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얼마나 배신감느꼈으면…'

    10·25재보궐선거 전남 해남·진도 승리로 호남 주도권을 잡은 민주당이 본격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배제한 열린우리당 흔들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2006-10-31 송수연
  • DJ때, 간첩혐의자 고액혈세받고 일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혐의(국가보안법의 회합·통신 등)로 구속된 장민호씨가 김대중 정부시절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에서 일하며 고액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간첩단 사건'의 파문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은 31일 열린 당 국회대

    2006-10-31 최은석
  • "총리그만둔지 얼마됐다고 또 특보하느냐"

    한나라당은 31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이른바 ‘노무현의 남자’로 청와대 정무특보단을 구성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계획을 “유례없는 청와대 친정체제 구축”이라고 평가절하하며 “특보정치보

    2006-10-31 송수연
  • 김승규 원장 "정부에 간첩없다 어찌 장담하나"

    청와대와 김승규 국가정보원장간의 간극이 점차 벌어지는 모습이다. 김 원장의 사퇴배경이 청와대의 '외압' 때문이라는 의혹에 양측 모두 지금은 손사래를 치지만 정치권은 양측의 이런 주장을 신뢰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양측의 갈등은 점차 표면화되고 있다. 김

    2006-10-31 최은석
  • 고건'나서서 통합신당 주도하겠다'

    고건 전 국무총리가 정치권 새판짜기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그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고 전 총리는 이르면 내달 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릴 '충북미래 희망포럼' 창립기념 세미나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중도개혁세력'을 통합하는 신당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상을 밝힐 예정이

    2006-10-31 이길호
  • '김승규 정말 잘한다, 잘한다!'

    북한 핵실험에 이어 터진 ‘386간첩단 사건’으로 노무현 정권의 대북포용정책 기조 변화를 요구하는 한나라당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한나라당은 특히 이번 간첩단 사건 수사범위를 노 정권의 대북정책을 이끌어 온 ‘정치권 내 386세

    2006-10-31 송수연
  • 노무현“민주와 못합쳐,같이죽자"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6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핵심 회원들과 만나 “나는 향후 부산·경남에서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열린우리당 선장 역할에 올인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31일 복수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

    2006-10-31 정경준
  • 청와대에는 정말 간첩이 없을까

    중앙일보 3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문창극 주필이 쓴 '청와대는 안전한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386 운동권 간첩사건이 터졌다.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결국은 그렇게 연결되어 있었다. 미사일이 날아도, 북핵이 터져도 한결같이 반미와 자주

    2006-10-31
  • 히죽히죽 웃으며 북에 가는 민노당

    조선일보 31일 사설 '민노당, 고백하고 반성하고 고뇌해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30일 북한 조선사회민주당의 초청으로 닷새 간의 방북 일정을 떠났다. 문 대표는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한

    2006-10-31
  • DJ, 또 전라도사람 볼모잡고 죄짓는가

    중앙일보 31일 사설 'DJ, 호남을 볼모로 무엇을 노리는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정치 행보가 바쁘다. 잇따라 대학 강연과 외신 인터뷰를 하더니 28일엔 고향인 목포를 방문했다. 그는 목포에서

    2006-10-31
  • 이순신은 호전적, 처칠은 전쟁광

    동아일보 3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규민 대기자가 쓴 '정권은 어떤 평화를 원하는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북한이야 원래 별난 사회라 그렇다지만 남한은 또 왜 이렇게 이상해졌는지 모르겠다. 지척에서 핵실험을 당한 이 나라 대

    2006-10-31
  • 죽었던 '몽골기병' 다시 달릴까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에 대한 당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0․25 재보선 참패 이후 ‘백가쟁명’식으로 쏟아져 나오는 당내 정계개편 논의와 맞물려 정 전 의장에게로 당내 관심이 쏠리는 형국이다. 5․31 지방선거

    2006-10-30 정경준
  • 전국연합,2일 광주·전남연합 창립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내달 2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뉴라이트 광주·전남연합 창립대회를 갖는다. 내달 9일 창립 1주년을 앞둔 전국연합은 이번 창립대회를 통해 그간 ‘취약세’를 보였던 호남지역에

    2006-10-30 강미림
  • 박근혜"(386간첩단이)시작일지 몰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연일 ‘안보기반 경제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유력 차기 대권주자 중 한명인 박 전 대표는 29일 북한 핵실험에 이어 ‘386간첩단 사건’까지 발생하는 등 정국이 극도로 혼란스럽게 된 원인을 &ldqu

    2006-10-30 송수연
  • '잠룡 원희룡' 대권걸음 빨라졌다

    한나라당의 '잠룡' 원희룡 의원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원 의원은 소장파의 리더이자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함께 당의 대선주자군으로 분류된다.원 의원은 지난 6월 박 전 대표가 대선출마를 위해 한 달 일찍 대표직에서 물러남

    2006-10-30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