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삼척항 인근'으로 바꾼 게 누구냐?

    "北 목선… 합참 보고서에는 '삼척항 입항' 명시돼 있었다"

    지난 15일 북한 목선 입항 당시 초기 수사를 맡은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이 보고서에 '삼척항 입항'을 명시했다는 보도가 28일 나왔다. 군 당국은 검열실 보고서 작성 이후 브리핑을 했음에도 '삼척항 입항' 대신 '삼척항 인근'이란 용어를 썼다. 의도적 왜곡 가능성

    2019-06-28 김철주 기자
  • 北, "미·북 대화에 남한은 상관 말라"

    북한이 미국과 대화를 남한을 통해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북간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이자 촉진자를 자처하던 우리 정부의 역할을 전적으로 부인한 것이다.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은 27일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조·미(미·북)관계를 '중재'하는듯이 여론

    2019-06-27 김철주 기자
  • 말레이 거주 北사업가, '돈세탁' 혐의로 美 넘겨질듯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던 50대 ‘북한인 사업가’가 돈세탁 혐의로 미국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정보당국은 이 사업가가 유엔 대북제재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9-06-27 전경웅 기자
  • 수확철도 아닌데 양배추 6.1kg, 흰쌀 28.8㎏, 감자 4.1㎏.... 이건 일반 어민이 아니다

    [단독]“北 목선 탑승자, 새로 보급된 '장교 전투복' 입고 있었다"

    지난 15일 삼척항으로 들어온 북한 목선과 관련한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탈북단체 관계자들은 북한 목선이 싣고 있던 식량과 ‘자칭 어민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2019-06-27 전경웅 기자
  • 이거야말로 국정감사를!

    "北 목선, 함경도~삼척 오는 길에 '연료 보급' 받았다"

    귀순자 2명의 '입항 귀순'에 사용된 북한 목선이 함경북도 경성에서 삼척까지 오는 도중 북한 어업지도선으로부터 연료를 보급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26일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동해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오기 직전 어업지도선으

    2019-06-27 김철주 기자
  • "외교관 탈북 도우려 했다"…자유조선 '北 대사관 습격' 영상 공개

    반북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이 25일(현지시간) 지난 2월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습격’에 대해 이들은 범죄 의도를 부인했다. 탈북 희망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자유조선의 활동이었다는 것이다.  

    2019-06-26 김철주 기자
  • 우리는?

    미국인 59% "천안함 같은 사태 터지면 군사보복해야"

    미국인의 절반가량은 대북 선제공격을 반대하지만, 3분의 1에 가까운 사람은 북한에 대한 선제 핵공격까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6-26 전경웅 기자
  • 중국 대형은행 '퇴출' 첫 사례

    美 '대북제재 위반' 중국은행 퇴출 착수

    대북제재 위반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조사를 거부한 중국 대형은행이 조만간 제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2019-06-25 전경웅 기자
  • 文에겐 '목선' 보내고, 트럼프와는 편지 주고 받고…

    김정은 "트럼프 친서, 흥미로운 대목 있어"…'톱다운' 돌파구 전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내온 친서에 만족감을 표하고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친서를 보냈다"면서 "김정은은 트

    2019-06-23 박영근 기자
  • G20 직전 만난 시진핑-김정은, 새 대미전략 논의했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일 방북, 김정은과 만난 뒤 21일 귀국했다. 중국 관영 CCTV는 20일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의 회담 내용을 간략하게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두 정상이 오후 4시경 회담을 가진 뒤 함께 만찬과 공연 관람을 했다고 전했다.

    2019-06-21 전경웅 기자
  • 북한에선 '아이돌'이란 단어를 안 쓴다는데?

    "2명은 위장귀순, 2명은 감시조?"… 北 '목선귀순' 의혹 확산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130km나 넘어 삼척항에 ‘정박 귀순'한 북한목선사건과 관련해 국방장관과 국무총리가 20일 국민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북한 목선에 대한 의문이 풀리기는커녕 더욱 커졌다. 21일에는 현역 대령인 청와대 행정관이 국방부의 북한 목선 관련 브리핑

    2019-06-21 전경웅 기자
  • 시진핑이 G20 때 '깅정은 메시지' 트럼프에 전달?

    시진핑 "한반도 문제 해결 지지"… 김정은, 미국과 대화 의지 보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0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20일 중국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과거 1년간 조선(북한)은 정세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많은 적극적인 조

    2019-06-20 데스크 기자
  • 北 비위 맞추기?… 통일부 '북한 포털'서 인권침해 사례 삭제

    통일부의 북한 관련 정보 제공 웹사이트인 '북한정보포털'에서 '공개 처형'과 '정치범 수용소'등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보여주는 내용들이 삭제 및 대폭 축소됐다고 19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통일부가 운영하는 또 다른 사이트 ‘북한인권포털

    2019-06-19 김철주 기자
  • 이게 남북 군사합의의 결과

    北 목선 '귀순'이었다… 국방장관 "대북 경계작전 실패" 시인

    동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130km까지 떠내려온 북한 목선을 해상에서 발견해 구조했다는 군의 발표는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 당국은 19일 중간조사 발표를 통해 “15일 동해에서 발견됐다는 북한 어선의 실제 신고자는 삼척항 방파제 인근에 있던 민간인이었다”는

    2019-06-19 전경웅 기자
  • 속 타는 시진핑, 더 속 타는 김정은

    [분석]'방북' 시진핑의 계산…김정은 활용해 '무역분쟁' 해결 모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0일,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후자오밍 대변인은 지난 17일 “시 주석이 김정은의 초청으로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2019-06-1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