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탄돌이'의 반성문

    386 운동권 출신으로, 참여정부 초기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지난 17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단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이 8일 자기반성의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4년 총선 직후부터 현재까지 지난 2년간의 과정에서 나타난 자신의 자만과

    2006-08-08 정경준
  • 맹형규·홍준표'이젠 같은편 먹나'

    갑작스레 몰아친 '오세훈 바람'에 수개월간 준비해 온 서울시장의 꿈을 날려버린 한나라당 맹형규 홍준표 의원.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세훈 바람'이 불기전까지 수개월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쳐온 두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

    2006-08-08 최은석
  • 이명박,'국가경영전략'으로 승부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8월 부터 올 연말까지 이어지는 '정책탐사'를 통해 대선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퇴임 직후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개인사무실(안국포럼)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정책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이 전 시장은 '파워코리아 미래비전 정책탐사'라고 이

    2006-08-08 최은석
  • 한 "제주지사 선거법 위반 공정수사하라"

    검찰이 ‘공무원 선거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환 제주도지사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8일 공정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도의 경우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한나라 현명관 후보가 &lsquo

    2006-08-08 송수연
  • 골프쳐 물러나도 코드 맞으면 공기업 감사

    노무현 정권에선 골프파문으로 물러나도 직무관련성이 없어도 '코드'만 맞으면 공기업 상임감사로 임명될 수 있다. 지난 3월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의 '황제골프'파문 이후 국가청렴위가 골프규제령을 발동한 이후 사흘만에 골프파동을 일으켜 사표를 내고 청

    2006-08-08 최은석
  • 박원순 "정치 안한다"-정말(?)

    여권의 2007년 대선 ‘히든카드’로 지목되어오다 노무현 대통령이 꺼낸 ‘외부선장론’의 주인공으로도 거론되고 있는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 그는 8일 ‘열린

    2006-08-08 송수연
  • 진짜 선장되고 싶거든 배 방향부터 바꿔라

    중앙일보 8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문창극 주필이 쓴 '표류는 막아야 한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크고 튼튼한 배로 비유하면서 배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다음 선장이 눈에 안 띈다고

    2006-08-08
  • 「끼룩 대통령」①

    아, 시원하다!대통령은 청와대 경내를 몰래 빠져나온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삼엄한 취재진들의 감시를 피해 서울 교외의 한적한 낚시터로 낚시하러 나온 것이다. 대통령은 청와대로 들어가기 전 심심할 때면 언제나 나와서 낚시를 즐기던 곳이었다. 대통령은 낚시터 주변

    2006-08-07 곽호성
  • 「끼룩 대통령」②

    내가 갑자기 없어진다면?이 나라가 잘 돌아갈 수 있을까? 나하고 원수 진 놈의 수구꼴통 찌라시 녀석들은 지네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만세 부르고 별 놈의 지랄을 다 하겠지?대통령은 갑자기 입맛이 씁쓸해졌다. 그래도 대통령은 즐거운 목소리로 옆자리의 낚시꾼에게 말을 걸었다

    2006-08-07 곽호성
  • 「끼룩 대통령」 ③

    대통령은 뒤통수를 호되게 맞은 것 같았다. 감옥행이라니! 대통령은 흔들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애를 썼다.‘그래도….’‘아무리 세상 좋아졌다해도 정치 보복이 없을 수 없는 거요. 이제 노무현이는 여당이 되든 야당이 되든 감방

    2006-08-07 곽호성
  • 「끼룩 대통령」④

    노무현 씨발 놈, 개새끼….경호실장은 대통령의 감정이 폭발할지 모른다고 느꼈다. 일국의 국가원수를 면전에서 모욕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경호실장은 오히려 자신이 더 화가 났다. 아무리 사는 게 힘들어도 대통령 면전에서…아니다. 어차피 이 사람들

    2006-08-07 곽호성
  • 여, '고건 죽이기 프로젝트' 시동

    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문제와 관련, 대선후보 영입가능성을 시사한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외부선장론’ 발언을 놓고 7일 열린우리당 내에서 온갖 해석이 나돌고 있다. 경쟁력 있는 대선후보의 부재 등 정권재창출에 대한 극도의 위기감이 팽배해

    2006-08-07 정경준
  • 박근혜측"이젠(이명박과)부딪칠수밖에"

    박근혜-이명박 두 차기 대선후보가 정면충돌한 한나라당 7·11 전당대회 이후 정가에선 결과를 놓고 설왕설래한다. 그 중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은 '장기적으로 볼 때 박근혜에게 마이너스'란 주장이다. 7·11 이후 언론을 통해 쏟아진 관측

    2006-08-07 최은석
  • 고건측 "열린당 움직임 지켜보겠다"

    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문제와 관련한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외부선장론’ 발언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정인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다’라는 게 여권 내부의 대체적인 시각이지만 적잖이 촉각은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

    2006-08-07 정경준
  • 유종필 "정신못차린 타이타닉호 오너"

    여당 지도부와의 청와대 회동에서 쏟아낸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 또다시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은 7일 노 대통령의 ‘외부선장론’ 등에 대해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난했다.유종필

    2006-08-07 송수연