자
  • 나라가 아니라 조폭집단

    "김일성·김정일 미라 보존비 5억원… 밀수꾼에게 충당"

    김정은 정권이 매년 40만 달러(약 4억7000만원)가 드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미라 보존 비용을 주민들에게 전가한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5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9-07-08 전경웅 기자
  • 무능한 정부... 北 발표 때까지 몰랐다

    최인국 월북에… "민간인 월북 못 막는다"는 통일부

    1986년 북한으로 간 뒤 조국통일평화위원장 등 고위직까지 지낸 최덕신 전 외무장관의 둘째아들이 월북했다. 정부는 지난 7일 북한 선전매체가 이 내용을 발표할 때까지 몰랐다. 통일부는 “민간인이 자진월북할 경우 사실상 막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국가정보원은 “민간인

    2019-07-08 전경웅 기자
  • "일단 큰 소리 치는 데엔 선수"

    北 "일본, 분수를 알아야… 남북미 관계에 낄 자리 없어"

    북한이 지난달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대북제재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한 일본을 강하게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6일 '제 몸값을 알라'는 논평을 통해  "일본은 쓸모없는 대조선(대북) 제재결의의 외로운 파수꾼"이라며 "이를 알고 푼수(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할

    2019-07-07 김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