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트럼프에 밀리니 김정은에 손 뻗쳐

    시진핑, 북한 국빈 방문… 20~21일 이틀간

    시진풍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공산당 및 국가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14년 만에 처음이다.17일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후자오밍 대변인은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의 요청으로 20~21일 양일간 북한을 국

    2019-06-17 데스크 기자
  • "김정은, 2차 미북회담 앞두고 핵무력 강화 지침"

    김정은이 지난 2월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군 고위간부들에게 핵무력 강화지침을 내렸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방송이 보도한 내용의 근거는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강습제강(학습용 자료)'이다. 내용을 보면 “12월

    2019-06-17 전경웅 기자
  • "귀순이냐" 묻자, 합참 "우리가 답변할 일 아니다"

    NLL 넘어온 北 어선…軍 "파도인 줄 알았다"

    지난 15일 북한 소형목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남쪽으로 130킬로미터나 떠내려올 때까지 한국 해군과 해양경찰이 발견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이 “소형목선이라 탐지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9-06-17 전경웅 기자
  • 文 '중재자' 역할은 점점 축소

    北 "6·15 선언, 민족사적 사건"…文 '스웨덴 제안'에는 침묵

    북한이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선전매체들을 통해 지난 2000년의 첫 남북정상회담과 남북선언의 의미를 평가하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바로 전날 세 가지 '신뢰'를 제안하며 "비핵화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한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의회 연설에 대해서

    2019-06-15 김철주 기자
  • 태영호 “北 김씨왕조, 성경 모방해 세습독재에 악용”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북한이 세습독재 체제를 공고히 만들기 위해 성경 내용을 모방하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2019-06-14 전경웅 기자
  • "北, 올해 석유수입 한도 50만 배럴 이미 초과"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북한이 올 들어 수입한 석유량이 연간 한도 50만 배럴을 벌써 초과했다”고 항의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냈다고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관계자도 관련 내용을 확인했다.

    2019-06-13 전경웅 기자
  • 개성공단 관계자들, 美하원에 '공단 재개' 설득했지만…

    미국 의회를 설득해 개성공단 가동을 재개해 보려던 한국 기업들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하원의원이 한국 기업들의 주장을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2019-06-13 전경웅 기자
  • 한·미·일이 띄워주는 김정은…볼튼, 아베, 文 잇달아 "회담 희망"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이 열린 지 1년. 미국과 일본은 물론 한국까지도 김정은만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 회담 전후에도 “김정은이 국제무대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평가가 나왔지만 지난 5월부터 일본이 '조건 없는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그의 주가는

    2019-06-12 전경웅 기자
  • "日 차관급, 평양서 정상회담 논의" 보도에… 日 외무성 "사실 아냐"

    “최근 일본 내각관방의 차관급 인사가 평양을 방문했으며, 7월 중 日北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는 국내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일본 외무성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12일 확인했다.

    2019-06-12 전경웅 기자
  • 시장에서, 운동장에서…장소 안 가리는 北 공개처형

    북한 정권이 저지른 초법적 공개처형과 시신 암매장 실태를 담은 보고서가 11일 공개됐다. 북한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이날 홈페이지에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맵핑’이라는 보고서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19-06-11 전경웅 기자
  • 이게 단도미사일이라고?

    "北 탄도미사일에 핵탄두 탑재 가능…한반도 대부분 사거리에"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북한의 지난 5월 초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목적은 고체연료와 유도장치 개발이 목적”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한국 국방부는 “미사일의 탄종과 세부 성능은 지금도 정밀 분석 중”이라는 판에 박힌 대답을 내놨다. 미국의 한 안보전문가는

    2019-06-11 전경웅 기자
  • 목젖에 뜨거운 물 부어 '벙어리닭' 만들어

    "꼬끼오~" 소리 나면 큰일 나는 곳, 평양 아파트

    평양에서 키우는 닭은 울지 못하는 ‘벙어리 닭’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이 ‘벙어리 닭’은 목젖을 뜨거운 물로 마비시켜 만든다고 한다.

    2019-06-11 전경웅 기자
  • 문재인 정부에는 없을까?

    北 부유층, 잇달아 미국행…'美 이민비자' 발급 급증

    올해 들어 미국 이민비자를 받은 북한인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미 국무부 통계를 바탕으로 북한 국적자에 대한 비자 발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19년 4월까지 모두 9명이 이민비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2019-06-10 전경웅 기자
  • 놀랄 일도 아니지만…

    김정남, CIA 정보원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정보원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 베이징 애나 파이필드(43) 지국장은 오는 11일에 출간할 김정은 위원장 평전 <마지막

    2019-06-09 두은지 기자
  • ‘미래연합사’ 사령관·부사령관, 한국군 대장이 맡기로

    그동안 부지 문제로 고민했던 한미연합사가 결국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로 이전한다. 또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연합사를 대체할 ‘미래연합군사령부’에는 한국군 대장 2명이 각각 사령관과 부사령관을 맡게 된다.

    2019-06-0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