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녹취록 유출, 국정원 소행" … 촛불행동, 경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병기 의원과 관련해 '아들 국정원 채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국정원에 의해 녹취록이 불법 유출했다며 이를 경찰에 고발했다.촛불행동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

    2025-06-12 김상진 기자
  • LG전자-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협약 9개월만 '철수' … 시의회 "행정 신뢰 흔들려"

    LG전자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에서 돌연 철수하면서 서울시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이 사실상 파기됐다. 협약 체결 불과 9개월 만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무책임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이승복 시의원은 12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2025-06-12 김승환 기자
  • 리박스쿨 대표 "늘봄학교서 정치적 발언 없었다 … 활동 영구 중단"

    댓글 조작과 늘봄학교 개입 의혹이 제기된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늘봄학교 교육 과정에서는 어떠한 정치 관련 발언이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12일 손 대표 측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에 따르면 손 대표는 전날(11일)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로 인해

    2025-06-12 정혜영 기자
  • '소화기로 유리창 손괴' … 法, 서부지법 사태 30대에 1심 실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진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에 무단 진입하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을 받아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단독11부 허준서 부장판사는 12일 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조모(30)씨에게

    2025-06-12 김상진 기자
  • '경찰 폭행' 빙그레家 3세, 2심 징역형 집유 구형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빙그레 오너가(家) 3세 김동환 사장(42)에게 검찰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구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1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사장에 대한 항소심 첫

    2025-06-12 김상진 기자
  • 검찰, '尹 파면' 선고에 경찰 버스 파손한 30대 남성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반발해 경찰버스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조영민 판사는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이모씨의 1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2025-06-12 박서아 기자
  • 참여정부 사법개혁 주도한 前 대법관, 민주당 '4심제·대법관 증원'에 쓴소리

    참여정부 시절 사법개혁 실무를 이끌었던 김선수(64·사법연수원 17기) 전 대법관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에 대해 "하급심 강화라는 법원의 근본적 개혁방향과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법원 판결을 헌법소원 대상에 포함시키

    2025-06-12 박서아 기자
  • 오세훈 "최저임금이 가장 큰 제약" … 외국인 가사도우미 한계 지적

    오세훈 서울시장이 외국인 돌봄 인력 수급 정책과 관련해 한국의 획일적 최저임금 체계가 제도 안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은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가능해 융통성 있는 정책 설계가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며 "결국 전국에

    2025-06-12 김승환 기자
  • 구로에 첨단 제조 창업 거점 구축 … 2029년 '서울창업허브' 준공

    제조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약 1만6800㎡ 규모로 제조 창업기업을 위한 공간과 장비를 집약해 서울 구로구에 조성된다.서울시는 12일 서울창업허브 설계공모 당선작과 향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총사업비

    2025-06-12 김승환 기자
  • 서울시, 대선 폐현수막 7.3톤 100% 재활용 … 부직포 원료 자원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서울에서 수거된 폐현수막 7.3톤이 전량 재활용된다.서울시는 그간 약 30% 수준에 머물렀던 선거철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 집하장과 자치구별 분산처리를 병행한다고 12일 밝혔다.공공 집하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시

    2025-06-12 김승환 기자
  • '서교동 공사장 추락사' 현장소장, 항소심서 감형 … 실형은 유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닷새 전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고(故) 문유식 씨 사건'과 관련해 건설사 현장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지만 실형은 피하지 못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12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2025-06-12 김상진 기자
  • 윤석열 前대통령, 경찰 두 번째 출석 요구에도 불응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일 경찰의 두 번째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일과시간까지는 출석 여부를 지켜본다는 입장이지만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이 전날 경찰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한 만큼 결국 불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에 따르면 윤 전 대통

    2025-06-12 김동우 기자
  • 경찰,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모의글' 올린 50대 男 검거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동호 씨의 결혼식이 오는 주말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통령 가족을 향한 테러 모의 글을 SNS에 게시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겨냥해 협박 글을 게시한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2025-06-12 정혜영 기자
  • 서울시 "마을버스도 시내버스처럼" … BIT·디자인 전면 개선

    서울시가 마을버스 정류장의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현재 43.8%에 그친 버스정보안내 단말기(BIT, Bus Information Terminal) 설치율을 연말까지 약 50%까지 끌어올리고 정보 표출방식과 디자인도 시내버스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2025-06-12 김승환 기자
  • 30대 중국인 여성, BTS 예비역 병장 '정국' 자택 침입하려다 체포

    30대 중국인 여성이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다 경찰에 잡혔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11시 20분쯤 용산구 소재 BTS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30대 중국인 여성 A 씨를 주거침입

    2025-06-12 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